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_스즈키고지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초반, 혹시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잡힐 듯 잡히지 않는, 흥미 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에덴동산의 <선악과>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보이니치 필사본>에 대한 해석과 접근이 신박함을 넘어 획기적이다.이 소재를 이야기속에 어떤 식으로 녹여낼까? 작가의 의중이 궁금했는데....헐~~~놀!랍!다!! 놀라워~!!장르소설임에도 전문지식을 앞세워 독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깊이감이 남다른 허를 찌르는 전개에 놀람과 동시에작가의 상상력에 맥없이 설득당해 버린다.사실 초반 사이비 종교가 등장하길래 식상하고 식상한 그런 이야기일 줄 알았으나,지금까지 이런 세계관은 없었지 싶은 상사 그 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지더니,후반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가 떠오를 정도였다.벌려놓은 이 판을 어떻게 수습하려 이러지?이러다 용두사미가 되는 것은 아닐까? 우려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ㆍㆍㆍ기후변화로 빙하가 녹고 있다.수만 년간 잠들어 있던 고대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깨어날 수 있다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상상만으로도 섬뜩하다.귀신보다 더 무서운, 어쩜 우리의 근미래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는 섬뜩한 공포가 나의 심장을 겨눈다.<링>을 넘어선 새로운 공포가 인류의 심장을 겨눈다...라는 띠지의 문구가 책을 덮고나면 훅~하고 와닿는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