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진짜 미쳤니?"나는 수첩을 펼쳐 엄마에게 해야 할 말을 찾았다. 그리고해오던 것과 같이 최대한 태수 씨의 말투를 흉내 내며 말했다."공여사, 자중하시오. 우리의 적은 제도잖아." - P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