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 탭스를 보는지라 약도를 인쇄했는데 컬러로 나오더군요.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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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설공주는 하얀 피부에 검은 머리, 검은 눈이었습니다. 그 쪽에서는 오히려 이게 미의 상징이었을까요? 현시연의 카나코도 미국에서 [검은 생머리라 부럽다는 말도 듣고] 라고 한 바가 있습니다만...
뭐랄까, 그야말로 잡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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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2 - Extreme Novel
하시모토 츠무구 지음, 주진언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NT Novel로 나왔던 "배틀쉽걸"의 원작자가 현재 쓰고 있는 소설로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책. 다소 유치하게 묘사되었던 전작과는 확실히 달리 병원에 입원해있는 두 소녀, 소년의 잔잔한 이야기가 매력적. 다만 개인적 취향으로는 어떤 결말로 갈지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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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파자마 - 3권 세트
사사다 아스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이야기는 테츠와 하루히, 대학생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연애물이 잊고 있지만 결혼은 사랑의 끝이 아니죠. 사랑의 시작이라고 해야지. 초반에 보기에는 의외로 닭살스럽지 않은, '결혼한 부부다운' 생활로 보입니다. 일단 부부가 되면 연애할 때와는 달리 좀 소홀해지고 좀 편해지는 경향이 있으니까요(결혼도 안해본 놈이 참 잘 안다). 어딘가에서는 "이미 잡은 사냥감한테 미끼를 줄 필요가 없으니까." 라고 평가하더군요. 반대편에서는 "이미 주머니돈이 쌈짓돈이라 선물이고 뭐고 필요없다." 혹은 "왜 제 집 닭 잡아먹는 짓을 하겠나." 등으로 정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속였구나!-_-+ 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사람 미치게 만드는 물건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셨던가, [뛰어난 염장물이란 보는 이가 닭살에 염장으로 죽어가면서도 계속 보게 만드는 솔로에겐 실로 악마같은 물건이다]. 이 염장질에 비하면 [러브 다이어리] 정도는 장난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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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이 총 34권 연재중에만 100명을 죽인 사실을 익히 아는 저로서는 학교를 유급까지 해 가면서 사람 죽이러 돌아오냐는 느낌입니다만, 탐정학원 Q는 진짜 재미없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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