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1 - 바다의 진혼곡
김경진, 진병관 지음 / 들녘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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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해], [남해], [바라쿠다] 이 세 작품을 잠수함 3연작이라고 부른다. 물론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작품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면, “과거에 있었던 실전경험이...”라는 식으로 ‘삘’이 오기 때문이랄까. 이 [남해]에서도 [동해]에서 있었던 사건이 슬그머니 이야기가 나온다. 잠수함 3연작의 두 번째 이야기인 [남해]는 일본과 국지전이 벌어진다는, 뭔가 너무나 가능성있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작품이다. 일본은 극동 최강의 해군력으로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전체를 해상봉쇄하고, 모든 선박을 나포한다. 수출입 물량의 99%를 바다에 의존하는 한국은 당장 대대적인 타격을 입고, 이로 인해 해군은 죽기 위해 싸우러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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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 - 분노의 바다
김경진 지음 / 들녘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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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잠수함 3부작이라고 부르는 해군 밀리터리물의 첫 주자. 최근 도입이 시작된 214급(당시에는 212급이 유력했기 때문에 212급을 채용했다. 뭐, 214급이 212의 발전형이니 별 차이는 없지만) 잠수함을 주인공으로 삼은 밀리터리물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바닷속 깊은 곳에서 ‘보아서는 안될 것’을 보아 버린 한국 해군의 신형 잠수함 장문휴가 목격자를 제거하려는 살인자들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그야말로 어쩌면 이렇게까지 꼬일 수 있는지 미치고 환장할 지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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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 스핑크스의 비밀 4
이종호 지음 / 새로운사람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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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의 작가가 “소설 [피라미드]를 썼다!”라는 이야기에 좀 놀라다보니 떠오른 작품. 음, 그럴 법 하다. 이 책 [피라미드]는 한 마디로 발상은 대단한데,
글을 되게 못 썼다.(먼산)
저자인 이종호씨는 이런 고대문명에 대한 상상력과 지식은 풍부하지만, 그 표현에 있어서는 뭐랄까, 소설보다는 설명문에 적합한 문재르 지닌 사람이다. 이종호씨의 다른 책,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라던가, [세계를 속인 거짓말]이라던가,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등을 보면 느낌이 온다. 이것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에는 관계없이 어떤 글을 쓰는가에 어울리는지의, 글의 무게에 관련된 문제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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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프기 시작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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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학원 내내, 주말동안도 계속 위염(이미 단정)으로 속이 더부룩했는데, 이게 위염이라고 생각하고 내일 병원 가자고 믿은 순간 아픔이 싹 사라졌다.

...오늘 학원 다녀와서 확신. 진짜로 나아버린 모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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