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단위 도감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시리즈
나인완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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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맹이와 흐뭇하게 수수께끼 하듯이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단위 도감>을 읽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에 접어들어서 단위에 대해 다 알겠지~는 오산이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조금씩 더 어렵구요. 꼭 알아두어야 할 단위들이 나옵니다. 저도 배우네요.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단위 도감>은 일상생활은 물론 교과서 곳곳에 등장하는 단위들을 그림 속 장면으로 생생하게 담아, 단위의 속성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수와 양을 세는 단위, 시간을 말할 때 쓰는 단위처럼 꼭 알아야 할 기본 단위는 물론, 가전제품, 날씨 예보, 지도와 표지판, 우주와 자연을 관찰할 때 사용되는 단위까지 폭넓게 소개해요. 각 장면에는 단위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이 함께 그려져 있어, 단위가 왜 필요하고 어디에 쓰이는지 한눈에 알 수 있지요.

그림을 따라가며 단위를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 속 의미를 이해하는 경험이 됩니다. 글을 읽을 때 숫자와 단위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게 되고, 사회 시간에 지도나 통계를 볼 때도, 수학과 과학 시간에 나오는 수치와 단위도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재미있게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단위의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여러 교과 공부가 한결 더 쉽고 즐거워지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요즘 초등 고학년 예습하자면서 사회, 과학 부분 해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울꼬맹이가 사회는 도통 관심도 없고 그냥 흘려보내는 과목이기도 해서 걱정하는 과목이거든요. 실상 생활에서 참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지요. 짬 날 때마다 계속해서 수수께끼 하듯이 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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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고든 3 -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멋대로 고든 3
알렉스 라티머 지음, 김선희 옮김 / 올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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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고든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그림도, 색감도, 이야기와 너무 잘 어우러져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간만에 너무 유쾌하게 읽어서 아이에게도 어서 읽어보라고 권하게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최고로 '못된' 거위였던 고든은 이제 '멋진' 거위로 완벽하게 거듭납니다. 고든을 보기만 해도 달아나던 이웃들과도 다정히 인사를 주고받고, 바닷가로 떠밀려 온 고래도 도와주고, 꼬마 돼지 앤서니와 함께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도 줍습니다. '그로버 가든 체육 대회'에서 우승마저 한다면, 이웃들은 고든을 마을 시장으로 뽑아 줄지도요? 체육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모든 경기에서 속임수를 쓰는 고든. 과연 고든의 바람대로 될까요?

<멋대로 고든 3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해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스스로 떳떳해지기까지,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꼭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상황과 감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고든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이 진정 용기 있는 행동이며, 어떤 길이 옳은 선택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지요.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지요.

처음엔 제목에서 너무 단호한 결의, 의지 같은게 느껴져서 관심이 갔는데요. 유쾌하게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요즘 울꼬맹이들이 한참 감정에 휘둘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책 읽으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에 옳고 그름을 잘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음 좋겠더라구요. 정말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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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가치 필사 2 : 우리 - 반듯반듯 마음에 새기는 하루 한 장 가치 필사 2
권귀헌 지음, 박소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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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가치 필사 2. 우리>는 초등 도덕 교과의 4대 영역을 토대로 '나'에서 시작해 점차 넓은 세계로 시선을 확장해 나가는 시리즈 중 2번째 구성입니다. 도덕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어 수업 연계 활동이나 인성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루에 쓰는 글 한 편의 분량은 약 200자, 원고지 1매 분량이에요. 흐린 글씨를 따라 쓰면 되구요. 원고지에 빽빽하게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 속에 글을 여백 있게 배치해, 마치 그림책을 넘겨 보듯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2권에는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가치들을 담겨 있어요. 짧은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 배려, 정직, 감사, 소통, 역지사지, 우정, 예의, 효, 경청, 협동, 공감 총 12개 가치의 정의를 알아볼 수 있어요. 마음속에 가치의 의미를 천천히 새겨 담으며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진짜 나'가 더 또렷하게 자라날 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책이 아니라, 글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나만의 언어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읽기-쓰기-생각하기'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이 마음속에 들어오도록 눈으로 글을 천천히 읽어 보면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 말과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한참 감정이 들쑥날쑥한 시기라 아이가 읽고 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저는 읽어보기만 했는데 엄마의 마음도 헤아려주니 제가 괜히 울컥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일주일에 3번은 꼭 같이 읽으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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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랑 친해지는 하루 한 장 사자성어 - 하루하루 쌓이는 문해력의 힘 교과서랑 친해지는 하루 한 장
김태리.박소민 지음, 고고핑크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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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사자성어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있어요. 수능에서 참 중요하게 여겼었거든요. 다시 울꼬맹이들의 엄마가 되니 사자성어를 보게 되네요. 제가 참~ 한자 외우는 걸 싫어해서 할 말은 없지만 중요하니 해야겠지요. 대신 한자에 집중하기보다는 사자성어에 담긴 의미를 딱! 볼 수 있는 책이라, 반복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교과서랑 친해지는 하루 한 장 사자성어>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한 교과서 핵심 사자성어 50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면서도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들이지요.

