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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ㅣ 비룡소 클래식 14
생 텍쥐페리 글 그림,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5년 1월
평점 :
제목: 제일 소중한 가족 (초5년 김경민)
어린왕자에게 제일 소중한 것은 자기별에서 키우는 장미꽃이다. 장미꽃이 소중한 이유는 꽃을 키우는 시간에 같이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족이다. 그 많은 시간, 예를들어 내가 태어난 시간부터 나를 키워준 시간들동안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 심청이를 읽었다. 심청이는 정말로 아버지를 끔찍이 사랑해서 아버지 눈을 뜨게해주려고 인당수에 몸을 바쳤다.
나도 심청이의 효심을 본받을 것이다. 그렇지만 심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바친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아무리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그런 위험한 일은 하기 전에 나중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야 한다. 만약 뛰어내린다면 아버지는 눈을 떠도 외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부모님을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목숨을 버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베토벤은 이렇게 말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것은 아주 큰 행복이다."
한마디로 부모님과 함께 한 시간은 소중하다라는 말이다. 이 말처럼 나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려면 심청이처럼 목숨을 버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 자살도 하지 않을 것이다.
5학년때 친구들 총 32명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소중한게 무엇이냐고' 그 질문 중에 98%가 가족이라 했다. 그 중 2%는 애완동물과 자기의 인생이라고 했다. 그런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제일 소중한 것이 가족이 아니라니...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원래 각자 다르다. 그러니 따질 수도 없다.
그래도 난 가족을 제일 사랑하고,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