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사이언스 : 동굴 탐험 편 ㅣ 캠핑카 사이언스
고은지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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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사이언스

동굴 탐험 편

​

고은지 글.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북멘토 / 2024.2.13.

​

요즘은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캠핑을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

답답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핑!

​

거기다 캠핑카는 캠핑족들의 로망이죠!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 떠나는 상상만으로도

정말 신나고 행복한 걸요.





<캠핑카 사이언스>는 캠핑카를 타고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하여 겪게 되는

모험 상황을 소설처럼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

읽다보면 과학적 지식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로 더욱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

그럼 캠핑카를 타고 동굴 탐험을 떠날

개성 넘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을 소개할게요.






육군 특전사 출신 아빠!

"나도 자연인이다~"

​

구독자 78명, 명색이 과학 유튜버인 삼촌!

"실버 버튼 받고 싶어요."

​

똑부러지고 야무진 한가영!

"정말 이러고 있을 거예요?"

​

식성 좋고, 넉살 좋은 한가람!

"언젠가 오빠 노릇 제대로 할 테다!"

​

캠핑에 따라오지 않아도

전지적 시점으로 관찰 중인 엄마!

"미션 수행 못 하면 캠핑카 반납!"

​

앗, 엄마는 캠핑에 따라가지 않네요.

따라가지 않아도

캠핑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엄마가 대단하네요.






여름방학을 앞둔 주말,

아빠가 중대 발표를 합니다.

​

그동안 모아 둔 돈으로

중고 캠핑카를 구입하고 싶다네요.

​

하지만 호락호락한 엄마가 아니죠.

결국 아빠는 아이들과 캠핑을 하며

과학 체험은 물론 정서 발달,

엄마의 여유 시간 보장 등을 얘기하며

허락을 구합니다.

​

드디어 엄마는 캠핑카 구입을 허락하고,

대신 엄마가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목표에 걸맞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주기로 해요.

​

물론 가영이와 가람이는 캠핑을 하는 동안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엄마의 빈틈없는 계획에

모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캠핑 여행은 설렘 그 자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

캠핑카를 탄 네 명의 가족은

엄마가 내비게이션에 입력해 둔

목적지를 향해 갑니다.

​

가시덤불에 사정없이 긁히고

캠핑카가 심하게 덜컹거리며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

길 안내가 종료된 내비게이션 화면에

새 창이 뜨면서 미션이 나타났어요.

​

미션 1. 동굴 속 물고기의 얼굴을 완성할 것.

미션 2. 동굴 속 검은 진주의 정체를 밝힐 것.

​

만약, 미션을 하나라도 해결하지 못하면

한가람과 한가영은 과학 학원으로 직행,

가람 아빠는 캠핑카를 반납하게 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안내!

어때요? 이 캠핑 무사할 수 있을까요?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동굴 탐험!

​

감자칩으로 만든 착화제에서

연소의 원리를 배우고,

동굴의 물방울들이 만들어낸

조각품들을 보며 감동합니다.

​

서식지 환경에 맞춰 진화한

동굴 생물들에게서

자연의 위대함도 느끼고요.

​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와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를 통해

이야기 속의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캠핑 등 야외활동 할 때

알아두어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요.

​

그리고 아무나 겪을 수 없는

대단한 사건을 겪게 되기까지...

과연 이 가족은 무사히

동굴 탐험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캠핑을 떠나보는

캠핑카 사이언스 : 동굴 탐험 편

어떠셨어요?

​

앞으로 '습지 편', '지층과 화석' 편 등으로

계속 이어진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우리 함께 캠핑카 사이언스!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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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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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ㅣ 북극곰 센터
황지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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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고민,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오세요!

​

빙하가 다시 얼 만큼

시원하게 도와드려요!

아주아주 속 시원하게!

진짜로 시원하게! (체온 내려감)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

글. 황지영

그림. 박소연

북스그라운드 / 2024.2.15.

​

태어나 지금까지

동물원에서 살아 온 북극곰 꽁이는

동물원을 은퇴합니다.

​

그 동안의 월급과 퇴직금을 받았지만

북극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사기엔

턱없이 부족했어요.

​

북극행 비행기표 값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보지만

낯선 도시에서 북극곰에게

선뜻 일을 내주는 사람은 없었어요.



꽁이는 직접 가게를 차려 돈을 벌기로 하고

춥고 임대료가 싼 냉동창고에

사람들을 도와주는 센터를 차립니다.

