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 개념사전 2 : 도형 - 개념 잡고 퀴즈로 실력 쌓는 초등수학 개념사전 2
조수윤 지음, 윤길준 그림 / 뭉치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꼬맹이가 도형을 참 어려워하네요. 4학년 평면도형의 이동에서 생각하기 싫어하는 습관(?)이 딱 나오더라구요. 조금이나마 쉽게 다시 한번 살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개념 잡고 퀴즈로 실력 쌓는 <초등수학 개념사전2 도형>은 기하학의 기틀을 세운 논리학의 거장 유클리드가 선생님으로 등장하여 점, 선, 면의 기초부터 복잡한 도형까지 엉킨 실타래를 풀듯 차근차근 정리해 주는 <초등수학 개념사전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도형 개념이 일상생활에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도입 만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본문, 학습한 내용을 흥미롭게 확인할 수 있는 퀴즈를 따라가다 보면, 초등수학 정복에 필요한 용어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삼각형도 모르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안다고?"라는 책 표지의 문장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도형이 쉬운 듯 하지만 정작 하나하나 개념을 자신의 말로 표현하라고 하면 선뜻 나오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신경써서 읽으면 고학년이 될수록 편안해질껍니다. 울꼬맹이도 열심히, 자주 읽어서 잘 기억했으면 합니다.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코끼리
안나 아니시모바 지음, 율리야 시드네바 그림, 승주연 옮김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이지 않는 코끼리>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가 감각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즐겁게 탐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세상은 소리와 냄새, 촉감으로 가득 찬 설레는 공간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고, 보이지 않는 코끼리와 놀며, 할아버지의 지팡이와 친구가 됩니다. 비밀 암호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고래와 함께 썰매를 타며 새로운 친구도 만납니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수는 없지만, 아이의 마음속 세상은 언제나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전 <보이지 않는 코끼리>에 나온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네 개의 이야기마다 각각 주된 색이 보였고, 작품 전반에는 노란색, 회색, 검은색이 있지요. 그림을 그린 율리야 시드네바 인터뷰 중에 "노란색은 주인공을 상징합니다. 밝고 활기차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노란색은 마치 등대와 같습니다. 햇빛, 움직임, 색깔을 눈으로 볼 수는 없더라도 우리 내면과 곁에 있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작업하는 동안 이야기에 깊이 몰입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기 위해서 아이가 그린 코끼리 그림(21쪽)은 저도 실제로 눈을 감고 그렸습니다."라고 나옵니다. 눈을 감고 그렸어도 진짜 잘 그리셨드라구요.

잔잔한 스토리가 마음에 울림을 가져다 줍니다. 주인공 아이처럼 예쁜 마음으로 세상을 잘 들여다보는 울꼬맹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눈감고 코끼리 한 번 그려보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라운 자연 - 땅·바다·하늘, 식물과 동물까지
올리비아 왓슨 지음, 탸르다 보르스봄 그림, 조은영 옮김 / 지구별어린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식물들은 각각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지구의 자연환경은 왜 지역마다 다른 걸까요?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는 왜 일어날까요? 이 책은 놀랍고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를 알려주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신비로운 곳이에요. 태양 주위를 돌며 생명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꼭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지요. 땅속 깊은 곳에는 암석이 여러 층을 이루고 있고, 가장 바깥쪽 껍질은 거대한 판으로 나뉘어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지구 곳곳에 사는 동식물들의 생존 방식도 놀라워요. 나무들은 가뭄 같은 위기가 닥치면 서로 신호를 주고받아 위험을 알리는데, 이때 균류가 나무의 뿌리를 연결해 소통을 돕는다고 해요. 독화살개구리는 밝고 선명한 피부색으로 몸에 치명적인 독이 있음을 알리고, 빛이 전혀 없는 심해의 동물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능력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 책은 흙과 바위, 물과 공기처럼 눈에 보이는 자연은 물론 깊은 땅속과 지구 밖 우주까지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화석에 담긴 지구의 역사, 물의 순환 과정, 달의 모습이 변하는 이유, 식물이 자라는 원리, 동물의 종류와 신기한 생존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나무는 동물의 보금자리가 되고, 동물은 식물의 씨앗을 퍼트리며, 버섯은 나무와 나무를 이어 주는 것을 보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가 왜 자연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과학 교과에 배운 내용들이 조금 더 쉽게 그림으로 읽혀지니까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함께 읽으며 그 때 배웠던거 기억나! 하면서 이야기도 하네요.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크체크 베이직 N제 중학 수학 3-1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개념 적용 연습 쉽게 적응하는 첫 유형서 중등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2026년-2027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체크체크 베이직N제 & 중학 수학 공식집을 소개합니다.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체크체크 베이직N제>은 STUDY PLANNER대로 학습하면 총30일에 완북할 수 있는 문제집이에요. 요즘 선행을 하도 많이 해서 시험 때, 배운 것들이 가물가물 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체크체크 베이직N제>를 받아보고 제일 좋았던 건 '체크체크 중학 수학 공식집'이에요. 울꼬맹이는 당장 유리수, 무리수 학습할 때 잘 사용했어요.

