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대상은 내가 그 안에서 내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때만 나의 것이 된다. 그 안에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거기에 참여했을 때에만 가능한 이야기이다. 하나의 대상이 내게 속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나에 의해 수립되어야만 한다. 요컨대 내가 그것을 그 총체성 속에서 수립한 경우에만 그 대상은 총체적으로 나의 것이 된다. 완전히 나에게 속해있는 유일한 현실은, 그러니까 단적으로 말해서, 나의 행위이다. - P2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