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 아끼다 자린고비 일기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49
정해왕 지음, 오승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자린고비는 개똥도 아꼈다      (초3년 장명철)

 자린고비는 왜 개똥을 아낄까? 하지만 좋은점은 바로 밭에 거름이 되어 준다는 거다.

 자린고비가 생선을 사고 집에 가는데 똥이 마려웠다. 나도 이 기분을 안다. 길을 가는데 똥이 마려운 기분 말이다. 이 기분이 얼마나 똥을 싸구 싶은지 아무데나 들어가서 싸구 싶었다. 자린고비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난 잘 알 수 있다.

 근데 참 신기한게 있다. 이름이 자린고비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름을 부를 때는

 "고비야, 고비야."

 이랬을까?  하여간에 이름이 참 신기하다. 자린 고비란 이름에 무슨 뜻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다.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도 모르겠단다.

 근데 왜 씨암탉과 쌀가마가 찢어진 후로 자기의 재산을 모두 다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을까? 아마도 이왕 없어 진 거 다 주려고 그런 것 같다. 또 도둑 맞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또 자린고비는 착하다. 막내아우가 처음에 왔을때는 쌀을 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막내아우 몰래 쌀 한 가마를 주었다. 막내 아우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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