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귀찮 지음 / 아멜리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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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하

추천: 기록 좋아하는 사람, 내향인, 귀차니즘 있는 사람, 일상 툰 좋아하는 사람, 독서 초보자


저는 이 책으로 저자를 처음 만났는데 인스타에서는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책을 읽다가 너무 제 취향이라 팔로우 신청하러 들어갔더니 어마어마하게 일상툰이 쌓여있더군요.

저자의 닉네임도 너무 제 스타일인데요.

[귀찮] 입니다. 이번 책은 저자의 2번째 책이고요.





저자는 인스타에 일상툰을 올리고 있었지만, 매일 기록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강의, 문구사업 등 여러 일과 같이 하기 때문이죠.

이 책은 365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기에 저자의 1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2021년 11월 ~ 2022년 11월까지 매일의 기록입니다.

그림과 같이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큭큭 웃으며 봤습니다.



✅ 갑자기 이런 쓸데없는 글을 누가 읽어주지?

이런 책을 누가 사?

팔리기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독자님이 지금 이 페이지를 보고 자신의 구매를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소소한 일상 구경하는 재미도 있거든요.

그런 독자들이 보죠~

라고 저자에게 말해주고 싶어지더라고요.





모임 다녀오면 기운이 다 빠져나간 느낌이 들고, 실수 한건 없는지 계속 대화를 곱씹어 보거든요.

내향인인 사람들은 다 비슷하겠죠?

저자의 이런 모습들이 1년 중 한두 번이 아닙니다.

외향인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나올 때마다 공감하고 같이 속상하더라고요.



✅ 인스타그램에 올린 만화가 1,000개를 훌쩍 넘어섰다.

요즘은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때마다 이 기록들이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스스로를 잘 다독이면서 헤쳐나가더라고요.

10년 후도, 20년 후도 성향이 바뀌지 않는다면 자신을 잘 다독이는 방법을 깨우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로는 귀찮아하는 저자이지만 성실함이 있어서 이렇게 잘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분명 어제 신청할 때는 재밌을 것 같더니 오늘은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선다.



이건 어떤가요?

저는 100% 공감 가더라고요.

약속 잡은 건 난데... 막상 가려고 하면 귀찮아..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입니다. 하하

저자도 이런저런 프로젝트나 협업을 승낙하지만 막상 하려니 하기 싫어하는 모습이 저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 그냥 써둘 걸..

두서없고 형편없고 의미 없고 대중없고 창피하고 엉망이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냥 쓸걸..




저는 매일 일기를 쓴 지 3년이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일기를 다르게 써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이어리에 쓰다 보니 다시 볼일이 없기도 하고, 원래의 목적은 기록이었지만 보지 않으니 필요가 없는 거죠.

저자처럼 몇 줄만 간략하게 적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림을 그릴 줄 알았다면 인스타에 올려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혹시 아직 일기를 안 써본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인스타에 사진으로라도 남겨둬야지 훗날 돌아볼 수 있거든요.

일기장 다시 안 보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저자 역시 뉴욕 여행기를 쓰다가 말았는데 완벽하지 않더라도 대충이라도 써둘 것을 후회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안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열심히 기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 오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분명 어제와 다른 구석이 있지만 기록할 작정 없이 보낸 보통의 하루는 매일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저자가 한말인데요.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기록하려고 생각하면 오늘 있었던 일을 돌아보게 되고 그중에서 기억하고 싶은 일을 써야 하잖아요.

매일 똑같은 날처럼 느껴지지만 똑같은 내용의 일기는 거의 없었고, 저자는 365일이 다다른 내용입니다.

문경에 사는 저자이기에 시골 생활기도 종종 나오거든요.

텃밭 가꾸고 마루와 산책하고 동네 어르신들 얘기도 나오기 때문에 하루도 같은 내용이 없었어요.

하루하루가 비슷하고 무기력해진다면 한두 줄의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 이모티콘이 승인되었다!

지난주만 해도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건 결과가 안 좋을 때만이다.

나는 오늘 김연연이다. 결과에 연연하자! 축배를 들자!



저자의 말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김연연 하하하

궁금해서 카톡에 이모티콘까지 찾아봤잖아요.

승인되고 출시된 후 대박 나지 않아 실망하는 저자의 일기에 누구나 다 똑같구나를 느꼈죠.

정말 소소한 일상의 일기들인데 위로가 됩니다.



