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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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글.그림_크리스 네일러 발레스터로스
번역_고영이
사파리 / 2026.07.08.

안녕, 나는 프랭크야.
옆에 있는 친구는 나랑 가장 친한 버트고.

나랑 버트는 숨바꼭질을 정말정말 좋아해.
버트는 술래보다 숨는 게 더 자신 있대.
내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지만.

실은 엄청 못 숨거든!

얼마나 못 숨는지 한번 볼래?
내가 눈을 꼭 감고 1부터 10까지
세어 볼게.

1,2,3,4,5,6,7,8,9,1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음, 봤지?
버트가 어떻게 숨는지….

어디에 숨어도 너무 잘 보인다니까!
어때, 그렇지 않아?

그런데 버트는 숨을 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런 거래.
버트는 딱 한 번만이라도
내가 못 찾는 곳에 숨어서 이기고 싶대.

어…. 나도 지는 건 싫지만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 기회를 주기로 했어.
그래서 100까지 천천히 세어 줄 거야.

아마 이렇게 오래 세는 술래잡기는 못 봤을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버트야, 이제 숫자를 셀게."

그사이 버트는 쌩하고 달려갔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친구! 프랭크와 버트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숨바꼭질이에요. 숨는 걸 좋아하는 버트, 하지만 잘 숨지는 못해요. 프랭크는 버트를 위해 1부터 100까지 정말 오래오래 천천히 세어주었어요. 이번에야말로 버트는 잘 숨을 수 있었을까요?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을 하면서 짜증을 내거나 이기지 못해서 속상해하지 않아요. 이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놀이해요. 이기고 지는 것, 경쟁심과 승부욕이 있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놀이의 즐거움과 함께 하는 친구와의 관계에요.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따뜻한 우정을 느끼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해요. 함께 하는 친구들과 "내가 프랭크라면?". "내가 버트라면?" 각자의 입장을 이야기해보고 1부터 100까지 숫자 세기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귀엽고 깜찍한 프랭크와 버트의 콤비 플레이! 예상하지 못했던 마지막 반전을 확인하고 싶다면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를 만나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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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호랑이 ㅣ 제제의 그림책
이광익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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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등장하는 옛이야기는 많죠? 여러분은 어떤 옛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백 일 동안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기 힘들어 뛰쳐나왔어요. 동네가 떠나가라 우는 아이를 뚝 그치게 만드는 건 호랑이 자신이 아니라 곶감이라는 사실에 곶감을 무서워하게 된 호랑이도 있었어요. 구덩이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줬더니 되려 잡아먹으려 해서 토끼에게 재판을 부탁하기도 했지요. 호랑이가 등장하는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 드디어 양치질하기 귀찮아 호랑이, <앞니 빠진 호랑이>가 탄생했어요. 오늘은 위풍당당한 호랑이가 어쩌다 앞니가 빠지게 되었는지 만나보기로 해요.

앞니 빠진 호랑이

글.그림_이광익
제재의숲 / 2026.7.10

인간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와 곰.
인간이 되려면 쑥과 마늘을 백 일 동안 먹어야 했는데…….

우웩, 쑥이랑 마늘 맛없어!

그로부터 약 4,500년 후, 삼각산.
바삭 바삭 바삭! 바! 삭! 바! 삭!

달콤한 과자와 사탕을
너무나 좋아하는 귀찮아 호랑이는
매일 한 소쿠리 가득 담긴
과자와 사탕을 먹었어요.
"우아! 알록달록 색깔도 예쁜 데다 달달하고 맛있어.
역시 단 게 최고야!"

그날 밤,
귀찮아 호랑이는
과자 두 봉지, 알사탕 세 알을
입안에 넣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충치 세균들은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어요.
과자를 캐자.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사탕을 떼자. 사각 사각 사각 사각.

귀찮아 호랑이의
단단하고 날카로운 이가 흔들릴 때까지
충치 세균들은 갉아먹는 걸 멈추지 않았지요.

아침에 눈을 뜬 귀찮아 호랑이는
퉁퉁 부은 볼과 아픈 이를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
"너무 아파서 입을 벌릴 수가 없어!"

이가 아파서 아침도 먹지 못한 귀찮아 호랑이는
아랫마을로 내려가 도움을 청하기로 했어요.

