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 - 태양의 신 아폴론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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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

태양의 신 아폴론

글. 설민석/남이담

만화. 이미나

감수. 김헌

단꿈아이 / 2024.04.08.

다재다능하고 꽃미남이며

엄친아의 대명사이지만

신이 되기까지 수많은 고생을

겪었던 태양의 신 아폴론!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일곱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태양의 신 아폴론 입니다!



아폴론의 아버지는 제우스이고

어머니는 '모성의 여신' 레토입니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는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제우스가 헤라 몰라 바람을 피워 낳은

자식이었어요.



레토가 쌍둥이를 임신하자

이런 소문이 돕니다.

"레토가 가진 아이들이

헤라의 자식들보다 위대한 신이 되어서

하늘을 주관하게 된다."

이야기를 들은 헤라는

레토가 쌍둥이를 낳지 못하도록

세상 곳곳을 찾아다니며 경고를 했고

이것도 모자라 거대한 괴물 뱀 피톤에게

레토를 잡아먹으라고 명령했어요.



레토는 이곳저곳을 떠돌며

아이 낳을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가는 곳 마다 쫒겨나는 레토를 보고

제우스가 나섭니다.

레토는 헤라의 눈을 피해

델로스 섬에서 쌍둥이를 낳습니다.

훗날 남매 둘다 올림포스 12신이 되어

태양과 달을 주관하게 되었으니

헤라가 들었던 소문이

틀리지 않았던 것이었죠.



괴물 뱀 피톤은 레토와 쌍둥이들의

목숨까지 노립니다.

아플론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활을 들고

직접 피톤을 무찌르기로 하는데,

과연 아폴론은 괴물 피톤을 물리치고

당당히 올림포스로 갈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XVMIhdcG708


설쌤이 들려주는 신들의 이야기에 빠져

한 번 펼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입니다.




쌍둥이 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탄생,

아폴론과 괴물 피톤의 대결,

그리고 아폴론과 다프네의 사랑이야기까지.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되어

재미가 두 배로 느껴집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

더욱 깊은 신화 정보와 퀴즈로

그리스 로마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신화와 관련된 명화와 조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의 사진 등

풍부한 시작 자료로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로세로 퀴즈를 풀며

등장인물을 한 번 더 알아보았어요.

신화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과

재미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시간!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산화 대모험 7

태양의 신 아폴론을

무사히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요!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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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이 흘러간 날들 팜파스 그림책 17
김지원 지음 / 팜파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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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과 실을 이용한

아플리케 자수로 표현된

특별한 그림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

글.그림 김지원

팜파스 / 2024.04.15.




나는 길 위에 있어.

한참 걸어왔지만

여기가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어.



어제는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맸는데

오늘은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고 있어.



나는 넘어진 채

엉엉 울어 버렸어.

한참을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어.

"너무 슬퍼하지마."

"네가 지나온 날들을

하나씩 떠올려 봐."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따뜻이 흘러간 날들을 떠올리면서

고개를 들고 일어났어.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어.

'어떻게 작업하신 걸까?'

궁금하면서도

천과 실, 아플리케 기법으로

그림을 완성하다니

소재, 발상, 완성도!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책을

탄생시키신 걸까요?

감탄하며 읽고 또 읽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그림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https://youtu.be/RymO4sF4g2E


꿈을 향해 가는 각자의 길에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며

설렘이 가득한 날이 있고,

비바람에 천둥 번개가 몰아치며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날이 있어요.

떄로는 넘어지고 부딪히고

상처 입으며 좌절하지만

넘어지지 않으면

하늘을 볼 수 없어요.

넘어졌을 때 보이는 하늘은

어느 때 보다 더 넓어 보이고,

우리가 지나온 날들을

아름답게 떠올려 줍니다.

따뜻이 흘러간 날들을 기억하며

단단해진 나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따뜻이흘러간날들 #김지원 #팜파스

#김지원그림책 #그림책추천

#아플리케자수그림책 #힐링그림책

#천과실로만드는따뜻한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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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게 너에게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3
이반디 지음 / 책과콩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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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경험을 가지고 계신가요?

삶의 절반을 함께 했던 반려견이 떠난 후,

함께 산책했던 길을 혼자 걷다가

떠오른 내용으로 그림책을 쓰신

이반디 작가님의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돌아갈게 너에게

글.그림 이반디

책과콩나무 / 2024.04.05.



#반려동물 #강아지 #반려견

#작가의첫그림책 #마음을위로하는그림책

#성장동화 #성장통 #펫로스

#죽음에관하여 #이별과성장 #계절그림책

#100세그림책 #그림책추천


"울이, 마음이에게"



"마음아."

네가 부르면

나는 언제나 달려가고 싶어져.

더 이상 갈 수 없는

이 순간에도 말이야.


네가 나를 꼭 안아 주었어.

따뜻한 너의 냄새.

눈을 감았지만

너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

지금은 떠나지만

너의 목소리와 냄새를 따라 꼭 돌아갈게.



숨을 거둔 마음이는

동산의 나무 아래에 묻힙니다.

땅 속의 흙이 되었다가

나무의 열매가 되었다가

작은 새에게 먹혔다가

계속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마음이의 긴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생명과 자연의 경이로운 순환 과정을

알게 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의 변화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그리워하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

언제나 함께 합니다.


"너는 언제나 나의 마음이야.

나는 언제나 너의 마음이야."


세상의 모든 생명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고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지만

그것이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고,

삶은 이어지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반려견의 죽음, 이별, 아픔,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었어요.

