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등장하는 옛이야기는 많죠? 여러분은 어떤 옛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백 일 동안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기 힘들어 뛰쳐나왔어요. 동네가 떠나가라 우는 아이를 뚝 그치게 만드는 건 호랑이 자신이 아니라 곶감이라는 사실에 곶감을 무서워하게 된 호랑이도 있었어요. 구덩이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줬더니 되려 잡아먹으려 해서 토끼에게 재판을 부탁하기도 했지요. 호랑이가 등장하는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 드디어 양치질하기 귀찮아 호랑이, <앞니 빠진 호랑이>가 탄생했어요. 오늘은 위풍당당한 호랑이가 어쩌다 앞니가 빠지게 되었는지 만나보기로 해요.앞니 빠진 호랑이글.그림_이광익제재의숲 / 2026.7.10인간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와 곰.인간이 되려면 쑥과 마늘을 백 일 동안 먹어야 했는데…….우웩, 쑥이랑 마늘 맛없어!그로부터 약 4,500년 후, 삼각산.바삭 바삭 바삭! 바! 삭! 바! 삭!달콤한 과자와 사탕을너무나 좋아하는 귀찮아 호랑이는매일 한 소쿠리 가득 담긴과자와 사탕을 먹었어요."우아! 알록달록 색깔도 예쁜 데다 달달하고 맛있어.역시 단 게 최고야!"그날 밤, 귀찮아 호랑이는과자 두 봉지, 알사탕 세 알을입안에 넣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사각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사각!충치 세균들은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어요.과자를 캐자. 사각 사각 사각 사각.사탕을 떼자. 사각 사각 사각 사각.귀찮아 호랑이의단단하고 날카로운 이가 흔들릴 때까지충치 세균들은 갉아먹는 걸 멈추지 않았지요.아침에 눈을 뜬 귀찮아 호랑이는퉁퉁 부은 볼과 아픈 이를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너무 아파서 입을 벌릴 수가 없어!"이가 아파서 아침도 먹지 못한 귀찮아 호랑이는아랫마을로 내려가 도움을 청하기로 했어요.헐레벌떡 아랫마을의 신령 치과에 갔더니,충치 때문에 앞니를 빼야 한다네요.아이쿠!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과연 귀찮아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앞니 빠진 호랑이>는 익숙한 옛이야기 속 호랑이를 통해 충치 예방과 양치 습관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알려줘요. 결국 앞니를 빼고 만 호랑이는 볼품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척 속상했어요. 그때 4천 년 전 동굴에서 함께 쑥과 마늘을 먹고 웅녀가 된 곰 친구가 나타나요. 지금까지 양치질을 잘해서 하얗고 건강한 이를 가지게 된 자신만의 양치 비법을 알려주겠대요. 그리고 함께 한 닥터초이스코리아 어린이 치약!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설립 기업인 닥터초이스코리아의 어린이 치약은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불소 함량 치약으로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와 양치 습관 두 가지를 모두 느끼게 해 준 <앞니 빠진 호랑이>와 함께 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