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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신화를 만나다 - 제9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유다정 글, 오승민 그림 / 창비 / 2006년 1월
평점 :
제목: 옛날 사람들은 대단하다 (초5년 임재규)
옛날 사람들은 대단하다. 라이트 형제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구해서 비행기를 만들었다. 몽골피 형제는 모닥불의 연기로 열기구를 만들었다. 레오 나르도 다빈치도 하늘을 날고 싶어 했다.
그런데 비행기를 처음으로 만든 곳이 우리 나라였다. 그건 바로 '정평구'의 비거였다. 비거는 하늘을 나는 수레라는 뜻이다. 라이트 형제보다 무려 3백년이나 앞섰다. 정평구는 임진왜란 때 성에 갇혀 있던 장수를 탈출시켰다. 하지만 비거의 설계도나 원리를 써놓은 책이 없다. 참 안타깝다.
나도 꿈에서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다. 5000km를 30초만에 가고 우주까지 가는 꿈을 꾸었다. 정말 대단했다. 사람들이 멋있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주 먼나라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자 날 수가 없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다.
만약 그런 비행기를 만들면 전재산을 내서 그 비행기를 살 것이다. 우주에 가서 행성들과 인공위성을 보고 싶다. 또 지구의 환경이 나빠지면 사람들이 우주에 도시를 만들어 살 수 있다.
과학자들이 계속 실패를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주에 갈 수 있는 작은 비행기를 만들면 좋겠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