​

북극곰 센터 앱을 설치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북극곰 꽁이가 당장 도와준다네요.

​

서비스마다 비용이 다르고,

어린이 고객이라면 돈 대신

북극 가는데 필요한 물건을 주면 되요.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에

접수된 사연은 다양했어요.

​

"발표를 대신해 주세요!"

"황금 딱지를 따주세요!"

"치타를 찾아주세요!"

​

북극곰 꽁이는 고객들의 사연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진심을 다해 도와줍니다.

​



발표 공포증이 있는데

발표를 대신하고,

딱지치기를 해 본 적이 없지만

황금 딱지를 따기 위해

무한 연습을 합니다.

​

꽁이는 허술한 모습에

고객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특유의 자신만만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의뢰받은 일을 해결해 나갑니다.

​

꽁이가 고객들의 문제를 도와줄 때

확실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썰렁한 농담으로 순식간에 주위를

얼어붙게 하는 '꽁꽁 파워' 와

고객의 중요한 비밀, 솔직한 이야기를 캐치하는

'말랄까 말까 순간' 이랍니다.




꽁이의 도움을 받은 고객들은

북극곰 센터 앱에

만점으로 별점과 후기를 남겼어요.

​

완벽하진 않아도

진심을 다해 고객의 사연을 대하는

꽁이의 모습이 그들에게

충분한 응원과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죠.


"북극곰처럼 커다른 어른들이

어린이의 작은 목소리에

꽁이처럼 귀 기울이고 존중해주면 좋겠다.

그렇게 쌓은 신뢰 안에서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까!"

-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저자 이시내 선생님 추천사 -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

반대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

북극곰 꽁이처럼

진심 가득한 마음으로

응원과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나 또한 그런 응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

직접적인 문제 해결도 좋지만

막막하고 힘든 상황에서

온 마음을 다해 응원과 힘을 보낸다면

북극곰 센터 앱 후기처럼

만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우리 친구들의 사소한 고민까지도

귀 기울여주는

북극곰 꽁이 같은 어른으로

자리하고 싶습니다.

​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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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마수드 가레바기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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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주는 아주아주 넓어.

어떤 지도에도,

우리 마음속에도

담을 수 없을 만큼 끝없이 펼쳐져 있지."

<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중에서



책의 첫 페이지의 글은

많은 것을 담고 있어요.

​

넓은 우주.​

끝없이 펼쳐진 우주.

이름 모를 지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우주의 얼마만큼일까요?

​

내가 보고 믿는 것은

어느 정도가 사실이고, 거짓일까요?

​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요?



한울림그림책컬렉션

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

마수드 가레바기 지음

라미파 옮김

한울림어린이 / 2024.1.30.


우주 저 멀리

나란히 마주한 두 행성이 있었어요.

​

하나는 알파 행성,

다른 하나는 오메가 행성이라고 불렀어요.

​



그러던 어느 날,

오메가 행성의 과학자가

우주의 별들을 볼 수 있는

장치를 발명하고,

관찰한 별들의 지도를 그렸어요.

​

이 소식은 알파 행성에도 전해지고,

알파 행성의 지도자는

오메가 행성의 과학자가 발명한 장치와

지도가 궁금했어요.

​



​

오메가 행성의 지도가 알파 행성 전해졌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별자리 지도에 그려진 별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

가짜 지도라고 생각한

알파 행성의 사람들!

​

알파 행성의 과학자들은

정확한 별자리 지도를 그려

오메가 행성으로 보내고...

​

그러나 이번에는 오메가 행성 사람들이

잔뜩 화가 났고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맙니다.

​



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오메가 행성 지도의 별은

알파 행성 사람들에게는

왜 보이지 않는 걸까요?

​

알파 행성 지도의 별은

오메가 행성에서는

왜 보이지 않는 걸까요?




우리는 자신이 보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종종 생각합니다.

​

하지만 넓은 우주처럼,

끝없이 넓은 우주의 수많은 별처럼,

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수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

나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각각 다른 곳을 향하고 있고,

같은 곳을 향한다 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내가 본 그대로를 그렸소!"

​

오메가 행성의 과학자는

자신이 본 그대로 지도를 그렸지만

알파 행성 사람들에게

거짓말쟁이로 오해받습니다.

​

세상 모든 일은 어떤 입장에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두 행성 사람들은 알지 못했어요.