혹시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준비 중이거나

이미 떠나보내고 힘겨워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돌아갈게 너에게]를 만나

따스한 위로를 받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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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낙서 사건 아이스토리빌 54
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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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루 작가님의 추리 동화 [편의점 도난 사건], [미술관 추격 사건]에 이어 완결 편으로 '도서관 낙서 사건' 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엔 '도서관'입니다! "누가 대체 도서관 책에 낙서를 한 거야?" 우연히 도서관에서 펼친 책에 적힌 낙서의 범인을 찾아 퍼즐을 풀어나가는 삼총사 은수, 우재, 진주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도서관 낙서 사건

글. 박그루

그림. 김미주

밝은미래 / 2024.04.05.




엄마의 심부름으로 도서관에 가게 된 은수는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책 <밝은 무리의 모험>에서 낙서를 발견합니다. 그동안 빌린 책에서 본 낙서는 희미하게 줄을 긋거나 책을 접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대놓고 책에 낙서를 한 것은 처음 보았어요. 은수는 너무하단 생각에 속상했고, 좋아하는 책이었기에 더 안타까웠어요.


"어떤 마음이든, 어떤 의미든

누구나 함께 보는 책에

낙서한 건 용서할 수 없었다."




은수는 우재, 진주와 함께 다시 도서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밝은 무리의 모험> 시리즈 다른 권에도 모두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부터 이상한 퀴즈와 수수께끼, 숫자 암호 등 심상치 않은 낙서가 시리즈 권마다 남겨져 있었어요. 은수는 범인이 누구인지 꼭 알아내어 한 마디 해주고 싶었어요. 삼총사는 머리를 맞대어 퀴즈를 풀고 책 속에 숨겨진 단서들을 모아 추리를 해봅니다. 추리를 하면 할수록 은수는 낙서범이 어떤 사람일지, 누구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처음엔 낙서범이 이상하고 나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낙서범이 왜 낙서를 했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인지 알고 싶었어요. 낙서범은 과연 누구일까요? 은수, 우재, 진주, 삼총사의 유쾌, 상쾌, 통쾌한 추리는 성공했을까요?



도서관 낙서 사건의 범인을 찾는 것은 흉악한 범죄도 아니고, 커다란 미스터리도 아니에요. 일상 속에서 우리 친구들이 마주할 수 있는 조그만 사건이랍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경험과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죠. 친구들과 퍼즐을 풀고,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그 시간들을 함께 하면서 우정도 깊어지며 한걸음 더 성장하게 됩니다. 은수는 낙서범이 단순히 낙서를 한 게 아니라 어쩌면 자신의 외로움을 알아주는 친구를 찾으려 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엔 낙서범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도서관 낙서 사건을 통해 낙서범을 추리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은수, 우재, 진주의 성격이나 말투도 인상 깊었어요. 여느 초등학생처럼 명랑 발랄하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예뻤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깊고 멋진지 저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이 새어 나왔어요. 그리고 청구기호나 십진분류표, 희망도서 대출, 사서 선생님 등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박그루 작가님은 추리 동화 3부작, [편의점 도난 사건], [미술관 추격 사건], [도서관 낙서 사건]에 우리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멋지게 담아내었어요. 낯선 동네에 이사 와 적응 못했던 은수를 향해 먼저 손을 내밀었던 우재와 진주, 그런 친구들을 통해 이제는 남을 도와줄 수 있게 된 은수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우재가 관심 있는 책은 집중해서 읽어내고, 글도 멋지게 써낼 수 있게 되었죠. 공부가 너무 싫었던 진주는 잘하는 것을 찾으려 학원 수업도 나름 열심히 듣고 숙제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고요. 보다 나은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 삼총사 은수, 우재, 진주가 대견하게 느껴졌어요. 작가님의 추리 동화를 읽으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행복한 추억도 쌓으면서 우리도 삼총사처럼 멋지게 성장해 나가길 바라봅니다. 초등 추리 동화 [도서관 낙서 사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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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유혹, 중독 미래생각발전소 22
김성호 지음, 이경국 그림, 김대진 감수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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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돌이킬 수 없는 유혹, 중독

김성호 글

이강국 그림

김대신 감수

미래아이 / 2024.04.15.



파멸에 이르는 위험한 길!

마약과 도박, 알코올, 인터넷 중독

4대 중독에 대해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을 만나봅니다.

중독은 어떤 물질이나 행위에

습관적으로 의존하는 증상을 말해요.

의존성(Addiction)은 한때는

마약 중독에만 쓰이는 용어였지만,

도박과 알코올, 니코틴, 인터넷 등으로

점차 확장되었고

이제는 크고 작은 중독을 가리키는

익숙한 용어가 되었어요.

여러 가지 중독 중에서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마약, 도박, 알코올, 인터넷 중독은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

4대 중독으로 지정하였다고 해요.

약 6백만명, 우리나라 국민 중

8명 중 1명이 4대 중독 중

하나에 빠져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시험을 잘 보았을 때 등등

즐겁고 짜릿한 이유는

바로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이에요.

도파민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요.

어떤 행동 > 도파민 분비 > 즐거움, 짜릿함 >

그 느낌을 다시 원함 > 어떤 행동을 다시 함

이런 보상회로가 작동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에게 유익한 행동을

되풀이하는 것이죠.




중독은 도파민이 과하게 분비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예를 들어, 마약을 복용하면

뇌를 자극해 평소의 10배가 넘는

도파민이 분비되요.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쾌락을 맛본 뇌는 보상회로에 따라

계속 마약을 복용하도록 요구하죠.

반복적인 이 행동으로

중독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렇듯 중독은 뇌의 질병으로

혼자의 의지만으로는

극복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중독이 무서운 점은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는 점이에요.

언제든 재발할 수 있고,

평생동안 관리해 나가야 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중독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누구라도 빠져들 수 있는

수많은 중독!

어른, 아이 구분 없이

중독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

슬기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중독,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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