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 관속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관뚜껑을 열고
벌떡 일어났다.
다시 살아 난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마비로 즉사...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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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의 거의 유일한 남성 등장인물(남자 중에는 유일하게 이름이 있다!). 아울러 그 취미를 이해해주는 천사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딸,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진 인생의 승리자, 키무라 센세의 특허출원대사 no.2.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 수 있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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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돌이 날아온다.

원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보수파라고 우기는 꼴통과 진보를 사칭하는 좌파가 사상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 게다가 하는 짓도 별 차이가 없다. 그냥 떼거리로 몰려서 권력싸움을 할 뿐...

이것까지면 다 그렇겠거니하고 넘어가겠는데, 이놈들은 서로 싸우는 일이 없다. 이놈들이 양쪽에서 갈궈대는 건 어디까지나 별 관심없는 중도파들이다. 결국 때리는 게 누구고 맞는 게 누군지 알면 대강 흐름이 보인다.

정의의 매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때리는 놈이 무조건 나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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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간신히 뜯어말렸는데, 다시 한 번 가 보시고 싶시답니다. 아들로서 말려야 할지 응원해야 할지 조금 망설여집니다.

백과사전에서 찾은 바로는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으로 맥을 뻗어내리다가 태백산을 거쳐 남서쪽의 지리산에 이르는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이다. 이 산줄기를 이루는 주요 산은 백두산(2,744m)을 기점으로 포태산(胞胎山:2,289m), 두류산(頭流山:2,309m) 등 해발고도 2,000m 내외의 고봉으로 이어져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양분한다.
산줄기는 다시 남쪽으로 차일봉(遮日峰:1,743m), 철옹산(鐵瓮山:1,085m), 두류산(頭流山:1,324m), 추가령(楸哥嶺:752m)으로 이어진다. 또한 동해안을 끼고 금강산(金剛山:1,638m), 진부령(陳富嶺:529m), 설악산(雪岳山:1,708m), 오대산(五臺山:1,563m), 대관령(大關嶺:832m), 두타산(頭陀山:1,563m)을 거쳐 태백산(太白山:1,567m)에 닿는다.
여기서 방향을 남서쪽으로 돌려 소백산(小白山:1,421m), 죽령(竹嶺:689m), 이화령(梨花嶺:548m), 속리산(俗離山:1,508m)으로 뻗어내린다. 이로부터 추풍령(秋風嶺:221m), 황학산(黃鶴山:1,111m), 삼도봉(三道峰:1,177m), 덕유산(德裕山:1,614m), 백운산(白雲山:1,279m), 지리산(智異山:1,915m)로 이어지면서 산줄기는 끝이 난다.

그럼 진부령에서 지리산까지 도상 거리로 6백40여㎞, 실제거리는 1천2백여㎞.

아버님... 쉰 넘으셨습니다만...

게다가 지금 겨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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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 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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