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독해의 힘 4 - 초등 6학년 이상, 초등 비문학 독해의 시작 요약독해의 힘 4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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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교육의 화두는 문해력! 모든 교과목의 기본 바탕은 문해력으로 통한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우리 아이들, 집에서 독해 문제집을 풀고 있지만 과연 글을 꼼꼼히 잘 읽고 글의 구조를 정리할 줄 알고 있는지 항상 염려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글자' 말고 '글'을 읽게 할 수 있을까요? 그 해결책으로 길벗스쿨에서 출간한 <요약독해의 힘>을 만나게 되었어요.

'요약'은 자신이 읽은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새롭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활동이에요. 요약은 단순히 글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죠. 내가 읽은 글의 정보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정리하여 글의 핵심을 나의 말과 글로 재구성하는 요약독해 기술을 훈련해야 해요. 요약독해를 할 줄 알게 되면 새로운 글을 만나도 스스로 돌파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또 우리 아이들은 초등 3학년부터 과학, 사회를 중심으로 비문학 지문을 접하게 되는데요. 처음 만나는 과목이다 보니 어려운 단어, 복잡한 내용은 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돼요. <요약독해의 힘>을 통해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이 꼭 필요해요.



요약독해 4권

기적학습연구소 / 길벗스쿨 / 2024.11.18.

#요약독해의힘 #초등비문학독해

#비문학독해 #초등독해 #길벗스쿨

#초등6학년국어 #국어공부

#초등독해문제집 #초등국어교과서


<요약독해의 힘>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은 초등 3~4학년, 2권은 4~5학년, 3권은 5~6학년, 4권은 6학년 이상 권장 학년을 참고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기존에 다른 독해 문제집을 접해 왔기 때문에 4권을 선택해 보았어요.



요약 기술 훈련 : 4단계 요약 기술

1. 핵심어 찾기

2. 중심 문장 찾기

3. 글의 짜임에 맞게 정리하기

4. 요약하기

<요약독해의 힘. 4권> 중에서




우선 기본 파트에서 요약 기술에 대해 익혀봅니다.


#핵심어_찾기

[중요한 말 찾기] 요약의 첫걸음은 핵심어를 찾는 것! 핵심어는 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무엇에 대해 쓴 글인지,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반복되어 나오는 말은 무엇인지 살펴보아요.

[다른 말로 재구성하기] 핵심어가 정확히 드러나 있지 않을 때, 핵심어를 재구성해요. 글에 나온 낱말을 활용해서 핵심어를 나타내 보아요.




#중심_문장_찾기

[중요한 문장 선택하기] 문단의 내용을 가장 잘 나타낸 중요한 문장이 무엇인지 파악해요. 각 문단의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구별해요. 중심 문장은 문단의 내용을 대표하는 문장이고, 뒷받침 문장은 중심 문장을 덧붙여 설명하거나 예를 드는 방법으로 도와주는 문장이에요.

[다른 말로 재구성하여 중심 내용 정리하기] 중심문장이 간결하지 않을 경우,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삭제해 문장을 재구성해요. 중심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죠.



#글의_짜임에_맞게_정리하기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은 뒤 글의 짜임을 파악하고, 알맞은 틀에 정리해야 해요.

[나열 짜임] 설명 대상의 특징을 쭉 늘어놓은 짜임으로 '첫째', '둘째' 등과 같은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순서 짜임] 시간이나 장소가 바뀌는 순서에 따라 설명하는 짜임으로 '먼저', '첫 번째',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등과 같은 시간 순서를 나타내는 말이나 장소를 나타내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교와 대조 짜임] 대상들의 공통점차이점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짜임으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습니다' 등과 같은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와 해결 짜임] 해결할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짜임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등과 같은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약하기

마지막 단계인 요약하기에서는 글의 짜임에 맞게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보아요.

[중복되는 내용 삭제하고 연결하기] '그리고', '그러나', '-고', '-지만' 등의 이어 주는 말을 사용해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요약합니다.




