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니체 - 고병권과 함께 니체의 《선악의 저편》을 읽다
고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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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가짜다.
최후의 심판도 가짜고 대혁명도 가짜다.
성급한 독서는 모두 가짜다.
니체는 정직한 혁명만을 믿었다.
30년 동안 병이 들었다면 30년을 치료에 쓸 생각을 하라.
초조해서 발을 구르는 자는 죄를 짓는다.
조급해하는 이로부터 눈을 빼앗고 영혼을 빼앗는 것은 얼마나 쉬운가.
때는 꼭 와야만 하는 때에 오지 않는다.
그것은 언제 와도 좋은 때에 온다.
다만 당신이 천천히 걷기를. 혁명이란 빠른 걸음이 아니라 대담하고 단호한 걸음이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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