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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티처
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5월
평점 :
#더티처_프리다맥파든_해피북스투유 #서평단_도서협찬
더 티처...한국말로 슨생님 되시것다.
이번엔 고등학교가 배경.
✔️이 학교 인기짱 영어 슨생님__네이트
✔️인기와는 거리 먼 구두홀릭👠 수학 슨생님__이브
이 둘은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다가 관계를 갖고 있는 권태기 부부 되시것다.
그리고, 하루 아침에 학교의 핫 이슈가 된 여고생__애디
이 세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말해 뭐해. 일단 한번 읽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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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맥파든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개있다.
가독성. 재미. 반전.
이번에도 그 등식이 여지없이 성립!!💕
권태기를 겪고 있는, 그럼에도 남들 눈에는 마냥 행복해보이는 교사 부부의 양파껍질같은 그런 이야기가 펼쳐진다.
읽다보면 이런 저런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내가 유독 궁금해했던 건 제이라는 인물이 누구일까? 였다지.
그리고,
이러다 큰일나지 싶은, 독자의 불길한 예감은 급기야 현실이 되고,
님아~ 제발 거기서 멈춰!! 그러다 인생 망친 슨생님이 있잖아~~라고 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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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자의 배신.😵💫
결말로 나아갈수록 이 망할, 죽어 마땅한 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강력한 응징을 바라고 또 바라면서,
프리다 맥파든...그녀라면 독자인 나의 간절한 바람에 무조건 응답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읽었더랬다.
이래서 사랑받는 것이겠지.
이번에도 역시나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통쾌한 한 방의 반전에 이어,
뒷통수 냅다 후려 갈기는,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생각나게 만드는 두번째 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지.
무엇보다 궁금했던 제이라는 인물의 정체가 오다 주웠다라는 식으로 툭~!! 하고 밝혀지는 순간 내가 지금 뭘 본건지?🤣
조용한 카페에서 빵 터져서는 뿜었다는 건 안비밀.
이야기를 되짚어보니 아, 그래. 그것이 떡밥이었구나. 구래도 그렇지 그걸 눈치채는 독자가 있을까 싶은 게.ㅋㅋㅋㅋ
이번엔 전작들과 다르게 보이지 않던 옥의 티가 등장하는데 발견하신 인친님들, 재밌으니 쿨하게 봐줍시다~😆
(#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