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킨 우리 역사 속 전쟁 CQ 놀이북
김시은 지음, 이은주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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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뒤흔든 위기와

잊지 못할 전쟁들 속에서

우리 민족의 지혜를 배워요!

나라를 지킨 우리 역사 속 전쟁

글. 김시은/그림. 이은주

도서출판 엠엔키즈

< 나라를 지킨 우리 역사 속 전쟁 > 은

한반도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천 년 전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부터

1950년 6.25 전쟁까지

20가지의 전쟁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천 년 전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 · 고조선과 한나라 전쟁

광개토 대왕은 왜 한반도 남쪽까지 왔을까 · 왜나라를 정벌한 고구려

신라는 왜 백제를 배신했을까 · 관산성 전투

항복한 척하면서 뒤통수를 친 을지문덕 · 살수대첩

앞으로 고구려는 절대 공격하지 마라 · 안시성 전투

계백 장군과 5천 결사대 · 황산벌 전투

한반도를 삼키려는 검은 속을 모를 줄 알고? · 매소성, 기벌포 전투

마지막 승자는 바로 나 · 공산성 전투

싸우지 않고도 이긴 싸움 · 서희의 담판

다시는 고려 땅을 넘보지 말 것 · 귀주대첩

이제부터 여기가 조선의 국경이다 · 4군 6진 개척

한양을 되찾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곳 · 행주대첩

신에게는 아직 배 열두 척이 있습니다 · 명량대첩

영원한 오랑캐는 없다 · 병자호란

우리 문화재가 프랑스에 있는 까닭 · 병인양요

불타는 제너럴 셔먼호와 쇄국 정책 · 신미양요

한반도의 역사를 뒤흔든 불평등 조약 · 강화도 조약

저 산만 넘으면 조선 땅인데 · 봉오동 전투, 청산리 대첩

슬픈 전쟁의 시작 · 중한국 전쟁 발발과 낙동강 전투

진정한 영웅이란 · 중공군 춘계 공세와 휴전

20가지의 전쟁이야기를

쭉~ 읽다보면

머리 속에 우리 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게 되요.

더불어 역사적 전쟁이

시대별로 정리가 쫘악 되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읽지 않고

한 챕터씩 골라 읽어도

어렵지 않아요.



챕터당 글밥도 적당하고,

삽화도 귀엽고 색감도 좋아

이해도를 높여주었어요.



전쟁은 지도의 모양을 바꾸고,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며,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전쟁에 이기기 위한 물건들을 발명해

기술이 발전하기도 하는 계기가 되요.

하지만 전쟁을 겪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와 목숨, 터전을 잃고

살아남기도 합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수많은 전쟁의 아픔을 느끼고,

평화를 배우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나라를 지켜 온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 나라를 지킨 우리 역사 속 전쟁 >



이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우리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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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마녀 수피아 그림책 4
김혜진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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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높은 건물들 사이

빠알간 집.

그리고 마녀.

보이시나요?

요즘 우리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현관문을 열고 나가다 마주쳐도

인사는커녕 비스름하게 고개를 돌리며

지나가기 바쁘죠.

이웃을 사귀기도, 친구를 사귀기도

어려운 세상인 것 같아요.

여기 한마을에

1,200살이 넘은 한 마녀가 살고 있어요.

마녀는 이 마을에서

계속 살고 있지만,

사람들은 심술궂은 마녀를 두려워해요.

마녀는 늘 혼자였고

외롭고 쓸쓸하게 지냈어요.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마녀는 깜짝 놀랐어요.

마법의 힘은 몽땅 사라지고,

마녀는 어린아이가 되어버렸죠.

마법의 힘을 되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마녀는 마지막 방법으로

친구 만들기에 도전해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단 한 명의 친구도 사귀지 못했던

마녀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이야기.

마녀는 친구를 사귀고

마법의 힘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내 친구는 마녀>

제1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입상을 받았던 <핑크토요일>

김혜진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한

마녀가 친구를 사귀려고 하지만

그저 서툴기만하네요.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할머니에게 친구하자는

마녀를 버릇이 없다고 혼내고,

보석상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많아야 친구가

되어준다고 하며 마녀를 내쫓아버리죠.

그러나 마지막으로 만난

한 아이는 있는 그대로 모습의 마녀를

친구로 받아줍니다.


너도 썩은 이가 많내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나이가 많아야 하는 것도,

반짝거리는 보석이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였어요.

그저 좋아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할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었죠.

아이는 마녀와 숨바꼭질을 하다 넘어지고,

마녀는 아이가 다칠까 걱정되어

순간적으로 마법주문을 외쳤어요.

다른 사람을 위해 처음으로 마법을 쓴

마녀는 순간 가슴이 따뜻해지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마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같이 놀 친구가 생겼어요.

우리도 친구를 위한 진정한 마음과 배려

그것만으로 먼저 다가간다면

누구든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거에요.

서로를 바라보며

깔깔대는 아이와 마녀의 모습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심술궂고 외로운 마녀의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내 친구는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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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J 핑크 - 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 J
전은주 외 지음 / 제이포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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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 기대되서 울고 싶습니다. 얼마나 궁금한지.. 예약해놓고 도착하는 날까지 잠 못잘 듯 싶습니다. 아~라키비움J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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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틀의 학교 탈출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7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북뱅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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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

나는 할 수 있다!

으라차차, 얍!

이 주문은 어떤 일을 하기 전

외치는 걸까요?

어떤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는 주문인지 궁금하죠?

이 책 소개가 끝날 때 쯤

어떤 주문인지 알 수 있을거에요.

<뜀틀의 학교 탈출>

캬 ~ !

