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펭귄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김웅서 감수 / 지성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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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우리집에 펭귄도감이 도착했답니다!
북극에 북극곰이 있다면 남극에는 펭귄이 있죠!

펭귄은 우리에게 뽀로로와 펭수로 잘 알려진 동물이죠! 뒤뚱뒤뚱 걷지만 물 속에서는 멋진 수영 실력을 뽐내는 펭귄!
세상 제일가는 멋지고 사랑스러운 펭귄은 다 모인 펭귄도감입니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펭귄지도네요. 남극 대륙을 비롯해 남극 북쪽, 남아메리카 남쪽 여러 섬, 갈라파고스섬, 칠레와 페루, 아프리카 남쪽, 호주, 뉴질랜드 등에 살고 있어요. 이 책에 소개될 펭귄들의 어른 펭귄과 아기 펭귄 비교 그림도 실려있네요. 정말 귀여워요!

펭귄 종류들 가운데 가장 큰 황제펭귄.
턱에 끈을 둘러 빵모자를 쓴 턱끈펭귄.
머리 위에 흰새 띠를 두른 젠투펭귄.
노란 눈썹이 머리 뒤까지 뻗은 노란눈썹펭귄.
바위 사이를 통통 뛰어넘는 바위뛰기펭귄.
주황색 머리 장식 깃털에 얼굴이 하얀 로열펭귄.
노란색 장식 깃털이 멋스러운 마카로니펭귄.
헉~헉~ 펭귄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 아이와 눈이 휘둥그레~~

펭귄은 육지와 바다를 오가지만 날지 못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물 속에서 적응해 온 결과 날개가 지느러미로 바뀌었어요. 펭귄은 이 납작한 지느러미팔로 날개짓하듯 물 속을 빠르게 헤엄치며 꼬리와 함께 물갈퀴가 달린 발로 방향을 잡는다고 합니다. 펭귄에 대한 기본 정보와 실사 사진은 아이의 눈길을 확 사로잡게 되어 있어요. 사진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금방이라도 책에서 펭귄이 튀어나올 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봤던 펭귄이 다였는데 딩동~~펭귄도감을 통해 수많은 종류의 펭귄을 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는 펭귄이 아닌, 자연에서 살아가는 개성 넘치는 펭귄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고, 아이들 스스로 여러 펭귄의 특징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뽀롱뽀롱 뽀로로와 깨방정 펭수의 친구!
펭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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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37 : 오슬로 -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37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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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37 오슬로 편이 출간되었답니다.



얼마 전 아이가 바이킹을 아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는데 바이킹! 하면 노르웨이!, 노르웨이! 하면 수도 오슬로! ㅎㅎ

Let's go to Norway!



빛과 어둠의 대결 끝에 마물들이 날뛰는 어둠의 시대가 찾아온 쿠키계. 브브는 흩어진 친구들을 찾기 위해 노르웨이 오슬로로 떠나게 됩니다. 어설픈 바이킹 주술사로 변장하여 드디어 콜드를 만난 브브, 좋아하는 쿠키와 뽀뽀를 해야한다는 신의 뜻을 전달한다며 콜드가 보답으로 내민 야이토스트를 먹지 못해 들켜버립니다. 한편 라스푸틴의 하인이 된 버블은 몸이 약해진 무녀를 돌보게 되고...브브와 콜드는 버블을 찾아 나섭니다. 마계의 독기에 오염되어 매일 해독제를 먹여 버블을 살려준 라스푸틴은 석류 무녀를 제거하려하고, 이를 눈치챈 무녀는 계략을 짜 라스푸틴을 처치하게 됩니다. 석류무녀는 치료를 위해 긴 잠을 자러가게 되고, 버블은 브브와 콜드를 만납니다. 나머지 친구 허브와 페이만 찾으면 되는데, 과연 이들은 쿠키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쿠키들이 오슬로 이곳 저곳을 누비며 명소를 소개하고, 깨알 상식들을 알려줍니다. 책 하단에는 오슬로 OX 퀴즈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노르웨이에 대한 소개, 바이킹 박물관, 노르웨이 왕궁, 비겔란 조각공원, 아케르 브뤼게, 아케르스후스 요새, 오슬로 국립 미술관에 대한 설명과 실제 사진을 수록해 놓아 아이들이 잘 익힐 수 있어요.



어둠의 요정이 된 페이. 페이의 운명은 다음 38권 태국 방콕 편에서 만날 수 있다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음 편 만날 때까지 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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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네와 집에서 놀아요
토깽이네 지음 / 코알라스토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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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주의보 떴어요!

집 밖은 위험해!

그럼 집에서 놀면 되지~^^

집은 훌륭한 놀이터라구!

요즘은 미세먼지, 추운 겨울 날씨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로 옴짝달싹 못하는 시기! 토깽이네와 집에서 놀아요로 힘든 날들 이겨내 보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 교육, 체험과 흥미 진진한 챌린지 등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토깽이네"의 크리에이터 토깽이네의 집놀이 백서! 토깽이네 가족의 신나는 일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GO! GO!