4단계에 걸친 요약 기술을 익혔으면 실전 문제를 풀어봅니다. 기본 파트에서 비교적 짧은 글로 훈련을 했다면 실전 파트에서는 긴 글에 요약 기술을 활용해 보는 것이죠. 국어, 수학, 사회, 과학부터 음악, 미술, 체육까지 교과 연계 비문학 지문을 다양하게 접하고 기본 파트 1주(5일) + 실전 파트 5주(25일) 30일간 요약독해 집중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 겨울방학 동안, 초등 비문학 독해의 시작! <요약독해의 힘>과 함께 하세요. 요약독해의 힘을 길러 어떤 글도 두렵지 않는 독해 자신감으로 무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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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대 - 제6회 일본 그림책상 수상작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5
이시즈 치히로 지음, 사사메야 유키 그림, 엄혜숙 옮김 / 길벗어린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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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은 어떤지 느껴보셨나요? 기다림의 설렘과 상상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을까요? "내일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대!" 고양이와의 만남에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는 이 마음, 함께 느껴볼까요?


★제6회 일본 그림책상 수상작★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5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대

글. 이시즈 치히로

그림. 사사메야 유키

엄혜숙 옮김.

길벗어린이 / 2024.12.20.




우리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엄마 친구가 말이야,

내일 데리고 온대.

도대체 어떤 고양이일까?

인형처럼 귀여운 고양이라면

좋을 텐데….




"사자처럼 커다란 고양이라면 어쩌지?"

괴물처럼 난폭하면 어떡하지.

만약에 내 간식을 훔쳐 먹곤 하는

고양이라면 어떡하지.

만약에 가게 장식용 고양이처럼

움직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단순하고 거칠지만, 사실적이고 임팩트 있는 그림체는 우리 집에 어떤 고양이가 올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딱 맞아떨어져요. 짧고, 특별할 것 없다 생각되는 글도 흡입력 있게 잘 어울리고요.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된 아이가 내일 만날 고양이를 기다리며 더욱더 기상천외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줘요. 설렘, 기대, 긴장감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었어요. 곧 "딩-동!" 초인종 소리와 함께 아이의 눈앞에 나타난 고양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가 바라는 인형처럼 귀여운 고양이가 왔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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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서바이벌 재난 동화 3
최은영 지음, 설은정 그림 / 초록개구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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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재난 동화 3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글. 최은영 | 그림. 설은정 | 초록개구리 | 2024. 11.30.




"쾅! 쾅! 쾅!

해상 크레인이

거대한 유조선에 부딪혔다.

유조선의 원유 저장 탱크에

구멍이 뚫렸고,

시커먼 원유가 바다를 향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와 충돌했어요. 거센 비바람과 높은 파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예인선과 크레인 사이를 연결한 와이어가 끊어진 것이었죠. 아홉 차례의 충돌로 유조선의 원유 저장 탱크에 세 개의 구멍이 뚫렸고, 원유 1만 2,547KL(약 10,900톤)가 쏟아져 나왔어요. 당시 여의도 면적의 120배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었죠.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로 기억되고 있어요.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보도되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마주했었어요.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태안 해안 가로 밀려들어와 검은 띠를 이루고 있었어요. 양식장은 까맣게 변해 버렸고, 검은 기름에 뒤덮여 날지 못하는 철새의 사진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해요. 하지만 그 이후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힘을 모아 복구에 힘을 쏟았고, 태안 바다는 생각보다 빠르게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어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의 승아와 연재는 태안 의항리에서 나고 자란 단짝 친구예요. 연재는 곧 의항리를 떠나 시내로 이사를 가요. 태어날 때부터 심장병이 있어 몸이 많이 약한 연재를 위해서 부모님께서 내린 결정이었어요. 단짝을 떠내보내는 일은 승아에게 너무 슬픈 일이지만, 멋진 이별을 위해, 그리고 둘의 우정을 고이 간직하기 위해 마음을 추슬러요. 강치는 지난여름 승아네 뒷집으로 이사 온 친구인데, 할머니와 둘이 살아요. 강치랑 잘 지내라는 할아버지의 당부가 있었지만 승아는 깐죽거리는 강치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런데 승아가 사는 마을에 재앙이 덮쳐요. 먼바다에서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문제는 승아네 마을 앞 바다까지 유출된 기름이 밀려왔어요. 승아의 부모님은 물론 마을 이웃들 대부분이 굴과 전복을 키우는 양식장을 하는데, 앞바다와 갯벌까지 밀려든 기름띠에 온 동네가 난리가 났죠. 마을 어른들 모두가 시커먼 기름 덩어리를 삽으로 떠서 포대 자루에 담고, 또 담았지만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돌 뿐이었어요.


