#일본책방도감_마사키데쓰야_윌북 (서평단_도서협찬)현직 건축가이자 학자인 저자가 일본 전역에 걸쳐 곳곳에 숨어있는 44곳의 북카페, 사설 도서관, 개인서점을 방문해 일일이 실측하고 사진에 담았다.그것을 토대로 공간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평면도 및 3D 아이소메트릭으로 구현.독자로 하여금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뿐만 아니라 현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개성 넘치는 다양한 공간들을 소개하는데 한번 펼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여다보게 될 정도로 누구나 혹~!!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책이다.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은 몰라도 오사카와 교토 지역에 있는 책방은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진다.책방지기를 꿈꾸는 분들에게 아묻따 강추한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매스커레이드라이프_히가시노게이고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호텔리어라는 위장 신분으로 잠입 수사를 하다 진짜 호텔리어가 된 전직 형사라니!!전직 형사 출신의 탐정은 많이 봤지만 호텔리어는 처음. 그래서인지 이러한 설정이 신박하게 다가왔다.뼛속까지 형사처럼 보이는 닛타 고스케.그는 왜 호텔리어가 된걸까? 궁금해하며 읽는데, 조금씩 언급되는 과거 서사를 보아하니 원해서 형사를 그만둔 건 아닌가보다.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 그가 호텔리어가 되기까지 그만의 고통이 있었나보다.ㆍㆍㆍ추리 소설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오른 살인 용의자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 수사 협력을 요청하는 경찰.알고보니 이곳에 전직 형사 고스케가 이 호텔 보안 과장으로 계셨더라는 거.얼마나 대단하기에 경찰이 장소까지 바꿔가며 수사 협조를 요청할까 싶었는데 이 양반 썩어도 준치이다.👍호텔리어라는 신분에 걸맞게 한 걸음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매의 눈으로 사건의 본질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한다.그러한 그의 모습에서 형사 시절 그가 얼마나 우수했을지를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ㆍㆍㆍ억울한 누명을 쓴 친구를 돕기 위한 진실 찾기가 또 다른 동급생의 죽음으로 이어진 고스케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하는 프롤로그.과거 그러한 아픈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고스케가 존재한다는 취지의 서사인 줄 알았다.그러나 , 과거 온 나라를 시끄럽던 만들었던 사건과 이어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그것도 모르고 난 고스케의 아버지가 과거에 몰래 혼외 자식을 낳은건가?! 혼자서 온갖 상상을 했었다는.🫣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아니랄까봐 아들도 아버지도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ㆍㆍㆍ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즐겨읽는 인친님의 서평에 이 책의 결말이 히가시노 답다는 문장을 읽은 적이 있다.그다운 결말이란 어떤 걸까 궁금했는데....허 참!! 이런 결말은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읎다.🥲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건 늘 고통이 따르나보다.선택은 상대에게 맡기고 내가 지금 이렇다!! 이런 나도 괜찮느냐 그냥 솔직하면 얘기하고 물어보면 안되는 걸까?왜 인간은 쓸데없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건지.ㅠㅠㆍㆍㆍ전작부터 읽지 않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읽지 않아서 더 재밌게 읽은 듯 싶다.히가시노 게이고의 팬들이 왜 닛타 고스케를 애정하는지 끄덕끄덕.(#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책갈피와거짓말의계절_요네자와호노부_엘릭시르 (도서협찬*)반납된 도서에서 위험천만한 독을 품은 책갈피가 발견된다.위험한 책갈피라고 경고할 작정으로 도서위원인 고등학생 2학년 마쓰쿠라와 호리카와는 책갈피의 주인을 조용히 찾기 시작한다.그러나 주인을 찾기도 전에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버리고 학교가 술렁이게 되는데...