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희의 시의 숲을 거닐다 - 시에서 배우는 삶과 사랑
천양희 지음 / 샘터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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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무의 이름을 모르고 꽃의 이름을 모르고 울음소리의 주인을 모르더라도, 숲을 거닐 수는 있다. 천양희 시인의 [시의 숲을 거닐다]는 말 그대로 그런 숲을 거니는 느낌이다. 문학사에 남은 시인들의 삶과 사랑, 작품을 조명한문학 에세이인 이 책은 그야말로 숲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을 숲으로 이끄는 안내서라 할 수 있겠다.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서 늙어간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몇 살일까. 사람은 두둑한 지갑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숲을 밀어버리고 온 나라가 콘크리트 벌판의 빌딩숲이 되어버린 나라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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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식을 바꿔라 -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강점형 사고
캐서린 크래머.행크 워시아크 지음, 김보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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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반밖에 안 남았다”

“아직 반이나 남아있다”.

저자 캐서린 크레머와 행크 위시아크는 이 두 가지 사고방식을 단점형 사고와 강점형 사고로 분류하고, 현상이나 사물을 보는 시각 차이가 인생의 물줄기를 바꾼다고 이야기한다.

강점형 사고는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일상과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나 거기서 찾아낼 수 있는 강점들을 찾아내는 인식의 과정이며 같은 상황 속에서도 나쁜 일보다 좋은 일, 문제보다 기회, 불가능보다 가능성에 관심을 집중한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바꾸게 하는 갖가지 예시와 풍부한 시각적인 자료들이 무척 매력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를 조화시킨 새로운 자기계발서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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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의 기술 - 전략적인 찬사, 아부에 대한 모든 것
리처드 스텐걸 지음, 임정근 옮김 / 참솔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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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직접 경쟁을 피하는 수단이다.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비록 옛 현인들은 “너를 치켜세우는 자는 너를 그 정도 치켜세움에 넘어갈만한 정도로 취급하는 자들이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 치켜세움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거짓으로 탄로난다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아부는 동서고금과 남녀노소는 물론이요 신분조차 가리지 않는다. 아부와 찬사 속에서 살아갈 듯한 미인과 권력자들마저 몇 마디의 전략적 찬사를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전략적 찬사’, 아부의 시작과 진화와 그 수단을 진지하게 조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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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한 리더십
필립 크로스비 지음, 양영철 옮김 / 미래지식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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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파괴자, 타인의 시간을 빼앗는 방관자, 기존의 방법만을 따르는 수호자, 계획을 세울 뿐인 계획자, 그리고 성취자.

그 명칭만 보아도 어떤 것이 우월할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다.

본서 [완전무결한 리더십]은 리더로서 모든 장점을 다 갖춘 성취자형 리더가 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다른 네 가지 리더십은 반면교사이자 거쳐가는 수단으로서의 위치를 갖는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서 제시되는 네 가지 방법은, 충분히 행할 수 있으면서도 행하지 않았던 그것,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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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 외전집
타카하시 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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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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