'바다는 온통 시커멨다.

짙게 내려앉은

어둠 탓일 수도 있지만,

바닷가에서 평생을 살아온

승아 눈에 이토록

검고 묵직한 바다는 처음이었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본문 중에서 ( p. 80)




승아와 연재는 비밀 편지를 둘만이 아는 비밀 장소에 보관했어요. 마을 앞바다가 온통 검은 기름으로 뒤덮이게 되자 둘은 비밀 편지가 무사한지 걱정되었어요. 어른들 몰래 둘만의 비밀 장소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하지만 시커먼 기름 덩어리 때문에 바닥은 미끄러웠고 뇌를 흔드는 지독한 기름 냄새에 연재가 쓰러지고 말았어요.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강치가 연재를 업고 빨리 뛰어서 집으로 돌아와 연재는 병원으로 갈 수 있었어요. 유독 가스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간 연재는 바로 새 집으로 이사를 가고, 승아는 준비도 못 한 채 단짝 친구와 작별하게 되었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승아는 연재가 건강을 되찾을 것을 기도하며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해요.




과연 승아가 살던 의항리 앞바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승아는 연재와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요? 비밀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적혀있었을까요? 승아와 강치는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동화를 읽고 나니 많은 궁금증이 바다같이 밀려오네요. 검은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고, 단짝 연재와의 이별을 지혜롭게 헤쳐가는 승아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좋겠어요.

또,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동화를 읽고 다양한 토론을 해보면 어떨까요?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난 경위와 환경 및 주민들에게 미친 피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대처 방안, 예방법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초록개구리 출판사의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 한 동화에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속 사건을 살펴보고,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내면의 힘과 연대 의식을 돼새겨 보아요.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뒤덮은 검은 재앙! 그에 맞서며 단짝 친구와의 이별을 이겨 내는 열두 살 승아의 이야기! [서바이벌 재난 동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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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샘터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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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사랑교사모임'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이에요.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을 지닐 수 있도록 이끌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에 '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이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을 키우는 데 그림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했어요.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나와 친구, 가족과 이웃, 동물과 사회, 전쟁과 세계 평화, 지구와 자연환경, 미래와 과학 기술 등 1-6학년 교과 핵심 주제 30개를 담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배경지식을 설명하며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시하는 알찬 책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사랑교사모임 / 샘터 / 2024.11.20.

★핵심 내용★

초등 교과 핵심 주제를 다룬 그림책 30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배경지식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단어 설명

이해력을 높이는 문제 풀이 활동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질문들

공감력과 비판력이 자라는 토론 활동

논리력을 완성하는 쓰기 활동

또 다른 시각을 담은 그림책 소개

★추천대상★

초등 입학 전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 주고 싶어요.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싶어요.

그림책 육아에 관심 있어요.

그림책을 교구로 활용하고 싶어요.

독서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적극적인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싶어요.