✅ 오로지 동생이 준 민트 사탕을 물고 있을 때만 고통이 사그라든다.

계속 물고 있었더니 이가 삭은 느낌이다.

콧구멍을 잃거나 치아를 잃거나.

숨을 쉬거나 말거나.

코로나 이 극단적인 감기 같으니라고.




저도 코로나 걸렸을 때 딱 저 상황, 생각이었거든요!

홀스를 물고 있으면 그나마 기침이 덜 나고 목이 덜 아픈데, 이가 다 썩을 것 같은 그 불안감이요.

기침 때문에 잘 수가 없어서 자면서도 먹어야 해서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그 마음을 이렇게 글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나는 분명 내 인생의 둘도 없을 빛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완벽히 갖추지 못했지만 오늘만큼 갖추어진 날도 없겠지.

그러니 조금 귀찮더라도 흘려보내지 말자. 뭔갈 하자.




하루하루 특별히 보내려고 노력하기보다 마무리할 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자의 꾸준함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365일이었습니다.



귀차니즘에 기록 좋아하고, 내향인인 저는 공감이 엄청 되고, 많이 웃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서 협찬으로 읽지 않았어도 밀리로 읽었을 취향 저격

책이었습니다. (밀리에 전자 도서 있어요)

일상 툰 그려 보고 싶은 사람도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죠?

인스타에서 일상 툰 이어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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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마음상자 이야기 -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심리학
박수희.이원재.정종식 지음 / 파지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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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마음상자 이야기


난이도: 하

추천: 무기력한 사람, 우울한 사람,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 심리학 초보자


이 책은 우울한 마음에 대해 쉽게 원인을 파악해 보고 해결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저자가 3명인데 다양한 분야의 심리학 박사들이 모여서 쓴 책입니다.

예시가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충분히 쉽게 이해가 되니깐 심리학 초보라도 읽기 좋아요.




7가지의 마음 상자에 대한 예시와 해법을 알려주는데요.

거짓 가면, 자기 비난, 꼭두각시, 좁은 시야, 무조건 네네, 과거 집착, 무한 생각

누구나 한두 가지에 고민은 있을 것 같은 주제입니다.

예시를 보고 필요할 때 그 부분만 다시 읽어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다른 사람도 나와 특별한 관계가 아닌 이상 나의 외모와 태도, 성격 등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1. 거짓 가면 상자입니다.

모든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다른 성격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억지로 반복하게 되면 우울증이 오게 됩니다.

예시로 회사에서 한 번 밝게 회의를 했는데 다음부터는 분위기 메이커로 지정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있고요.

유능한 사람인 척하고 싶어 과장되게 한 얘기에 실력이 들통날까 조마조마하며 회사를 계속 옮기는 것도 거짓 가면 때문입니다

결국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가면을 썼기 때문에 발생하는 우울증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관심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남에게 자신의 인정을 바라지 않는 것이 방법입니다.


<자기 비난 상자>

자기 스스로를 비난하고 자책하는 '자기 비난 상자'에 갇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정한 기준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해당되겠죠.

여려 요인들이 있겠지만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자기 비난 ]하는 사람은 단점만 보는 것이죠.

자신이 잘하는 장점을 계속 찾고 칭찬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꼭두각시 상자>

꼭두각시 상자에 갇히면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 수 없고, 자유로운 발상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7가지 중에서 이 장이 제일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챕터마다 점검해보기가 있는데요.

많이 체크가 될수록 그 상자에 갇혀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좋은 소리 듣고 싶고, 잘 해주고 싶고 상대방에게서 나의 인정을 찾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사실 당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원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거절하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거나, 그 요구를 들어줄 다른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아니면 안 돼!'라는 생각으로 타인의 요구에 맞추는 노예 생활을 멈추어야 합니다.




나만이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겠죠.

특히 내가 여유롭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라면 더욱 거절해야 합니다.

배려나 도움은 내가 여유롭고 다시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을 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가볍게 도움을 요청한 건데 나는 손발 다 걷고 도와주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 받을 경우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게 되겠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정하고, 그 선을 넘는 상대에게는 거절하거나 힘들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집안 대소사든 회사에서 일이든 나만 감당해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게 나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좁은 시야 상자>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말고 상대의 말에 일단 귀 기울이기




별것도 아닌데 화내는 사람이 해당되겠네요.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거나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보는 것으로 고쳐 나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네네 상자>

무조건 네네 상자의 가장 큰 폐해는 근거 없는 풍문이나 험담에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인간관계가 힘들다면 이 부분을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상대방의 전달된 말이 진실인지 확인하지 않고 행동하면 누구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험담이라면 특히 진위를 따져봐야 합니다.



