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이력을 보면 이 책은 벌써 3번째 책입니다.
독서를 하게 되면서 육아, 신랑과의 사이에 효과를 보고 앞 책들은 쓴 것 같아요.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엄마의 책 읽기]
이 책은 3,000 권의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적용해서 사업을 하게 됐고 잘 유지하는 비결을 찾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독가이다보니 사업도 독서 관련 모임, 코칭, 강의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서의 효과가 궁금한 사람은 저자의 사례로 독서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꼭 독서가 아니더라도 지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저자가 사용한 방법을 적용해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