헐레벌떡 아랫마을의 신령 치과에 갔더니,
충치 때문에 앞니를 빼야 한다네요.
아이쿠!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과연 귀찮아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앞니 빠진 호랑이>는 익숙한 옛이야기 속 호랑이를 통해 충치 예방과 양치 습관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알려줘요. 결국 앞니를 빼고 만 호랑이는 볼품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척 속상했어요. 그때 4천 년 전 동굴에서 함께 쑥과 마늘을 먹고 웅녀가 된 곰 친구가 나타나요. 지금까지 양치질을 잘해서 하얗고 건강한 이를 가지게 된 자신만의 양치 비법을 알려주겠대요. 그리고 함께 한 닥터초이스코리아 어린이 치약!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설립 기업인 닥터초이스코리아의 어린이 치약은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불소 함량 치약으로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와 양치 습관 두 가지를 모두 느끼게 해 준 <앞니 빠진 호랑이>와 함께 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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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말은 상처가 될까? - 나의 말을 돌아보는 시간 ㅣ 나무의말 감수성 클럽 1
공주영 지음, 우지현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나무의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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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을 돌아보는 시간
왜 어떤 말은 상처가 될까?​

글_공주영
그림_우지현
나무의말 / 2026.6.12.

쉬는 시간 종알종알 떠드는 아이들을 바라보다 깜짝 놀라요. 도서관을 찾은 삼삼오오의 아이들을 반기다 귀를 의심해요. 길을 가다 지나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요. 우리는 왜 말을 아무 생각 없이 할까요? 아니 더 정확히는 익숙해서 잘 모르고 하고 마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을 왜 아무렇지 않게 할까요?

우리는 수많은 혐오 표현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아무렇지 않게 해요. 온라인에서는 익명성에 가려져 더욱 무분별하게 사용되고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의 홍보 문구가 논란이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학교 교실에서는 언어폭력이 학교폭력의 중심이 된 지 오래됐어요.

벙어리장갑, 귀머거리, 결정 장애 등의 표현은 장애를 놀림거리로 만드는 표현이에요. 확찐자는 외모에 대한 편견과 비하의 뜻이 담겨 있고, 흑형, 촌뜨기 같은 말은 인종과 지역에 대한 차별적 표현이에요. 노키즈존, 중2병이란 표현도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담고 있어요.

이제 단순히 "고운 말을 쓰자" 80년대 표어 같은 교육으로 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이에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들이 어떤 편견과 시대 흐름 속에서 만들어져 다른 사람에게 왜 상처가 되는지를 콕 집어 알려줘야 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과 혐오 표현을 쓰지 않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내게 그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듣기 불편하다"라고 말해주어야 해요. 그렇게 말해주는 것도 차별을 줄이는 행동이기 때문이죠. <왜 어떤 말은 상처가 될까?>는 우리 어린이들, 청소년들 그리고 어른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통해 혐오와 차별, 언어 감수성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훌륭한 도구에요.

우선 만화로 상황을 보여주고,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를 인식, 이해한 후 대안 표현까지 알려주는 쉽고 명확한 구성으로 모두가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와 부모,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읽으면서 언어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왜 어떤 말은 상처가 될까?>와 함께 하세요. 우리는 모두 언어 감수성 탐험대 1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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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생태 전환 수업 - 가치 소비 하고, 탄소 중립 지키며, 녹색 일자리 찾는 ㅣ 슬기로운 사회생활 9
이두현 외 6인 지음, 나유진 그림 / 파란자전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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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학교나 미디어를 통해 수없이 들어온 익숙한 단어, 환경보호. 여러분은 '환경보호'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분리배출을 잘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북극곰을 살리자는 이야기가 떠오르죠? 하지만 마트에서는 여전히 플라스틱 포장재가 넘쳐나고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 곳곳이 피해 받고 있어요. 너무 오랫동안 환경문제는 언젠가 해결해야 할 일, 환경보호 전문가가 나서야 하는 일, 기관·정부가 앞장서야 하는 일로 생각해 왔어요.

이제 환경 문제는 더 이상 교과서 속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그 자체에요. 우리는 이제 행동하는 생태 전환형 시민으로 거듭나야만 해요. 내 삶의 방식을 뿌리부터 바꾸고, 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습관을 만들어요. <십 대를 위한 생태 전환 수업>을 읽고 환경 문제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행동하는 생태 전환형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작점이 되어 보려고 해요.

가치 소비 하고 탄소 중립 지키며 녹색 일자리 찾는
십 대를 위한 생태 전환 수업

글. 이두현, 권혜미, 김선아, 조정은, 전혜인, 한정원, 송윤경
그림. 나유진
파란자전거 / 2026.06.05.

<십 대를 위한 생태 전환 수업>에는 "실천하는 생태 시민"이라는 이 책만의 특별한 코너가 있어요. 우선 "내게 딱 맞는 환경 보호 실천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봐요. 내게 꼭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한다면 환경보호도 즐겁게 오래도록 이어 갈 수 있잖아요.