 

 

다들 아시겠지만, 토깽이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엄마 토깽, 아빠 토니, 나린이와 다린이!! 귀염둥이 네 가족!

두 파트로 나뉘어져 놀이를 소개 하고 있어요. 집에서 놀아요 vs 밖에서 놀아요

집에서 놀아요 - 1. 몸을 움직여요 2.머리를 써봐요 3. 도구를 활용해요 4.예술가가 되어봐요 5. 음악으로 놀아요.

밖에서 놀아요 - 1.외식하러 가요 2.차 안에서 놀아요 3. 공공장소도 놀이터

 

 

 

 

 

놀이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누구든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편하네요! 놀이방법 소개가 끝나고 나면 부모님께 드리는 코멘트가 달려있어서 참고하면 더 유용하게 아이아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육아에 관심도 많고 종종 신박한 아이템을 아이와 함께 하곤 하는데, 여기 시그니처악수 만들기 편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저희 아이들 한 5-6살 부터 남편이 시그니처악수를 만들어서 아이와 했었거든요. 그야말로 아빠와 아들! 만의 악수! 아이들이 처음엔 외우기 어려워 했다가 조금 지나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남편 말로는 그나이때 아빠랑 그런거 하는 친구들 없을거라고 우쭐대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확실히 끈끈한 유대감이 생기는건 맞는것 같아요. 저는 이 놀이 추천하고 싶네요!

 

 

 

각각의 파트가 끝나면 게임 한 가지씩을 영상 캡쳐 만화로 구성해 놓았는데, 유튜브를 보는 것처럼 자세하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여다 보게 되네요.

밖에서 놀아요 파트에도 재미있는 놀이가 많이 소개 되어 있어요. 보도블럭 한 색깔만 밟기, 차 안에서 끝말잇기. 슈퍼에 가면(일명 시장에 가면~) , 초성게임! 등등 저희 집에서도 많이 하는 놀이들이요. 뻔한 놀이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토깽이네 놀이법으로 집대성 해놓으니 아이와 뭘 하고 놀까? 고민이 될 때 마다 들춰보면 활용만점인 책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토깽이네 놀이법 대공개!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만나보아요!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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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 필사시집
나태주 지음, 배정애 캘리그라피, 슬로우어스 삽화 / 북로그컴퍼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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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너만 모르는 그리움"이 출간되었습니다.

첫 번째 필사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마음" 에 이은 두 번째 필사시집입니다.

벌써 등단 50주년을 맞으셨다니 당신은 정말 위대한 시인!

 

이번 "너만 모르는 그리움" 에는 신작 시를 포함하여

그 동안 공개된 적 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시가 담겨져 있습니다.

시인의 필사 부분은 시 한 구절 구절 마음에 아로새겨 봅니다.

사랑, 그리움, 일상, 자연 그리고 다시 사랑..

part 1. 사랑한다. 나는 사랑을 가졌다

part 2. 그대 그리워 잠 못 드는 밤

part 3. 안녕 안녕 오늘은 좋은 날

part 4. 나의 가슴도 바다같이 호수같이

part 5. 날이 맑아서 네가 올 줄 알았다

총 다섯 파트로 나뉘여져 있지만 마음에 드는 제목의 시를

쏙쏙 골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성가득한 캘라그라피와 삽화로

시가 더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100편의 시, 100가지 선물을 받은 느낌.

"너만 모르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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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나는 핑거그림책 2
조미자 지음 / 핑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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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나는,
가끔씩 내 마음은,
점점 빠르게, 점점 느리게,
점점 크게, 점점 작게,
점점 높게, 점점 낮게,

나의 리듬으로,
세상과 함께 움직인다.

조미자 작가님의 그림책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가끔씩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조급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몇 번을 되뇌이고 물어도 자신이 없을 때도 많구요. 이게 정답인지, 오답인지, 오답이라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늘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항상 내리는 결론은.. 나는 나의 길을 가자.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나는 나의 길을..가보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 뿐만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일에도 마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는 저에게 조미자 작가님의 그림책은 또 하나의 위로와 위안이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그림. 선명하지만 또 부드러운,,,, 이중적인 느낌이 듭니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한 페이지에 아주 짧은 한 문장이지만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나만의, 나의 리듬을 찾아가는 이야기. 각각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 그들은 서로 다르고,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자신만의 리듬으로.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사람이 살면서 앞만 보고 쉼없이 달려갈 때가 많은데, 힘이 들 때는 쉬어가기도 하고, 마음껏 늘어지게 게을러 보기도 하고 그런 시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아이들에게 부모의 리듬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12월생인 둘째는 연년생 형에 비해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습적인 부분이 너무 느린 것 같아 조급한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고 했었는데..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의 둘째는 자기만의 리듬을 찾아 가고 있는데 엄마랍시고 내가 너무 나의 템포를 강요했던 건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 또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내고, 생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엄마는 그저 옆에서 응원하는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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