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기 전에 꼭 가야 할 여행지 맛집 967 - 전국~맛집 자랑~
이신화 지음 / 위캔북스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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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들어갔다 하면 바가지에 뜨내기 손님이라고 무시하는 엉터리 음식, 그야말로 입맛 버리고 돈 버리고 기분 버리는 지뢰나 다름없는 게 여행중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어딘가 훌쩍 여행을 떠날 때면 반드시 추천할만한 책이 이것이다. 그동안 여기저기 나온 음식점 소개서들이 한 지역에 편중되어 있거나 시대에 뒤떨어졌거나 취향이 영 안 맞는다거나(내가 원한 건 음식점 소개서지 라멘집 소개서가 아니란 말이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가까이 있다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을 맛집들’이며 ‘준비 없이 떠난 여행지에서도 잊지 못할 한 끼를 보장할 맛집들’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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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Fitness - 오윤아.김민철의 피트니스 & 뷰티 가이드
오윤아.김민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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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은 없다. 귀찮은 건 둘째치고...

나도 그것때문에 몇 번을 실패했는지 모른다, 지금은 아예 때려치고 필살 식사량 절반으로 밀어붙이고 있지만, 이것 참 마음에 드는 물건이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빠른 효과, 간단한 운동, 최소한의 시간이라는 컨셉에 맞춰 구성된 피트니스로,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내지 않고 하루 24시간 생활 속에서 구현 가능한 것들을 구현했다고 할까... 다시 한 번 시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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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비 CMB 박물관 사건목록 1
카토우 모토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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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디선가 많이 본 놈들이 어디선가 많이 본 짓을 하고 있어! 조금도 신선하지 않잖아!

그러고보니 QED 초기에 토마가 ‘내 친척 중에 나보다 더한 놈이 있다’고 했었는데, 혹시 그게 이 녀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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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을 열치다 - 한시에 담은 二十四절기의 마음
김풍기 지음 / 푸르메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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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여러 권의 책을 내놓으며 고전의 대중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분이신데, 다른 책들과는

달리 어랜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 - 이라기보다는 더 가깝고 두렵지 않은 ‘할아버지’로부터 옛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의 책이다. 그러다 어느 사이엔가 세상살이와 닿아 있는 한시 한 편이 그

입에서 구수하게, 때로는 청아하게 흘러나오는데...

고등학교 시절, 시험과 논술을 위해 미친듯이 외워대던 시들을 지금 보니 반가우면서도 그 때는 느

끼지 못했던 무언가가 있는 듯 하니 재미있는 일이다.

언젠가는 지금 미친듯이 외우고 있는 법조문에서도 이런 느낌을 얻을 수...

...

...

...

있을 리가 없잖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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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상벌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

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

적 진보의 제1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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