그다음은 "생태 시민 서약서"를 작성해요. 지구를 사랑하는 생태 시민으로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지구 환경 지키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땅땅땅! 하고 서약해요. 이제 마음을 다잡았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행동해 볼까요?

"지구를 위한 소비 일기"는 내가 무엇을, 왜, 얼마에 샀는지 기록하는 일기예요. 소비 일기를 기록하면 오늘 내 활동이 꼭 필요한 활동이었는지, 왜 필요했는지 등을 생각해 보고 더 나은 내일의 소비 실천에 도움이 돼요. "나는야, 지구를 지키는 영양사" 코너에서는 지구와 지역 경제, 동물과 우리 모두가 행복한 식단을 함께 작성해 봐요.

"다시 쓰는 에너지 일기"는 내 하루를 점검해 보고, 오늘 하루 얼마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는지 되짚어봐요.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법을 숙지해 에너지 히어로가 되어 봐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펼쳐 나가는 훈련 "만다라트로 지구를 구해요!"는 혼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각각의 생각을 모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채워봐요.

즐겁게 운동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줍깅 체험"과 내 주변부터 살펴보는 "우리 동네 도시 생태 탐험대" 활동으로 살리고, 발견하고, 지키며 생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익혀봐요. <십 대를 위한 생태 전환 수업>과 함께 하는 많은 활동들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모두가 잠시 잊고 있었던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생태 시민성을 깨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봐요.

1장 지구의 진짜 주인 / 2장 정의로운 생산, 슬기로운 소비 / 3장 환경을 지키는 에너지 히어로 / 4장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 / 5장 갈 곳 없는 난민, 국경 없는 바이러스 / 6장 녹색 꿈을 꾸는 우리들 / 7장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게 / 7가지 주제로 만나는 생태 전환 완전 정복! 내 생각을 바꾸고, 우리 주변을 바라보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 행동을 바꿔요! 사람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이제,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할 때예요! 이제는 더 이상 지나칠 수 없는 기후와 환경 보호 문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행동해야 하는 우리입니다. <십 대를 위한 생태 전환 수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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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문어 할아버지 ㅣ 책이 좋아 1단계
윤지혜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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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문어 할아버지​

글.그림 윤지혜
주니어RHK / 2026.5.20.

화창한 여름날 아침, 송이가 집을 나섰어요. 야옹이 초코를 씽씽이에 태우고 씽씽 쌩쌩 달려갔어요. 커다란 모자 덕분에 뜨거운 햇살도 끄떡없었지요. 시원한 바람에 긴 머리가 날리니 더욱 신이 났어요.

길쭉길쭉한 옥수수밭을 지날 때였어요. 저 멀리 풀숲에서 무언가 반짝거렸어요. "저게 뭘까?" (...) 두근두근, 콩닥콩닥! 가까이 다가가 보니...... (...) 풀숲 사이에는 문어 할아버지가 추욱 늘어져 있었어요. 동그랗고 매끈한 머리를 바위에 기댄 채로요.

할아버지를 가만히 지켜보던 송이의 눈이 반짝였어요. '할아버지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

"잠깐만요, 할아버지!"

<대레대레댑댑>,<바라바라박박> 윤지혜 작가님의 동화 <잠깐만요, 문어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송이는 옥수수밭에서 더위에 지친 문어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가 손을 내밀어요. 빨갛게 달아오른 문어 할아버지의 머리를 식히기 위해 특별한 모자를 찾아 나서는 송이와 고양이 초코! 송이가 쓰던 긴 머리 모자, 살랑살랑 옥수수수염 모자, 꼬물꼬물 애벌레 모자, 힘이 솟는 초콜릿 모자, 시원한 비구름 모자까지 야심하게 준비했지만 번번이 예상과 빗나가요. 송이와 초코는 문어 할아버지를 위한 시원한 모자를 찾으러 다시 길을 나서는데요. 과연 송이와 초코는 문어 할아버지께서 좋아할 만한 모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다음 장을 넘기면 어떤 모자가 나올지 상상하며 책 속에 푹 빠졌어요. 나라면 이런 모자를 구해볼 텐데...라며 너도 나도 자신만의 모자 이야기를 꺼내놓았어요. 볼수록 기분 좋은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는 우리 친구들의 입가를 미소 짓게 했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서 의성어, 의태어 등의 다양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땅 위로 처음 여행을 온 문어 할아버지가 송이와 고양이 초코를 만나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누군가를 돕고 싶어 하는 다정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는 <잠깐만요, 문어 할아버지>와 함께 더운 여름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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