그림책은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이라는 편견은 일찌감치 버리셨죠? 그림책은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에요. 글과 그림이 서로를 보완하며 혹은 어긋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작품의 주제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줘요.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생각해요. 궁금한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기도 해요.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하며 더욱 깊은 감상도 하지요. 또 그림책은 사회의 관심사와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로 전달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림책을 통해 더욱 폭넓은 사고를 하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돼요.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은 3단계 읽기 활동을 제시하고 있어요. 1단계 [그림책 소개 글 읽기] 제목과 표지를 보고 그림책의 주제와 이야기를 상상해요. 별점으로 창의/비판 사고력이 얼마나 자라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림책 소개 글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상상해 보고 그림책을 읽어 봅니다.

2단계 [핵심 주제 설명 읽기] 함께 생각해 볼 문제를 확인하고 주제 설명을 소리 내어 읽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사고력을 키우는 어휘'를 통해 어휘 개념 확인도 할 수 있어요. 3단계 [활동하기] 내용 확인 문제를 풀고,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에 대답해 봅니다. 토론 주제와 찬성, 반대 의견을 읽어 보고 내 입장과 생각을 글로 정리해요. 선잇기, 단어 찾기, OX 표기, 그림 그리기, 토론하기, 생각 적기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이 수록되어 있어요. '더 읽어 봐요'에서는 같은 주제를 다른 시각에서 풀어내는 그림책을 소개해 추가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한 그림책 소개에서 벗어나 실제로 수업 설계에 바로 적용,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깊이 있는 그림책 수업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소개해 주고 싶어요. 스마트폰 중독, 학교 폭력, 층간 소음, 반려동물 유기와 양성평등, 장애인 이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아와 빈곤 문제, 지구 온난화, 미세 플라스틱, 바이러스,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수업이 되겠지요.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는 3단계 그림책 읽기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많이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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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 만파식적 편 : 신비한 피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설민석.남이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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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도서로 자리잡았어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어린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학습 요소가 가득 담긴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해줘요.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만나고, 관심을 가지고, 푹 빠질 수 있게 이끌어주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권에서는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겨,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시작되요. '타임 드래곤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설쌤 일행은 통일신라 시대로 가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만파식적 편

신비한 피리

글. 설민석 / 남이담

그림. 정현희

감수. 강석화

단꿈아이 / 2024.11.25.

설쌤은 마법 분필에 금이 가 신비한 기운이 새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요. 설쌤 일행은 <세계사 대모험>을 함께했던 지니의 도움으로 마법 분필의 재료가 되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요. 그들이 도착한 곳은 통일 신라 신문왕 시대. 설쌤 일행은 감은사 주변을 둘러보던 중, 장난을 치던 솔개가 신문왕에게 붙잡히고 말아요.



신문왕을 찾아간 설쌤 일행, 솔개를 풀어 주면 왕권을 강화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해요. 어느 날, 감은사 앞바다에 섬 하나가 떠내려오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바다로 갑니다. 신문왕과 일행은 그곳에서 용을 목격하게 되요. 용은 신문왕에게 대나무를 주며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면 나라가 평화로워 질 거라고 해요. 과연 용의 말대로 피리는 신라를 안정시킬 수 있을까요? 또 설쌤 일행은 무사히 타임 드래곤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한국사 대모험을 읽던 아이가 다른 나라는 훌륭한 검이나 칼, 무기가 왕권을 지켰다는 이야기 많은데 우리는 겨우 피리냐고 핀잔을 주었어요. 하지만 어떠한 무기보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만파식적 편을 다 읽고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만가지 파도를 잠재우는 피리', 만파식적! 세상의 모든 어려움을 없애고 평화를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만파식적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왕에 대한 존경을 심어주어 왕권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단순히 학습만화 뿐만 아니라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 부록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고 한국사 실력을 더욱 향상 시켜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면 좋겠어요.




삼국을 통일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통일한 나라를 유지하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을 거에요.강력한 왕권으로 나라를 안정시키고 성군이 되고자 했던 신문왕의 이야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만파식적 편에서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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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 #만파식적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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