ㆍㆍㆍ전작을 읽지 않아 사실 쪼금 걱정했는데 우려와 달리 술술~ 재밌게 읽히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극과는 거리 먼 비교적 순한맛의 일상 미스터리.그렇지만 도파민 중독자인 나란 독자조차도 반하게 만들 만큼 일상 미스터리라는 장르에 충실,진지함 속에 위트가 있는,너무나 매력적인 학원 청춘 미스터리었다.😍영화의 재미를 업시키는 배우들의 에드립마냥도서위원인 마쓰쿠라와 호리카와의센스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에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녀석들의 티키타카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었거니와 작가의 깊은 내공을 다시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ㆍㆍㆍ작가의 책을 한 권 한 권 사들이면서 보긴 봤었다. 하지만 학원 청춘 미스터라 지나쳤던 나. 그런 나를 이박 삼일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이 녀석들을 더 알고 싶어져서 다 읽기도 전에 전작을 구매한 건 안 비밀. 이 참에 소시민 시리즈도 다시금 달려 봐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게 만들더라는.(#도서협찬 #솔직후기)
#책갈피와거짓말의계절_요네자와호노부_엘릭시르 (도서협찬*)반납된 도서에서 위험천만한 독을 품은 책갈피가 발견된다.위험한 책갈피라고 경고할 작정으로 도서위원인 고등학생 2학년 마쓰쿠라와 호리카와는 책갈피의 주인을 조용히 찾기 시작한다.그러나 주인을 찾기도 전에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버리고 학교가 술렁이게 되는데...ㆍㆍㆍ전작을 읽지 않아 사실 쪼금 걱정했는데 우려와 달리 술술~ 재밌게 읽히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극과는 거리 먼 비교적 순한맛의 일상 미스터리.그렇지만 도파민 중독자인 나란 독자조차도 반하게 만들 만큼 진지함 속에 위트가 있는,너무나 매력적인 학원 청춘 미스터리었다.😍영화의 재미를 업시키는 배우들의 에드립마냥도서위원인 마쓰쿠라와 호리카와의센스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에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ㆍㆍㆍ작가의 책을 한 권 한 권 사들이면서 보긴 봤었다. 하지만 학원 청춘 미스터라 지나쳤던 나. 그런 나를 이박 삼일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이 녀석들을 더 알고 싶어져서 다 읽기도 전에 전작을 구매한 건 안 비밀. 이 참에 소시민 시리즈도 다시금 달려 봐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게 만들더라는.(#도서협찬 #솔직후기)
#다정한위선자_메리쿠비카_해피북스투유 #서평단_도서협찬이혼 후 딸을 키우며 홀로서기를 하는 간호사 메건.이사한 곳이 아우~심란해. 많이 심란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건가?!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도 자꾸 생기네.이런 일이 메건에게, 딸에게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냐구.이사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가라는 이사는 안가고 무슨 오지랖이 만수르야.😵💫환자를 내 식구처럼 대하질 않나,우연히 만난 고딩시절 친구는 대체 왜 신경쓰는 거며,아니 거기다 환자가 당한 사건을 왜 그렇게 신경쓰냐구. 자기가 경찰이야?! 그 환자는 동생이 아니라구~!!암만봐도 자기코가 석자인데 이 언니 오지랖은 네버 스탑일세.제발 딸이랑 본인만 신경쓰라고 아무리 텔레파시를 보내도 도리도리.이 언니는 이렇게 생겨먹은 거야. 천사다. 백의의 천사.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마냥 불길한 기운이 스멀스멀~~~이 백의의 천사에게 뭔 일이라도 생길까봐 불안불안한거야.그러니 독자인 나만 애간장이 탄다. 것두 많이.ㅠㅠ아, 근디 내가 지금 무엇을 읽은겨? ㅋㅋㅋㅋㅋ 배신도 이런 배신이 읎네.매일 당해도 좋아. 이런 반전이라면.💕언제 읽어도 좋아. 이런 떡밥 회수라면.💕쇼듕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인간은 못할 게 없지.암만, 그것이 설령 살인이라고 한들!인간은 언제든 잠재적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쿠비카, 이 언니 한 건 지대로 했어.😆누구말이 진실일까? 의심병 도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서평단 #도서협찬 #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