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뜻하는 자유는 고도의 장인적 성취 속에서 가능해지는 조작가능성의 정점에서 잠시 열리는 쪽문의 바람과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 바람의 맛은 대체로 사적이며 중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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