정보를 있는 그대로 무조건 수용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집착 상자>

과거의 수치스러웠던 경험이 떠오를 때 '그때 그 행동을 안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미래의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위해 지금 바로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를 하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불쑥 불쑥 생각이 난다면 그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현명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다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변환되겠죠.

어떤 치욕스러운 장면이 반복 생각이 난다면, 그 장면을 우스운 모습으로 상상해 보라고 합니다.

괴롭던 기억이 그래도 참을만한 장면으로 변해서 큰 상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한 생각 상자>

우울하다는 생각이 우울증이라는 함정에 점점 더 빠지게 한다.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하여 우울의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우울한 생각에 빠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신체활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가만히 있을 경우 생각을 하게 되고 다시 우울해지니깐요.

어떤 일이든 다른 집중할 거리를 찾아보세요.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연습도 같이 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7가지의 우울한 마음에 대한 대처법이 들어 있습니다.

자주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표지 뒷면에는 7가지 마음 상자 초성퀴즈가 있습니다.

완독하면 정답을 맞출 수 있겠네요.

꼭 우울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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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의 책장 - 나와 내 일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책의 힘
김윤수 지음 / 파지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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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의 책장
프리워커의 책장

난이도: 하

추천: 독서 초보가, 책을 활용하는 법 알고 싶은 사람,

독서의 효과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1인 창업하려는 사람



저자의 이력을 보면 이 책은 벌써 3번째 책입니다.

독서를 하게 되면서 육아, 신랑과의 사이에 효과를 보고 앞 책들은 쓴 것 같아요.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엄마의 책 읽기]

이 책은 3,000 권의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적용해서 사업을 하게 됐고 잘 유지하는 비결을 찾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독가이다보니 사업도 독서 관련 모임, 코칭, 강의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서의 효과가 궁금한 사람은 저자의 사례로 독서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꼭 독서가 아니더라도 지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저자가 사용한 방법을 적용해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28권의 책들이 등장합니다.

책에 대한 책을 가끔씩 읽는데 추천 도서들이 오래돼서 찾기 힘든 것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독서모임도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최근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리스트 업하기도 좋았습니다.




일단 이 책의 제목인 프리워커의 정의를 알아야 할 것 같아요.


✅ 프리랜서는 누군가가 나에게 일을 줘야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데 반해 프리워커는 말 그대로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납품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기업이나 업체에서 의뢰를 해야지 일이 주어지지만 프리워커는 자신이 일을 만든다는 것이 다릅니다.

프리랜서보다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기에 어려울 때마다 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워커로 선언했을 때 뭘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물론 강의, 컨설팅 등도 받았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저자는 책으로 찾을 수 없어서 안타까워했어요.


✅ 이제 그 해답을 알려줄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바로 [지식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입니다.



지금은 관련 도서가 출간되고 내용도 알차서 자신의 독서 모임에서도 필독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소개된 책들은 저자의 독서 모임에서도 읽고 도움이 많이 된 책들만 소개되어 있어서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저자는 독서에 대한 습관, 실행법 등을 알려주고 나아가 지식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이 필독서가 된 것 같아요.

소개한 책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수익을 내는 방법까지 잘 소개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밀리에도 없고, 도서관에도 없어서 일단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놨는데.. 들어오면 좋겠네요.

도서 관련뿐 아니라 자신의 경험, 지식으로 창업을 하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 지긋지긋한 회사! 빨리 때려치우고 싶은가요?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지 두려움 반 걱정 반인가요?

그렇다면 스물세 살, 인생의 패배자라고 여겼던 저자가 세계적인 기업의 회장이 되기까지 왜 일하는지 묻고 답하며 실천했던 이 노하우가 필요한 때입니다.


어떤 책일 것 같나요?

대기업 삼성에 신입사원 필독서라는 말도 있던데요.

[왜 일하는가?]입니다.

저는 직장인만 읽어야 된다는 편견 때문에 읽을 생각도 없었는데요.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 하려는 사람. 모두 읽어봐야 하는 내용입니다.