​

자신의 생각과 의견만을

강조하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않으려면

다양한 생각과 시선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더 높은 안목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

이해와 관용을 넘어

비판적, 객관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

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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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03
엠마 야렛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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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계속 보고 싶은 얌얌이 시리즈!

​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공룡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백과사전 먹는 도꺠비 얌얌이

​

이번에는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를

만나볼게요!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03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

엠마 야렛 글.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 2024.1.21


얌얌이는 누구?

하루종일 책을 먹는 아기 도깨비 랍니다.

​

이제 얌얌이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어요.

잠자는 시간의 얌얌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과연 얌얌이가 얌전히 잠자리에 드는지

우리 함께 만나볼까요?




옛날 옛적, 어느 늦은 밤.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가 잠을 자려는데요.

​

얌얌아? 어디 갔니?

잠잘 시간인데….

​

얌얌이 어디가니?

대체 어디 있니, 얌얌아?




미운 오리 새끼?

잠자리 동화책으로 <미운 오리 새끼>

재미있지요.

​

근데, 잠자리 동화책은 먹는 게 아닌데….

엄마 오리는 깜짝 놀라고!

​

신데렐라?

<신데렐라>도 재미있지요.

​

근데, 거기서 뭐하니, 얌얌아!

신데렐라와 매력덩어리 왕자님 사이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이제, 정말 자러 가자!

목욕도 했고, 동화책도 실컷 먹고,

별들이 자장가도 불러 주었어요.

​

얌얌아, 이제 이불 속으로 들어가요!

잘 자!

​

얌얌이는 무사히 잠들었을까요?




플랩북의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는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에요.

​

표지에도 구멍이 숭숭~

입체적이라 더 장난꾸러기 같은 얌얌이!




아기 도깨비 얌얌이가

맛있게 갉아먹은 흔적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재미는 배가 됩니다!

​

책 속의 또 다른 책이 나올 때 마다

아이들은 신기해서 박수를 칠 거예요.

​

책 속에 숨어있는 얌얌이 찾느라

바쁘기도 하고요.

​

얌얌이를 따라

잠자리 동화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잠이 솔솔~

스르륵 마법처럼 잠이 드는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

다 큰 아이들도

"우와~ 책 속에 책이 있네!" 하고

즐거워했어요.

​

읽고 보고 놀다가 스르르 잠드는

'책 먹는 도깨비' 플랩북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우리 친구들!

얌얌이랑 꿈나라로 출발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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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특별해요 - 자연과 야생을 사랑하는 세계적인 두 거장의 만남
니콜라 데이비스 지음, 뻬뜨르 호라체크 그림, 조경실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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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한 권의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

모든 존재는 특별해요

​

글. 니콜라스 데이비스

그림. 뻬뜨르 호라체크

조경실 옮김.

아름다운사람들 / 2024.01.12.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세요!

아마 여러분에게도 들릴 거예요.

혜성과 초신성, 그리고 영원히 노래하는

별고래의 노랫소리를."

-별고래


여러분은 은하수 속에서 헤엄치는

별고래의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


"사자는 힘든 일이 너무 많다고 했어요.

누 떼는 도무지 가만히 있질 않고,

하이에나는 낄낄대며

주번을 어슬렁거리지,

으르렁댈 일이 끝도 없다는 거예요."

- 간밤에 만난 사자


소녀에게 고통을 호소하는

사자를 상상해 보았나요?



"생각해 보니 네 다리가 셋이라도

너만 괜찮다면 문제없는 거네.

…

그렇지, 네 발이 다섯이라도

너만 괜찮다면 상관없는 거야!"

-발 다섯 달린 개와 발 셋 달린 고양이


발 다섯 달린 개와

발 셋 달린 고양이의 대화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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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펼쳐지는 책이에요.

​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더욱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

그 동안 니콜라 작가님이 글을 쓰시면

뻬뜨르 작가님이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는 식으로 작업을 해오셨는데,

이번에는 평소와 반대로 작업하셨다니!

뭔가 더 재미있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풍겨납니다.

​

니콜라 작가님이

빼뜨르 작가님의 스케치북을 구경하다

그림에 어울리는 시를 쓰고,

또 시와 적절한 그림이 덧붙여져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40편의 시 하나 하나가

그림과 어우러져 각기 다른 느낌을 주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

자연과 야생을 사랑하는

세계적인 두 거장의 만남!

​

모든 존재는 특별해요

​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상상 속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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