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3 - 춘향전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3
설민석.최설희 지음,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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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3 : 춘향전

글. 설민석, 최설희

그림. 강신영

감수. 류수열

단꿈아이 / 2024.08.19.



선조들의 지혜와 가치가 담긴

또 다른 역사, 우리 고전!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설쌤이 들려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야기꾼

설쌤이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춘향전 입니다!

https://youtu.be/92etDDtF7zI


천한 신분의 춘향과 양반집 도령 몽룡의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설쌤은 어느덧 한양의 이름난 전기수가

되었어요.

설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좋았어요.




한편 김 참판댁 마나님께서

책비를 하나 보내달라는 요청에

할아버지는 미호를 설득합니다.

잠깐! 책비?!

여러분은 '책비'가 뭔지

한번에 알아 들었나요?

저는 삼국지의 유비, 장비,

신비아파트의 신비는 알아도

책비는 처음 듣는 것 같은데요.

'책비' 란 책을 읽어주는 종노비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목소리에 희노애락을 담아

책을 읽어주며

감동과 기쁨을 준다는 점에서

전기수와 비슷한 듯 하지만

엄연히 대감집 노비로

그 신분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참판댁 마나님께 책비로 가게 된 미호,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마나님의 이야기를 드고

<춘향전>을 낭독하기로 한 설쌤!

이들은 각각 흩어져

미호는 마나님께 책을

읽어드리러 가고,

설쌤은 <춘향전>을 선보이러

한양 장터 어귀로 갑니다.



한편, 김 참판댁 마나님에 대해

관심을 보이던 세책점 할아버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마나님과

세책점 할아버지의 반응이

영 이상하기만 합니다.

미호의 손길에 이끌려

장터까지 나온 마나님!

마나님은 설쌤의 춘향전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할아버지는 그런 마나님을

그리운 눈빛으로 바라봐요.




과연 마나님과 할아버지 사이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밝혀지는 세책점의 식구들,

할아버지, 미호, 꼬마 노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설민석 #설쌤 #우리고전대모험

#고전대모험 #고전만화 #춘향전

#춘향 #몽룡 #변학 #우리고전

#단꿈아이 #대모험시리즈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

우리 고전 대모험!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전기수 설쌤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을

줄글과 학습 만화가 혼합된

독특한 읽기물 형식으로 엮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재미와 깊이를 더했어요.




또 읽으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정리하고,

어휘력 노트와 문해력 퀴즈를 통해

작품 이해는 물론이고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학습만화만 읽는다고

끌탕치는 우리 어머님들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대모험이지요.




풍문, 탐관오리, 백년가약!

이런 어휘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하지만

정확한 뜻을 알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어요.

어휘력노트를 통해

<춘향전> 이야기 속의 단어들을

한번씩 정리해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문해력노트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거죠.

내친김에 독서일기까지!

재밌었던 장면, 베스트 3

인상 깊은 문장이나 대사, 베스트 3

이렇게 정리하고나면

우리 고전 대모험 춘향전 정복 완료!

이렇게 또 한 권을

가뿐히 읽어 나갑니다.

전기수 설샘과 함께

신명나는 우리 고전 속으로!

우리 함께 해요!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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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맹순과 오수아 작은책마을 58
은영 지음, 최민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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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마을 58

하맹순과 오수아

글. 은영 / 그림. 최민지

웅진주니어 / 2024.08.01.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을 만났어요. 하맹순과 오수아는 단짝이에요. 눈, 코, 입 어디 하나 비슷한 구석이 없지만 보라색을 좋아하고, 하트 모양 사탕을 좋아하며, 시소 타는 것까지 닮았어요. 문제는 좋아하는 사람도 똑같다는 거에요. 맹순이와 수아는 같은 반 남자친구 '강한별'을 동시에 좋아하고 있어요. 서로 먼저 강한별을 좋아하기 시작했다며 양보하라고 소리치지만 단짝 친구이기에 둘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해요.





야, 하맹순!

왜? 오수아!

우리 단딱 맞아?

응,

둘도 없는 친구 맞지?

응, 맞아.

그러니까, 네가 양보해!

<하맹순과 오수아> 본문 p.9


맹순이와 수아가 단짝이 된지 3년 된 기념으로 사진을 찍으러 가기로 한 날, 모퉁이를 돌아 나오는 자전거와 부딪혀 수아가 팔을 다쳤어요. 자전거에 부딪힌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한 맹순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수아는 그 틈을 타서 강한별을 양보하라고 해요. 의사 선생님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다는 수아의 말에 맹순이는 굳게 마음을 먹고 양보하겠다고 말합니다. 코 끝이 빨개지도록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어요.




강한별의 이상형이 벌레를 잘 잡는 여자애래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처럼 나타난 왕 벌 한마리! 맹순이는 벌떡 일어나 잽싸게 벌을 잡아채지만 코에 침을 쏘이고 말아요. 코가 빨갛게 부풀어 오른 맹순이는 수아에게 강한별을 양보하라고 하지만 어림 없었어요.