저 역시 읽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 상품의 품질이나 서비스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의 마음을 공감하며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지식 창업이 그러하듯 경쟁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품질, 서비스는 비슷하게 좋다는 거죠.

나만의 특색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내 서비스가 정말 도움이 되는지 끊임없이 피드백을 해야겠죠.


✅ 타깃의 문제, 고민, 걱정을 파악했다면 고객이 내 상품을 구매했을 때 얻는 베네피트를 열심히 홍보합니다.



저자는 '이 정도로 받아도 되나?' 싶게 퍼주라고 합니다.

브랜딩, 마케팅의 기본이라고 해요.

비슷한 상품 중에 내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하면 제일 좋겠죠.


✅ 지식 기반의 프리워커에게는 자신의 콘텐츠를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람들을 모아 멤버십화한 후 커뮤니티로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퍼주기만 해서는 수익화가 어렵겠죠.

저자 같은 경우에는 소액으로 가입할 수 있는 독서 모임이 기본으로 있고, 비싼 프리워커를 위한 집중 독서 모임이 따로 있습니다.

프리워커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고액을 지불하고서라도 저자도 들으러 다녔던 것처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이 멤버십으로 따로 관리하고 모임을 주관하면서 더욱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읽고 쓰면서 척박한 독서로 수익화한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자신의 상품 질이 좋다면은 타깃층을 좁히는 것도 방법 같아요.

100명에게 만 원씩 받고 모임을 하는 것보다 10명에게 10만 원씩 받고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가급적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이나 방법을 써놓고 하루 이틀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여 연구 개발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여기서 제시한 방법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내고 확장시켜 나가다 보면 유명한 마케터를 고용한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저도 담아두기는 했는데 딱히 마케팅 부분이라 필요성을 못 느껴 아직 읽지 않았거든요.

비슷한 콘텐츠가 너무 많아 시작도 못하는 저에게 딱 맞는 문구로 읽어보라고 하네요.

조만간 읽고 리뷰 올릴게요.


✅ 아직도 제자리인 이유는 진심을 다해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뜨끔하신 분 있을까요?

결국은 어떤 좋은 책을 읽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어제와 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다독을 하는 이유도 매일 실천하고 싶어서 읽는 것입니다.

뼈 맞아야 하루 이틀이라도 실천하고 새로운 책에서 또 혼나야 하루 이틀이라도 하고 결국 그러다 습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소망입니다.

저보다 실천력이 좋다면 효과도 더 빠르게 볼 수 있으니 독서, 유튜브, 기사 어디서 배운 것이든 실천해 보세요.


✅ 이 책에 수록된 28권의 책들이 아끼고 아끼며 읽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챕터마다 책의 간략한 소개와 저자는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도움이 된다는 걸 아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자가 쓴 이 책이 실행을 하면 프리워커가 될 수 있다 말해줍니다.

프리워커가 꿈인 사람도 읽으면 도움이 되겠죠.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읽을 책 담으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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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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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하

추천: 부린이, 사회 초년생, 경제 공부하는 사람

재테크 초보자



저자의 이력이 화려합니다.

부동산학 교수이며 공인중개사입니다.

벌써 부동산 관련 도서도 4권째 출간하고 있고요.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고, 현재도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투자서를 선택할 때 저자가 아직도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꼭 보는 편이거든요.

이 책은 그 부분에서 통과입니다.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부린이를 많이 만나서인지 부린이를 위한 조언들만 잘 정리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다른 부동산 서적도 많이 읽었는데요.

이 책은 부린이 중에서도 0~1단계인 분들이 보면 딱 좋습니다.

어려운 부분 전혀 없고 동기부여가 가득 되는 내용으로 담겨 있어요.

실제 초보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방법들을 알려주니 경제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잘 읽힐 거예요.



소액 부동산 투자의 장점

1) 부동산 경기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2) 적은 돈 (500만~5천만 원)으로 투자할 수 있다.

3) 실패할 확률이 낮다.

4) 사회 초년생, 초보 투자자도 할 수 있다.



주식 투자도 아니고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소액 투자여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면 실패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큰 금액을 투자하면 손실도 커지죠.

주식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초보 투자자가 공부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삶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법이 소액 투자이고 이 책을 집필한 목적입니다.

반대로 크게 성공할 수는 없지만 성공이 많아지면 경험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해야 될 것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운동, 둘째는 공부, 셋째는 투자다.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 종잣돈 모으기부터 해야 합니다.

