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운 소박한 자연인 니어링 부부 -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14
홍당무 지음, 김수자 그림 / 파란자전거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 친구와 함께 자연인이 되어 살아보고 싶은 나  (초3. 진민영)

 니어링 부부는 자연인 이다. 채식만 하고 가축을 기르지 않는다. 가축을 기르지 않은 까닭은 동물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스콧과 헬렌은 마음이 맞는 친구였다. 마음이 맞는 친구였기 때문에 힘을 합쳐 집도 지었다. 그러다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
 그것처럼 나도 친구 민희와 채식을 하면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왜냐하면 자연인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니어링 부부처럼 농사도 직접 지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니어링 부부처럼 농약을 넣지 않은 직접 기른 채소를 먹고 싶다. 채식을 하게 된다면 한 4,5일 정도만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고기를 먹지 않으면 못 참을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지금도 먹고 싶기 때문이다. 고기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니어링 부부는 채소를 좋아 한다. 하지만 나는 조금 좋아 한다. 채소는 건강에는 좋지만 맛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채소를 더 좋아하여야겠다.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또, 고기보다는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고 고기에는 기름이 많아서 비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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