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기 전에 꼭 가야 할 여행지 맛집 967 - 전국~맛집 자랑~
이신화 지음 / 위캔북스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잘못 들어갔다 하면 바가지에 뜨내기 손님이라고 무시하는 엉터리 음식, 그야말로 입맛 버리고 돈 버리고 기분 버리는 지뢰나 다름없는 게 여행중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어딘가 훌쩍 여행을 떠날 때면 반드시 추천할만한 책이 이것이다. 그동안 여기저기 나온 음식점 소개서들이 한 지역에 편중되어 있거나 시대에 뒤떨어졌거나 취향이 영 안 맞는다거나(내가 원한 건 음식점 소개서지 라멘집 소개서가 아니란 말이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가까이 있다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을 맛집들’이며 ‘준비 없이 떠난 여행지에서도 잊지 못할 한 끼를 보장할 맛집들’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