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열매 수학 그림동화 3
안노 미츠마사 지음, 박정선 옮김, 김성기 감수 / 비룡소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제목: 신기한 곡식 (초2. 진윤겸)


 곡식이나 열매는 정말 신기하다. 그 씨앗을 심으면 몇 개 또는 몇 백 톨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폭풍우가 지나가서 열매가 열 개 밖에 남지 않았는데 왜 실망하지 않고 다행이라고 생각 했을까? 실망을 하면 더 실망이 되니까다. 게으름뱅이 남자는 열매를 심으며 부지런함과 소중한 가족을 얻게 된다.

 예전에 우리가족은 주말 농장을 했었다. 상추도 심고 고구마도 심었다. 잘 자랄 수 있게 잡초도 뽑아주고 돌멩이도 치워 주었다. 그랬더니 채소가 점점 자라났다. 우리가족은 자라난 채소를 먹고 기분이 좋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수빈 2014-03-05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수빈입니다! 독후감 잘 보고 가요!

하늘나무 2011-08-2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수빈아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