<체크체크 베이직N제> 온라인 서점(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과 천재교육 쇼핑몰에서 체크체크 수학 또는 과학 2권 이상 구매 시, '중학 수학 공식집'을 받을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드실꺼에요. 도형 학습할 때는 진짜 최고로 활용할 것 같아요.


Q. <체크체크 베이직N제 & 중학 수학 공식집>의 난이도는 어떤가요?
A. 탐구 문제부터 중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신 시험 준비로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울중딩씨가 느끼기엔 '중'입니다.

Q. <체크체크 베이직N제 & 중학 수학 공식집>은 어떤 학생에게 적합할까요?
A. 중3 개념 과정을 어느 정도 학습한 학생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내용은 30강, 테스트는 20개로 시험 대비하는 느낌으로 풀어보심 좋겠습니다.

Q. <체크체크 베이직N제 & 중학 수학 공식집>의 추천 사용 시기는요?
A. 개인적으로는 내신 시험 대비 한달전 시기가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30일 정도 마무리 단계로 풀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하도 선행도 하고 현행을 잊어버릴 때도 있어서요.

Q. <체크체크 베이직N제 & 중학 수학 공식집>의 활용 방법은요?
A. 울꼬맹이는 내신 시험 대비라 생각하고, 특히 TEST는 시간을 체크하며 학습하려고 합니다. 저번 시험에 시간 분배를 잘 못해서 속상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천재교육 #체크체크 #중등수학 #중등수학문제집 #수학 #기본 #유형 #심화 #체크체크 베이직N제중학3학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야 감정사우르스
레즐리 에번스 지음, 케이트 채플 그림, 김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야 감정사우르스>는 아이들이 자주 느끼는 열 가지 감정을 귀여운 공룡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도 읽어보게 했더니, 우리집은 지금 자신이 어떤 사우르스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즐거워지네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이 열 가지 감정의 안내자가 되었어요. 기뻐사우르스, 부끄사우르스, 화나사우르스, 슬퍼사우르스, 엉뚱사우르스, 겁이나사우르스, 신나사우르스, 심심사우르스, 툴툴사우르스, 용감사우르스. 기뻐사우르스는 "어찌나 환하게 웃는지 멀리서도 앞니가 보이"고, 툴툴사우르스는 "징징거리고 툴툴거리다가 결국 눈물이 터져" 버립니다.

아이들이 화날 때, 심심할 때, 겁이 날 때 어떻게 행동할까요? 이 책에는 열 마리의 감정사우르스가 각각의 감정이 나타날 때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구체적인 상황과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화가 날 땐 발을 쾅쾅 구르고, 꼬리를 탁 치고, 사납고 무서운 눈빛을 보내"는 화나사우르스, "무서운 것을 만나면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몸을 와들와들 떠는" 겁이나사우르스 등. 아이들도 경험해 봤을 신체적인 변화와 마음을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펼쳐냅니다. 낯선 감정이 찾아와 당황하는 아이와 "이럴 땐 이렇게 행동할 수 있구나"를 이야기하다 보면, 내 안의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는 용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저흰 고학년인데도 읽고나서 서로의 감정을 사우르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큼 즐거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