각 사자성어는 흥미진진한 짧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뜻풀이와 예시를 통해 의미를 정리합니다. 그림일기, 학급 신문, 독서 감상문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글 속에서 사자성어를 발견하며 어떤 상황에서 쓰는 말인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사자성어를 이해하면 긴 설명을 듣지 않아도 글의 핵심을 꿰뚫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자성어를 지식이 아니라 사고의 도구로 만들어 줍니다. 비슷한 사자성어를 함께 비교하며 의미의 차이를 느끼고, 읽고 따라 쓰기 활동으로 생각을 말과 글로 옮기는 연습까지 이어집니다.

하루 한 장, 한 개의 사자성어. 이 작은 반복은 아이에게 말의 뜻과 맥락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사자성어를 이해하는 힘은 국어 공부를 넘어, 아이의 생각과 태도를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책을 보다보면 욕심이 나서 한자도 보게 되는데, 우선 한자에 집중하기보다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파악하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맥을 떠오르게 하기에 딱입니다. 울꼬맹이들도 자꾸 읽으면서 글을 읽다가 내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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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요? - 우리 사회를 연결해 주고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해 주는 똑똑한 교통수단과 미래의 교통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6
김주현 지음, 안주영 그림, 강갑생 감수 / 팜파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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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요?>는 동화 속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얼마나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고, 각기 다른 특징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지요. 그리고 하늘을 나는 택시, 친환경 에너지로 가는 배, 1인용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로 이전과 다른 세상을 보여 주는 똑똑한 교통과 미래 사회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교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요?>는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 여겼던 교통이 얼마나 우리 일상과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알려 주며, 중요한 사회 기능으로 활약하는 교통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주는 생활 동화책입니다. 일상생활 속 교통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 속에서 교통의 역사와 발전을 살피고, 교통으로 인한 경제와 지역 환경, 미래에 대해 이해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생활 속 다양한 교통수단을 살펴보면서 교통으로 촘촘히 연결된 사회의 각 부분들과 우리 동네를 벗어난 더 넓은 지역 간의 관계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제 첨단 기술은 더 똑똑한 교통수단을 만들어 내어 미래 사회의 모습을 바꾸어 갈 것입니다. 이렇게 첨단 과학 기술은 영화에서만 보았던 교통수단을 실제 현실에서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먼 공항이 아닌 도심에서 마치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비행기 등 상상 그 이상의 교통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며 살다가 버스를 주로 이용해야 하는 지역으로 이사하게 되서 이 책의 이야기들이 더 와 닿더라구요. 최근에 자동차 전시 다녀왔는데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미래 교통수단도 봤거든요. 책의 내용처럼 더 멋진 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합니다.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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