저자 역시 30대에 월급의 60%를 저축해서 1년동안 종잣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모으는 1년 동안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지요.



부동산 투자 3종 세트

1) 책 읽기

2) 종잣돈 모으기

3) 실행력




부동산 관련 책을 5권 이상은 읽어야지 대충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용어나 흐름을 알았다면 강의나 영상으로 배움을 확장 시키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임장을 열심히 다녀서 좋은 물건을 찾았다면 고민 없이 계약을 하는 실행력입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끝나고 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자신감이 떨어진다.

투자를 하자니 두렵고 확신이 없다.

이런 분은 투자 마인드부터 고쳐야 한다.




뜨끔했네요...

저도 나름 부동산, 주식 책 많이 읽고 공부하지만 아직 투자는 어렵더라고요..

저자는 이 책에서 소형 부동산 찾는 법도 알려주지만 제발 실행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책, 강의, 영상만 보고 투자를 하지 않으면 공부하지 않은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요.

두려운 게 당연하기에 리스크가 적은 소액 부동산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설레는 사람은 부동산 투자가 적성에 맞는 것이고, 귀찮은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적성이 없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부동산이 투자하기에 좋다고 해도 투자하면 안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동산 = 임장입니다.

그러나 손품으로 그것을 다 알기에는 부족한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이 돌아다녀 봐야지 보는 눈도 생기고 부동산도 많이 들어가 봐야지 정보를 알 수 있으니깐요.

자신의 성향을 잘 분석해서 시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다.




입지를 제대로 알려면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 방문해야 하니깐요.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금액 차이가 거의 6천만 원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임장은 정말 중요합니다.



부린이라면 아실의 부동산 스터디만 들어가서 하루 2시간씩 3개월만 공부해 보기 바란다.

딱 3개월이면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신문도 매일 읽어야 하지만 부동산 앱도 소개해 줍니다.

무료 앱이니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다면 들어가서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부동산 투자 3.2.1 법칙

1) 3번 조사하라

2) 2번 임장하라

3) 1번에 계약하라




정확하게는 최소 3번 이상 조사하고 최소 2번 이상 임장하라는 말입니다.

확실해지면 두 번 고민하지 말고 한 번 만에 계약을 해야지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누군가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요?"라고 물으면 필자는 서슴없이, "역세권, 학세권, 20평대, 방 3개 소형 아파트"라고 공식처럼 되뇔 것이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모든 핵심이 다 들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다 조건에 맞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 매물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서 70% 정도만 부합한다면 투자해 보라고 합니다.

완벽한 타이밍, 완벽한 매물은 없다고요.



부동산 하락 신호 5가지

1)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하락한다.

2) 미분양 물건이 쌓이기 시작한다.

3) 입주물량이 계속 증가한다

4) 아파트 거래량이 줄어든다

5) 전세가가 떨어진다.




주식도 똑같지만 가격이 떨어졌을 때 사야 합니다.

오르면 더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팔아야 하고요.

공급 과잉 - 가격 하라 -매수 타이밍 - 공급 하락- 가격 상승 -매도 타이밍

부동산은 흐름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는 신호를 파악하고 저렴하게 나온 부동산에 투자하면 됩니다.

이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꾸준히 신문, 독서, 강의, 임장 등으로 공부를 해야겠죠.

투자에 성공하려면 더 떨어질까 걱정되더라도 이 시기가 매수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용기를 내기 위해서는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워야겠지요.



당신의 연봉이 3천만 원이라면

1) 절대 자동차를 사지 말아야 한다.

2) 월급의 최소 60%는 저축해야 한다.

3)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4) 종잣돈이 준비되면 소액 부동산 투자를 바로 시작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은 자동차가 필요한가를 제일 먼저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자동차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고 합니다.

사는 순간부터 감가상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없지만, 유지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깐요.

1,2인 가족이라면 고려해 보세요.



정말 이 책은 이제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 부동산 하나도 몰라요 인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너무나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소형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 동기부여도 확실히 됩니다.

한동안 부동산에 무심했는데 지금이 저자가 말한 하락장이 아닌가 예측해 봅니다.

아직 자가 주택이 없는 사람은 이 책이 아니더라도 부동산 책을 읽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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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앨리스 피니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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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상

장르: 스릴러 소설


저자의 이력이 화려한데요.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저널리스트와 뉴스를 진행했더라고요.

