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2 : 오스의 왕 킹덤 2
요 네스뵈 지음, 김승욱 옮김 / 비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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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_오스의왕_요네스뵈_비채 #도서협찬

딸을 분노케 만들고 애미인 나란 독자에겐 엄청난 절망감을 안겨주었던 킹덤 1.

사실 킹덤 2가 나오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 그러했기에 2탄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다는.

오프가르의 형제 로위와 칼.

동생을 향한 깊은 죄책감.
그 죄책감으로 인해 시작된 첫 살인.
그리고 운명의 장난인양, 동생 칼을 위해 거듭되는 로위의 살인 행보.

독자의 가슴을 끊임없이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던 오프가르의 형제.

형제가, 아니 동생 칼이 그렇게 소망하던 오스의 왕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출발~~



마침내 오스의 왕이 된 칼과 로위.

그러나 살인으로 이뤄낸 왕국에 검은 먹구름이 짙게 드리운다.

아버지의 오명을 벗기기 위해 쉼없이 로위의 숨통을 조여오는, 포기를 모르는 보안관 쿠르트.

그런 쿠르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기를 모면하려 로위는 언제나 그랬듯이 애쓰고 애쓰고 또 애쓴다.

형의 피곤함을 아는지 모르는지ㅠㅠ...

동생이 아니라 웬수바가지 같은 칼의 행보는 독자인 나를 진심 분노케 만들더라.

마치 스무고개 같은 이 모든 난국들을 제발 무사히 넘기기만을 바라게 만드는 명분을 제공하니 로위를 응원하는 독자가 비단 나뿐만을 아닐듯 싶다.



두쫀쿠는 저리가라~!!!!

시종일관 독자의 심장을 어찌나 쫄깃쫄깃하게 만드는지... 긴장감 미쳤더라.👍

책장은 또 왜이리 빨리 넘어가는지ㅠㅠ...

로위의 세상 달달한 로맨스를 지켜보는 재미 또한 솔솔~~맘만 먹으시면 우리 요샘 로멘스 소설도 기깔나게 잘 쓰실 것 같더군.

아껴읽어야 하는데 오프가르 형제의 앞날이 어찌될까 너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는.

요샘을 향한 나의 믿음과 사랑이 더욱 굳건해질 만큼 너무 재밌는 거야.

로위의 표현을 빌린다.
요샘, '좆나게 많이' 사랑해요~ 💕💕💕💕💕💕💕💕💕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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