그 후로 강한별과 자꾸 눈이 마주치는 맹순. 자신이 강한별의 이상형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고백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강한별은 고백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강한별은 맹순이에게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무슨 모양을 좋아하는지 왜 물어봤던 걸까요? 과연 맹순이와 수아의 팽팽한 신경전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서로 맞은 편에 앉은 친구의 얼굴을 보며 이쪽으로 쿵! 저쪽으로 쿵! 즐겁게 시소를 타는 맹순이와 수아. 단짝으로 정말 소중한 친구이지만 쉴 새 없이 변하는 마음에 둘의 사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요. 아이들의 마음 기울기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 주는 시소놀이를 통해 우리 친구들의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마음껏 감상했어요. 사랑과 우정, 어떤 것이 더 소중할까요? 맹순이와 수아는 어떤 결정을 했을까요? <하맹순과 오수아> 아이들의 솔직발랄한 모습에 한 번 웃고, 친구 사이에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두 번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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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점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49
김지영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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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점

글.그림 김지영

길벗어린이 / 2024.08.10.


" 읽기 전에 생각하기


  • 앞표지 하얀 얼굴에 빨간 점은 무엇일까요?

  • 주인공은 왜 빨간 점을 열심히 지우려고 했을까요?

  • 과연 빨간 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어느 날 나에게 빨간 점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요?


" 제시어, 키워드

#빨간점 #단점 #콤플렉스 #약점 #자기극복 #자기긍정 #판화그림책 #별색인쇄


" 함께 읽어보기




아침에 일어났더니

점이 생겼어.

가만히 보니 빨간 점만 보여.




다들 놀리겠지.

(문질문질 문질문질) 지워야지!

(쓱싹쓱싹 쓱싹쓱싹) 닦아야지!




빨간 점이 사과만큼 커졌어.

빨간 점이 수박만큼 커졌어!

안 되겠다! 씻어야지! 오래오래! 많이 많이!

빨간 점이 나만큼 커져 버렸어!

친구들이 이렇게 놀릴 거야.

빨간 점이 더더더 커지다가

집도, 나무도, 산도, 빨간 점이 되어 버리면 어쩌지.




그때 친구들이 찾아왔어.

안 되겠다. 빨간 점! 꽁꽁 숨겨야지.


" 읽고 난 후에


어느 날 갑자기 생겨버린 빨간 점. 자꾸 보다 보니 눈에 거슬려요. 이제는 빨간 점만 보여요. 문질문질 지워보고, 쓱싹쓱싹 닦아 보지만 없어지기는 커녕 사과만큼, 수박만큼 더 커져요. 결국 빨간 점은 온 몸을 뒤덮고, 설상가상으로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찾아와요.

당황한 아이는 옷으로 온몸을 꽁꽁 가리고 놀이터로 갑니다. 빨간 점이 보일까봐 신경쓰는 바람에 어떤 놀이도 할 수 없었어요. 빨간 점을 가리려고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지만 갑자기 불어오는 거센 바람에 아이의 빨간 점은 그대로 드러납니다. 놀림거리가 될 거라는 생각에 절망에 빠진 아이.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친구들도 하나씩 빨간 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빨간 점을 숨기려 마음은 불편하고 행동은 더욱 부자연스러워져요. 빨간 점은 정말 단점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우리는 불안한 마음에 사로잡혀 빨간 점을 숨기려고 해요. 우리들은 각자의 빨간 점을 하나씩 아니 그 이상으로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그냥 빨간 점이고, 나의 일부일 뿐입니다. 나의 빨간 점은 언제 나타나는지, 어떻게 생각되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빨강과 파랑 두 가지 색에 판화로 그려졌어요. 색감도, 그림체도 시선을 확~ 사로잡는 매력이 마구 솟아납니다. <내 마음 ㅅㅅㅎ>, <내 친구 ㅇㅅㅎ>을 통해 기발하고 유쾌하며 상상력 가득한 에너지를 전해주었던 김지영 작가님의 신작이라 정말 기대가 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또 하나의 유쾌한 그림책을 만나 기분 좋았어요.

<내 마음 ㅅㅅㅎ>를 통해 내 마음에 대해 여러가지 표현을 해보고 알아갔고, <내 친구 ㅇㅅㅎ>를 통해 내 친구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지요. 이제는 나의 빨간 점을 들여다 보고 함께 마주할 시간입니다. 나의 빨간 점! 우리 마음 속 빨간 점을 함께 찾아보세요!



