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픔과 행복 (초4. 조호아) 루이는 눈이 안 보였는데 신부님과 공부를 했다.하지만 루이는 너무 어려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맹인학교에 갔는데 거기서 책 읽는 방법이 생각했던게 아니라서 실망했다 그 점자는 어려워서 루이가 펀리하고 쉬운 점자를 만들었다. 하지만 몸이 안좋아져서 죽고 말았다. 루이 삶은 행복과 아픔이다. 아픔은 루이가 송곳에 눈을 찔려 맹아가 된 것, 신입생이 됐는데 아무도 놀아주지 않은 것, 향수병 난 것, 나쁜 상태, 죽음이다. 나는 여기서 맹아가 된 것과 죽음이 제일 안타깝다. 만약 루이가 송곳을 만지지 않았다면 맹아가 안되고 죽지도 않았을 텐데...... 하지만 루이 삶에도 행복은 있었다.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친구가 생긴 것, 맹아학교에 간 것, 점자를 완성한 것 등이 있다. 루이는 2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만약 죽을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면 아직까지도 루이 점자는 없을 것이다. 가장 큰 슬픔은 뒤포 교장선생님이 루이 책을 태워 버리고 루이 점자를 쓰지 못하게 한 것이다. 고생해서 만든 점자를 못 쓰게 하고 돈이 없었지만 힘들게 만든 책인데 태워버려서이다. 그리고 가장 큰 행복은 점자를 완성했을 때다. 루이는 점자를 완성 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드디어 내가 해냈구나 이제 맹인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 나도 루이브라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꺼다. 맹인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교사가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