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을 열치다 - 한시에 담은 二十四절기의 마음
김풍기 지음 / 푸르메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최근 몇 년 여러 권의 책을 내놓으며 고전의 대중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분이신데, 다른 책들과는

달리 어랜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 - 이라기보다는 더 가깝고 두렵지 않은 ‘할아버지’로부터 옛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의 책이다. 그러다 어느 사이엔가 세상살이와 닿아 있는 한시 한 편이 그

입에서 구수하게, 때로는 청아하게 흘러나오는데...

고등학교 시절, 시험과 논술을 위해 미친듯이 외워대던 시들을 지금 보니 반가우면서도 그 때는 느

끼지 못했던 무언가가 있는 듯 하니 재미있는 일이다.

언젠가는 지금 미친듯이 외우고 있는 법조문에서도 이런 느낌을 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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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리가 없잖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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