지금은 벌써 6권의 소설을 출간했을 정도로 인기 작가 되었고 <가위바위보>는 넷플리스 시리즈 제작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릴러 장르는 반전이 기본이잖아요.

이 책은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입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그녀를 '트위스트 여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반전으로 제가 예측한 것은 다 실패였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표지가 화려한 책은 잘 없어서 더 눈길이 갔는데요.

식탁위에 어울리지 않는 가위, 열쇠, 반지등이 있거든요.

이 물건들은 소설속에 나오것들입니다.

다 읽고 표지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길 추천드립니다.


줄거리

이 책은 한 명의 시점으로 되어있지 않아요.

3명의 시점과 편지로 총 4가지 화자가 전환되면서 전개됩니다.

부부인 어밀리아와 애덤, 어밀리아의 편지, 로빈이 주인공입니다.

애덤은 안면실인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결혼한 아내의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해요.

다른 특징들로 사람들을 구별합니다.

아이가 없는 이유는 아이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러 가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부부사이가 좋지 않아 상담을 받는 중이였는데 상담사가 주말 여행을 권해서 떠나게 된게 소설의 시작입니다.

어밀리아가 때마침 직장에서 여행권에 당첨이 되어 이 책의 배경인 블랙워터 예배당으로 가게 됩니다.

겨울인데 더 추운 스코틀랜드의 폭설 속으로 여행을 가면서 시작부터 아슬아슬하더라고요.

✅ 크리스마스 때 배터시 유기견 보호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천 행사를 했고,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묵는 주말여행권이 당첨되었단 말이지?


도착해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대자연만 펼쳐져 있는 곳이었죠.

식당, 식품점도 없는 허허벌판이라 더욱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예배당은 심지어 먼지까지 쌓여있었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에 애덤이 툴툴거리면 어밀리아에게 따집니다.

✅ 이번 주말 여행은 망가진 우리 사이를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우리 둘 중 하나만 집으로 돌아갈 수 도 있다.



서로가 화자가 되었을때 이런 알 수 없는 문장들이 나오는데요.

서로가 같이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자주하고, 심지어 애덤은 어밀리아가 지하에 내려갔을때 발전기를 꺼버려 어둠속에 가두는 행동도 합니다.

물도 나오지 않고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 어밀리아가 애덤을 데리고 온건지? 애덤이 어밀리아를 데리고 온건지? 점점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세번째 화자인 로빈은 예배당에서 15분 떨어진 오두막에 지내는 여자입니다.

몰래 예배당에 들어가 부부를 놀라게하고 부부의 개를 훔쳐가기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 방문객들 역시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로빈이 화자가 됐을땐 이런말도 하죠.

폭설이 내려 떠날 수 없는 것도 맞지만 점점 로빈이 범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덤의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목격자가 애덤이지만 안면실인증때문에 범인을 지목하지 못했습니다.

그 죄책감때문인지 매일 밤 엄마의 교통사고를 악몽으로 꾸게 됩니다.

그런데 로빈이 애덤에게 예배당으로 전해준 편지에는 그 범인이 아내인 어밀리아라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추리물처럼 누가 자신들을 위협하는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하지만 마지막에 이 3명을 제외하고 다른 한명의 시점 얘기가 나오는데.. 지금까지의 반전을 다시 엎어버리는 내용이더라고요..

내가 이해한게 아니라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내 남편이 이토록 한심해 보인 건 처음이다.

애초에 두 사람이 그냥 살도록 내버려 두었어야 한다는 후회가 싹튼다.

출처 입력

어밀리아의 후회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이 책의 유일한 피해자가 아닐까 하는 결론이지만.. 반전이 너무 많아서 의견은 엊갈릴것 같기도합니다.

스릴러들은 열린 결말이 아니지만 열린 결말처럼 끝나더라고요.

며칠은 누가 진짜 가해자일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배경이 오래된 예배당이라 그런지 으스스함이 배가 되어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 저자의 다른책도 출간되면 보고 싶어질 정도로 마음에 든 이유는 정말 예상하지 못한 전개였기 때문입니다.

"뭐라고?" "설마" "진짜? 아니겠지?" "에??"하면서 봤어요.

추리 소설 좋아하는 사람도 읽으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넷플릭스 드라마도 나오면 비교하면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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