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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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가 개성이 풍부한 사람이며 독특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그 의식활동의 전체 과정에는 어떤 심적 과정에서 구조적으로 눈을 계속 돌리고 있는 억압의 편견이 늘 자리잡고 있습니다. -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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