" 작가 이야기


대학에서 판화를 공부한 김지영 작가님.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가 있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다 지금은 글과 그림이 모두 있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작은 못 달님>, <내 마음 ㅅㅅㅎ>, <내 친구 ㅇㅅㅎ>, <똥 도둑을 잡아라!>, <나무야 나무야>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 작가의 말


단점(丹點) : 빨간 점

단점(短點) : 잘못되거나 부족하여 완전하지 못한 점

어느 날 발견한 빨간 점을 한참 보다 보니 이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이 점은 신기하게 숨기려고 할수록 커져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런 '점'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겠죠. 어린이 친구들이 커 가면서 발견한 빨간 점에 대해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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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 마녀 산하작은아이들 75
김은하 지음, 우지현 그림 / 산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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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작은아이들

나는 바람 마녀

김은하 글 / 우지현 그림

도서출판 산하 / 2024.7.30.

나는 숲속에 사는 바람 마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바람도 불러올 수 있어. 이른 아침의 샛바람, 시원한 마파람, 높은 데서 높바람, 소나무 사이에서 솔바람, 세찬 비바람, 짭조름한 바닷바람. 물론, 바닷바람은 바닷가에 사는 바람 마녀가 훨씬 잘 불러오지만 나도 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말이야.

그렇다고 바람 마법이 쉽다는 뜻은 아니야. 아무나 할 수 없는 거라고. 나같은 바람 마녀만 할 수 있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바람도 불러올 수 있는 숲속의 바람 마녀는 하루하루 무척 바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는 바람을 불러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뿐만 아니라 숲속에 사는 동물과 식물들을 챙기는 것도 바람 마녀의 일이엥. 새순이 돋아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꽃바람을 일으켜 꽃씨가 훨훨 날아가게 해요. 작은 벌레의 먹이도 챙기고, 생이 끝난 늙은 나무가 쓰러지면 나무를 배웅하기 위해 명주바람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바람 마녀가 불러오는 바람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을 알려줘요. 바람의 변화, 계졀의 흐름, 자연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나는 바람 마녀>의 진정한 메시지는 그 다음부터 전해집니다. 바람 마녀의 삶의 터전이었던 숲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고층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요. 바람 마녀는 새로운 숲으로 떠나라는 서어나무의 충고를 잊은 채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조그마한 공원에 살게 되요. 하지만 바람 마녀의 모습은 예전 같지 않아요. 사람들은 황사 바람이니, 미세먼지니 하며 바람 마녀를 반기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외면당한 바람 마녀는 결국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바람 마녀가 아무 바람도 불어 일으키지 않자 날은 점점 더워지고, 땅은 점점 메말라 갑니다.

아파트 숲에 사는 바람 마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바람도 불러올 수 있는 바람 마녀는 삭막한 아파트 숲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변해버린 바람 마녀의 마음은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자연 이야기와 더불어 무분별한 도시 계획이 낳은 환경 문제까지 생각하게 하는 <나는 바람 마녀>,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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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첫사랑 두근두근 첫 책장 5
류미정 지음, 토마스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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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첫사랑

글. 류미정

그림. 토마스

리틀씨앤톡 / 2024.7.20.




우주는 초등학교 1학년 입니다. 세상에서 엄마 눈웃음이 최고인 줄 알았던 우주의 마음 속에 미소가 들어왔어요. 웃는 얼굴이 예쁜 미소, 우주는 항상 웃는 미소가 좋아요. 우주는 미소와 짝꿍이 되어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해요.


"고개를 드는 순간,

나는 숨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

눈앞에 마법이 일어난 것처럼

알록달록 가루가 반짝였어요.

반짝이는 가루 속에

그 아이가 서 있었어요."

<우주의 첫사랑> p. 16




미소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학교가 끝나자마자 미소는 돌봄 교실로 가버렸어요. 결국 엄마를 졸라 우주도 돌봄 교실에 가게 되었어요. 돌봄 교실에서는 특별활동으로 칼림바 연주를 배우는 시간이 있어요. 우주는 미소와 똑같은 칼림바를 사서 함께 연주할 생각에 신이 났어요.

그런데 수빈이가 우주와 미소 사이에 자꾸 끼어 들었어요. 우주는 수빈이가 점점 미워졌어요. 이러다가 미소와도 멀어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돌봄 교실에 수빈이만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우주, 수빈이를 골탕먹일 생각만 잔뜩 하게 되요. 과연 우주는 수빈이를 골탕 먹이고 미소와 더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 귀여운 아이들의 첫사랑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리틀씨앤톡의 <두근두근 첫 책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동화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친구들을 위해 만든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읽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 모두가 함께 보면 좋은 이야기들로 계속 발간될 예정이라고 해요.

짝꿍이 좋아지고, 둘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거라 생각되요. 미소, 수빈이를 통해 새로운 감정들을 알아나가는 우주.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쉽고 간결한 문장에 귀염뽀짝한 삽화까지 초등 저학년 친구들의 읽기독립에 딱 알맞는 책이라 느껴졌어요. 말랑 말랑, 알콩 달콩, 두근 두근 우주의 첫사랑!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응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상큼한 사과 과즙 같은 싱그러운, 초등학생이 된 우주의 첫사랑 이야기!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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