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나_배명훈 #래빗홀클럽2기 #도서제공SF의 탈을 쓴~!! 우리네 사는 이야기. 그래서 좋았다.🫶ㆍㆍㆍ인내와 끈기~!! 나랑은 거리 멀다.읽는 내내 나는 죽어도 화성인은 되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이니?ㅋㅋㅋㅋㆍㆍㆍ화성에서의 삶.🪐경험해본 적도 없는데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 같은, 억지스러움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이야기에 빠져든다.화성으로, 우주로 삶의 터전만 옮겼을 뿐. 화성인의 살아가는 모양새는 지구인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적응하고, 살아남은 화성인들은 결국 지구인들처럼 탐욕과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기만을 바라본다.🙏ㆍㆍㆍ여섯편의 단편이 하나같이 매력있다. SF장르지만 어렵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술술 읽히는, 화성에서의 삶을 간접 경험한 느낌이 드는, 결국엔 우리네 사는 이야기.😌ㆍㆍㆍ개인적으로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좋아해서인지 ✔️김조한과 함께라면 과 ✔️위대한 밥도둑은 취향저격.💕픽픽 웃다 '나도 그거 줘요! 고모, 나도!' 에 빵터져서 혼자 어찌나 웃었는지.간장게장 좋아하지도 않는데 등딱지에 밥비벼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격하게 들더이다.🤣배명훈~!! 손 끝에 유머를 장착하신 분이셨어.🫶(#래빗홀클럽2기 #도서협찬 #솔직후기)
#오늘밤거짓말의세계에서잊을수없는사랑을_이치조미사키#오드림4기 #도서제공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브였어.💕ㆍㆍㆍ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학생의 이야기로 시작한다.아하, 또? 더이상 뭐가 더 나올게 있니?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다 고백한다.세상에, 이분도 진화하는구나.😁ㆍㆍㆍ억지 눈물 짜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세상 담백한 이야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학생도, 자식을 먼저 보내야하는 부모님도 너무 씩씩하다. 그리고 열심히 웃는다. 그들의 마음이 어떨지 알기에 마음이가 찌릿찌릿하다.ㆍㆍㆍ자신이 죽은 후 남겨질 사람들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주인공이 어찌나 짠한지.🥲그런 주인공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는 친구들이 곁에 있어주어 참 다행이구나 싶었다는.😌ㆍㆍㆍ풋풋한 이성간의 사랑과 우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내가 더 아프다~!! 왜 나를 속였느냐~!! 속여서 미안하다~!! 윽박지르는 이도, 울고불고 소리치는 이도 없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려는 사랑스런 아이들만 있을 뿐이다.무엇보다 이들이 만들어낸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은 증말 감동이었어.👍이 아이들은 하나같이 사랑 그자체.🫶덕분에 지루함도 식상함도 없이 끝까지 편안하게 읽었다.(#도서제공 #솔직후기 #오드림4기)
#보이지않는도시퍼머루트_E.S호버트 #서평단 #펙토리나인전세계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빼앗아버렸던 해리포터 속의 삼총사에 견줄만한 사랑스런 삼총사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마술은 잊어~!! 이번엔 초능력이야~!!!오구오구 귀여운 것들.☺️ㆍㆍㆍ초능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 다섯 가지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그들은 '라이톤'이라 불린다.평범한 인간(폴로)들은 라이톤을 두려워하고,라이톤은 인간을 하찮고 귀찮은 대상이라 여기게 된다.다름이 불러온 분쟁. 분쟁은 전쟁으로 이어진다.공존을 원치 않았던 이들. 