제목만 읽었는데 벌써

궁금해~~ 궁금해 죽겠네~♬

궁금해~~ 궁금해 죽겠지~♬

죽겠지~~♬♬

(흔한 남매 버전)



우리 친구들이 체육시간에 사용하는 뜀틀.

뜀틀은 분명 사물인데..

학교 탈출 이라니요.



냉장고의 여름방학,

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텔레비전의 꾀병,

난로의 겨울방학,

돼지 저금통의 기차여행 까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네요!



사물에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상상력을 더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신 작가님 여전히 멋지세요!

사물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엉뚱 기발한 상상으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번에는 뜀틀이 말을 하고,

뜀틀이 미용실에서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하고,

뜀틀이 하늘을 나는 신나는 이야기 입니다.

겐이치와 뜀틀의 케미! 기대 기대!

자, 간다!

타타타타 타타타 타탓, 쿵!

겐이치는 발판을 힘껏 구르고

휘익 뛰어올라 뜀틀 정수리를

손으로 짚었지만......

오늘도 실패.

심술이는 손뼉까지 치며 웃어 젖히고

겐이치는 어쩔 줄 모르는 그 때!

갑자기 뜀틀에 얼굴이 생겨났다.

이름하여 뜀틀 누나가 나타난 것이다.

그러더니 느닷없이

학교를 탈출하고 싶다고 한다.

학교 체육관에서만 오래도록

살았던 뜀틀 누나는

동네 구경이 하고 싶다고 조른다.

심술이 덕분에 들키지 않고

학교 밖으로 탈출한 겐이치와 뜀틀 누나,

둘은 어떤 추억을 만들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한 가지!

겐이치는 뜀틀 누나 덕분에

뜀틀 넘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겐이치와 뜀틀의 학교 탈출 이야기.

우리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에

딱~ 적당한 글밥과 글자 크기!

가독성이 좋으니 부담없이 휘리릭 읽을 수 있답니다.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작가님 특유의

익살스러운 그림체도 재미있구요.

읽으면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뜀틀의 학교 탈출>



시~원한 여름 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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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 제3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아이스토리빌 43
황섭균 지음, 윤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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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여러분은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알고 있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만드신 분으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고 하시며

어린이 교육문화활동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신 분입니다.

독립운동가 이자 아동문학가였던

방정환 선생님의 호 '소파' 는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부인, 내 호가 왜 소파인지 아시오?

나는 여태 어린이들 가슴에

잔물결을 일으키는 일을 했소.

이 물결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요.

훗날에 큰 물결 대파가 되어 출렁일테니

부인은 오래오래 살아서 그 물결을

꼭 지켜봐주시오.

작을 소(小), 물결 파(波) : 잔물결, 자그마한 물결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파(잔물결)에서 나아가

대파(큰 물결)로 이렇게 오래오래 기억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이라는 작품이

제3회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입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탐정 소설은

식민지 조선의 구체적 현실과

납치, 인신매매 등 당대의 범죄 사건을 다루었어요.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은

낯선 도시를 배경으로 조금 다른 분위기이지만

어린이의 꿈과 희망은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보편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답니다.

또,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도 공유하고 있어

방정환 선생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의 취지를 잘 살렸다믄 평가를 받았어요.

그럼 어떤 내용인지 살짝 들여다 보기로 해요.

아빠가 실종된지 딱 일 년.

그동안 수오는 고모 집에서 미움 받으며

간간히 살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출장 갈 일이 생겼다며

고모 집에 데려다 준 이후,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굶어 너무나

배가 고파서 고모의 돈을 가지고

편의점에 가는 수오의 모습를 보는 순간

끊임없이 일어나는 어린이 학대 사건들이

머리 속을 지나쳐갔습니다.



놀이터에서 만난 라온이는 동생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수오는 라온이가 수상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아빠를 알고 있고,

자기 동생을 찾는데 아빠가 도와주려다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라온이와 함께 소망시로 갑니다.

소망시는 온통 수상한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도시 전체에 텔레티브이라는 감시망이 있어

소망시를 빠져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시청에서 컨트롤 하고,

시장이라는 분은 동생이 실종되었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라온이를 골칫덩어리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라온이는 서커스 요괴가 아이들을 잡아갔다고 하며

라온이의 동생도, 수오의 아빠도

그들에게 납치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수오와 라온, 그리고 친구들은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계획을 짭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소망시 전체에

물이 나오지 않는 긴급 비상사태가 선포됩니다.

멀쩡히 나오던 물이

하루 아침에 다 어디로 간 것 일까요?



소망시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 때, 허상만 복지 재단에서

작은 꿈 하나에 3일치 분의 물을 공짜로

주겠다고 했답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가요?



꿈을 누가 누구한테 팔 수 있는 것이었나요?

하지만 꼭 물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홀린 듯 꿈을 얘기하고

은빛 코인을 받아 물을 받아갑니다.

날이 갈수록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수오와 라온이도 결국 꿈을 팔게 되었습니다.

꿈을 팔았을 뿐인데

목구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울컥 넘어올 것 같았고,

가슴이 아리고 찬바람이 슝슝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수오와 라온이는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수 없다며

서커스 요괴를 찾아나섭니다.

수상한 도시 소망시에세

수상한 동굴 수색을 시작한 수오와 라온이.

그리고 친구들은

과연 요괴를 잡고 실종되었던 아빠와 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요?

꿈을 빼앗는 자들은 세상 어디에나 있단다.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없어.

네가 네 꿈을 진실로 믿으면

어느 누구도 네게서 빼앗지 못할 거야.

말도 안되는 황당한 논리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현혹해

나쁜 악행을 저지르는 어른들.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았던

수오와 라온이, 그리고 친구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수상한 도시에서 수상한 도둑을 찾고.

멋지게 꿈을 지켜나가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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