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든 두려움
알렉스 핀레이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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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모든두려움_알렉스핀레이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작가의 다른 작품이 있나 반드시 검색하게 만들 책이다.

결말만 놓고 보면 그간 우리가 많이 접했던 클리셰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한 가족의 죽음에 얽힌, 숨겨진 진실까지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 그 자체다.👍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전개가 매끄럽고, 궁금증에 잠시도 책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만큼 흡입력 또한 좋다.



멕시코로 휴가차 떠난 가족이 어느날 시체로 발견됐다.

가족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밝히는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조금씩 밝혀지는 가족의 서사를 통해 그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된다.

✔️안타까운 가족사를 가진 이 가족에게 왜 끊임없이 이런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동생 맷은 그날 밤 무엇을 본 것일까?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있는 형 대니는 정말 무죄인 걸까?

독자의 궁금증은 네버스탑~!!! 꼬리에 꼬리를 문다.

또한,

21년 작품답게 요즘 시대상을 이야기속에 적절하게 버무려놓았고 그러한 요소가 궁금증을 자아냄은 물론, 긴장감을 더욱더 고조시킨다.

거기에 플러스➕️

개성있고 매력적인, 버릴 게 하나 없는 등장인물들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허를 찌르는 반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는.😁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그저 작가의 다른 책들도 출판사에서 데려왔으면 하고 바랄뿐이다.🙏

(#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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