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폴_대니얼크라우스_다산책방 #가제본서평단전설의 다이버인 아버지의 유해를 찾으려 바다에 들어간 소년 제이는 향유고래에 삼켜지는데... 탈출을 위한 60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이다.미래의 고전이 될 엄청난 책이 탄생한 듯 싶다.👍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제이의 모습은 인간이 극한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신랄하게 보여준다.산산이 부서진 작은 몸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 건지. 제이의 사투는 처절하지만 아름답다.탈출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도전은 경이롭기 그지없다.제이가 향유고래에게 삼켜진 그 순간부터 그가 살아남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서 긴장감에 숨죽이며 읽었는데 475p에서 준간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는 눈물이 핑~~ㅠㅠ.중간중간 등장하는 서사를 통해 아버지를 향한 제이의 애증을 엿볼 수 있었다. 어린 제이가 감내하기엔 아버지의 열정과 사랑은 너무 벅차지 않았을까 싶다.그런 아버지를 향한 뒤늦은 후회와 깨닫음이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지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본다.이 위대한 사투의 결말이 어찌 끝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망설이지 마시라. 컴온~🔥(#가제본서평단 #솔직후기)
#N의일탈_나쓰키시호_해피북스투유 #서평단_도서협찬이 책은 제목 그대로 타인을 향한 질투와 시기심, 이유없는 악의와 욕망 등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소 위험한 순간에 치닫는 세 인물들의 일탈을 그린 단편집이다.다소 묵직한 소재로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었던 전작들 <니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에 비해 비교적 가볍게 읽히나 작가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있다.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본성을 잘 그려낸 덕분에 인물들의 일탈 행위는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각 단편들 모두 시작은 다크했으나 하나같이 독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의외의 전개와 결말로 신선한 충격과 함께 뜻밖의 웃음까지 안겨준다.👍작가의 재발견이라 할 수있는 단편집이다.👏다음번엔 어떤 이야기로 독자를 놀래켜줄까? 기대하게 만든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마지막패리시부인_리브콘스탄틴_서교책방 #서평단_도서협찬몇 장도 채 읽지 않았건만 왠지 내가 아는 그맛같다...라는 느낌을 안고 출발. 역시나 "내가 원조다." 함서 대거리하고도 남을 익숙한 맛의 클리셰.😁덕분에 내가 아는 그 맛이 맞나 확인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나의 예상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맞는 순간엔 나이스~!!를 외쳤고나는야 추리의 여왕!! 독자를 자뻑 만수르로, 자존감까지 업시켜주더이다.아침드라마로 나오면 우리 엄마들 "저런 망할년" "저런 죽일놈" 함서 욕하면서 보다가 냄비 태워 먹기 딱 좋은 그런 이야기.도파민 중독자들에겐 충만함을 안겨주기 충분한 책이지싶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피를나눈사이_방지언_방유정_선비와맑음 #서평단_도서협찬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살리기 위해 태어난 동생.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우주의 중심인양 커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언니.그에 반해 존재감이라곤 1도 없는 배경같은 동생.여기까지는 그렇고 그런 클리셰같지? 섣부른 판단은 놉!🖐알고보니 이 언니가 사이코패스에 연쇄살인마 되시것다.언니의 부역자 역할을 하며 장기판의 졸마냥 끌려다니던 동생은 결심한다.이 괴물을 내가 살렸으니 내 손으로 끝내겠다고.하지만 미운정도 정이다. 언니를 향한 갈팡질팡! 현실감 넘치는 동생의 모순된 마음이 공감을 자아낸다.안정감 있는 필력과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로 무장한 이야기는 결정적인 순간 요건 몰랐지? 함서 독자의 뒷통수를 냅다~!!! 후려친다.👍뛰는 미친년 위에 나는 미친년들의 뒤틀린 사랑과 광기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은 씁쓸한 뒷맛을 오랫동안 남긴다.한국 독자들에게 딱 맞는 심리스릴러의 샛별이 탄생한 듯 하다. 자매의 어머니에게 묻고 싶다. 태교를 어찌하면 이런 딸들을 낳는 건지.(#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하늘너머반짝이는일곱개의별_가노도모코_내친구의서재#서평단_도서협찬청춘+추리+SF마지막 별 하나가 빛나는 순간미스터리의 별자리가 완성된다! ...(책 뒷면 소개글)그말인 즉, 각각의 이야기가 마지막에 어떻게든 짠~!! 하고 합체된다는 건가? 읽기 전 내 나름대로 해석.열심히 메모하면서 두 눈 부릅뜨고 읽기 시작!!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곱개의 이야기 모두 별과 우주를 품었다.근데 뭐지?! 세번째 이야기부터 재밌다!! 취향저격일세.🤤모든 에피소드가 자극과는 거리 멀지만 사람 냄새 폴폴 풍기는 것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뿐만 아니라 예상못한 반전도 품은 매력적인 일상 미스터리.🫶예상대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짠하고 모든 이야기가 합체!!나의 추리는 빵점이었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나란 독자는 베실베실 웃고 있었다네.마지막 책장을 덮음과 동시에 딸에게 좀 읽어주면 안되겠니 영업하게 만드는 책이었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