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옆동네 1 창비아동문고 212
김남중 지음, 류충렬 그림 / 창비 / 200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무조건 복종하지 말자       (초5년  박종인) 

 무조건 복종하면 안된다. 무섭다고 무조건 복종하면 인생을 만날 복종만 하고 산다. 너무 복종하면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복종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너무 하면 상대방이 거만해져서 어딜가든 거만하게 행동 할 수가 있다. 그러다가 안좋은 일을 당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복종하는 사람이든, 복종 시키는 사람이든 모두 안좋다. 

 '기찻길 옆동네1'에서 아이들은 '이오'에게 복종하며 괴롭게 살았다. '이오'를 만나면 인사를 꼭 하고 대들지도 못한다. 인사를 안하면 권투나 심한 보복을 받아야 한다. 나중에는 서경이의 희생덕에 보복을 받지 않았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도 아이들이 '엄석대'에게 복종하고 먹을 것을 갖다 바치기도 했다. 하지만 엄석대 역시 6학년이 되어서 선생님때문에 모습을 감추었다.  

 두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너무 이상하다. 복종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무조건 복종만 하기 때문이다. 우리 반에도 몇몇 아이들이 복종하는 애가 있다. 그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을 하면 될텐데... 

 그러므로 무조건 복종하지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