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 평화는 힘이 세다 세계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 학교 1
로라 자페, 로르 생마크 지음, 레지 팔러 외 그림, 장석훈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 폭력은 참 나쁘다   (초3. 곽현빈)

 

  폭력은 참 나쁘다. 왜냐하면 사람을 해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등학생 형들은 자살까지 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폭력을 무조건 참으라는 법은 없다. 가에탕이 동료들을 배신하고 자기팀에 오두막으로 가서 팀을 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폭력을 쓰면 안된다.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먼저다. 그러면 사람들이 싸울 일이 없기 때문이다. 1930년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간디는 독립을 하기위해 사람들과 무려 300킬로미터를 걸어왔다. 넬슨 만델라는 흑인과 백인이 평등하다는 말로 28년간 감옥에 갇혀 있었다. 나는 간디와 넬슨 만델라 같은 사람들만 보면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왜냐하면 사람 차별을 하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도 그분들을 본받고 싶다. 사람 차별을 하면 차별받는 사람은 기분 나쁘기 때문이고 어쩌다가 갑자기 맞아서 싸울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도 언제 어떤 아이가, 나와 우리반 회장에게 폭행을 한적이 있는데 회장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잘 해결 됐다. 참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언제 딱지를 칠때 한 친구가 딱지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며 강한 딱지로 만들어서 화가 나 주먹질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막 발로 차며 화를 내서 짜증났다. 이런 폭행 사건을 겪으니 다시는 친구에게 주먹질을 하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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