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20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김명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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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내가 꼭 해야 하는 일 (초4. 백지호)

 

 다들 한번쯤은 '내가 뭘 해야 될까?'라는 생각을 해 볼 것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해 보았지만 도저히 정답이 나올 수 없다. 왜냐하면 해야 하는 일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좋지 못하다. 예를 들어 매일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스트레스도 쌓일 것이다. 그러니 똑같은 생각이 꼭 옳다고 생각 하면 안 된다. 나도 전에 '꼭 공부만 할 거야'라는 생각을 해 보고 직접 실천했지만 결국엔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였다.

 

 호랑애벌레도 나처럼 ‘기둥에 꼭 올라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실망을 하고 말았다. 아무 것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올라간 이유가 있다. 바로 '유행' 이다. 사람들은 모두 유행에 따르고 싶어한다. 그러면 조금 더 내 자신이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꼭 좋은 결과만 가지고 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너무 유행에 따르는 일은 옳지 못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남에게 의지하지 말자.' 등 자신이 남을 따라하는 것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남만 따라하다 보면, 그 일이 그냥 좋아서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원래 해야 하는 일을 찾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을 따라하다 일어날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매일 남을 따라하려 하지 말고 내가 편안하게 행동하면 좋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 유행이 될 수도 있다. 남의 것을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편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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