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 Novel로 나왔던 "배틀쉽걸"의 원작자가 현재 쓰고 있는 소설로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책. 다소 유치하게 묘사되었던 전작과는 확실히 달리 병원에 입원해있는 두 소녀, 소년의 잔잔한 이야기가 매력적. 다만 개인적 취향으로는 어떤 결말로 갈지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