결국 라이톤은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를 만들어 인간들 곁을 떠나게 된다.그리고 위대한 예언가의 예언.다가오는 미래에는 인간과 라이톤이 과거처럼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ㆍㆍㆍ자신의 능력을 모른 채 인간들 속에서 외톨이로 살아온 이안.정해진 예언 속 시간은 다가오고 이안을 해치려는 적들의 교묘한 움직임이 시작된다.이안을 지키려는 자들과 죽이려는 자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그야말로 흥미진진~!!!ㆍㆍㆍ이안의 곁을 지키며 이안을 돕는 비비스와 진.아이들의 케미가 아주 좋다.😁모든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헤쳐가며 자신들도 모르게 성장하는 삼총사는 사랑 그자체.🫶깨물어주고 싶다. 앙~🤤ㆍㆍㆍ자신을 해치려는 악당들에게서 도망치기보다는 맞짱을,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 하는 이안.그러한 과정속에서 한층 성장하는 이안을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보며 절로 응원하게 된다.🤭ㆍㆍㆍ전형적인 히어로 판타지의 길을 걷는 이야기이다.그러나 식상함보다는 '그래, 아이들이 주인공인 히어로 판타지는 이래야지~!!' 싶은 모험 가득한 사랑스런 이야기.시작함과 동시에 눈 몇번 껌벅거리니 1권 끝.😳읽는 내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꼈다. 영상으로 제작되면 아주 볼만하겠구나 싶다.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아닌 밝음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좋았다.재밌다, 끝~!! 이 아닌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판타지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툭~!! 던져주면 엄마 최고~!! 아빠 최고~!! 특급칭찬을 들을지도.😌 (#서평단 #서평도서 #솔직후기)
#섀도하우스_안나다운스 #서평단 #서평도서 #그늘"잘 듣고 따라 해. 뼈, 인형, 피...."이 문장에 홀딱 반해 "저요, 저요" 열심히 손들어서 쟁취한 서평단. 결과는 만족.🫶ㆍㆍㆍ그림같은 자연에 둘러싸인 공동체로 운영되는 생태마을 '파인 리지'에는 유일한 옥에 티가 있다.마녀와 숲을 헤메고 다니는 괴물 무리가 주민들의 눈을 피해 교묘히 공생(?)을 한다.이런 사실을 모르는 알렉스는 도망치듯 이곳으로 이사온다.도착하자마자 그녀를 반기는 의문의 박스. 박스를 연 순간 헉~! 죽은 새가 담겨있다.🫣ㆍㆍㆍ조짐이 안 좋다. 짐풀지말고 바로 떠나~!!!그러나 이 언니의 충고를 귓등으로도 안듣는 알롁스.역시나 알롁스 주변에 요상한 일들이 벌어진다.그야말로 대환장파티~!!🤫ㆍㆍㆍ알렉스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을 겪는 르네의 시점이 오간다.ㆍㆍㆍ알롁스의 불안정한 심리상태, 시도때도 울어대는 어린 딸, 더럽게 말 안 듣는 십대 아들 올리.알렉스의 상황은 르네에 비하면 양반. 르네의 남편, 부모님, 아들까지 호감형이 뭔가요? 에휴~😮💨명치를 치게 만드는 이 가족들이 사는 법. 추측하건데 별점 한 개 까먹는 요인이 되지않을까 싶다.🤭탄산수 벌컥벌컥 드링킹 하고 싶은 상황 연출에 속이 터진다. 짜증나는데 멈추지 못하겠어. 그래서 더 짜증나. 뭐래니?🤣 ㆍㆍㆍ알롁스와 르네의 가족에게 벌어지는 요상한 일들에 오컬트 요소를 가미시켜 시종일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뭐야? 뭔데? 뭣땜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데~??? 얄미울만큼 뜸을 들이구나.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직진. 궁금해~!!ㆍㆍㆍ그렇게 속를 태우더니 마녀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부터 오호~!!! 슬슬 시동걸더니 휘몰아치는 후반부.진실을 파헤치는 알롁스. 그렇게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들은 전혀 예상 못했다는....😳설득력있는 파인 리지의 옥의 티. 그동안의 모든 상황이 설명되는 완벽한 떡밥회수에 엄지척.👍답답하고, 짜증나게 만들었던 그 모든 것이 용서된다.알고보니 마녀의 탈을 쓴 어른들의 성장소설이었어.🫶(#서평도서 #서평단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