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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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다이어리만큼 구매욕 부르는게 일력입니다.

저도 다산, 쇼펜하우어의 일력을 1년씩 썼는데요.

갈수록 일력도 업그레이 되네요.

이 일력은 필사 책이 원조입니다.

명언과 확언을 적는 필사 책이 인기에 힘입어 리커버 되고 일력까지 출시했어요.

매일 필사하는 습관들이고 싶다면 이 일력 괜찮아요.

365개의 확언,명언이 영어문장과 같이 있으니깐요.



필사책보다는 짧은 문장들이라 아침에 5분만 투자하면 쓸수 있어요.

선물하기도 너무 좋고요.

케이스도 있으니깐.



따로 필사책 필요 없이 일력의 문장을 따라 쓰면 됩니다.

저는 아침을 시작할때 한 문장씩 따라 쓰고 있어요.

확언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시각화해보는 중입니다.

팁을 주자면 여러번 써보세요.

한 번 쓸때보다 훨씬 마음에 새겨지더라고요.

확실히 확언이다 보니 긍정적 에너지가 쏟아나고요

그래서 횟수는 정하지 않았지만 여러번 따라 쓰고 있어요.

꾸준히한다면 2026년 성장하는 한 해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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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마지막 수업 - 삶의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모리 슈워츠 지음, 김미란 옮김 / 부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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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누구냐.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입니다.

그 책은 제자가 저자와 나눈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였다면 이 책은 죽음을 앞두고 스스로 써 내려간 에세이입니다.

제목처럼 정말 모리의 마지막 수업인 거죠.

이 책은 환자나 돌봄을 하고 있는 가족이 읽으면 제일 좋아요.

저자가 투병을 하면서 깨달은 것을 조언하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물론 아픈 사람들만 봐야 하는 건 아니고요.

이어령 선생님의 책들처럼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누구나 읽어도 좋아요.

이 에세이가 더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건 모네의 그림들이 꼭지마다 들어 있어요.

가끔이 아니라 꼭지마다 있는데 그래서 좀 더 글들에 여운이 남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글들만 있으면 휘릭 휘릭 넘길 텐데 그림을 보면서 읽었던 이야기를 되새기게 됩니다.

저는 이런 에세이 챙겨 읽거든요.

나이가 든 작가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에세이요.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깨달은 지혜들이 농축되어 있어서 좋아해요.

배울 점이 많거든요.

이 책도 그런 책과 같아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무기력증 온 사람에게도요.



-아프다고 해서 목표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아무리 보잘것없어 보이는 목표라도 상관없습니다.


-걷거나 말하기 같은 능력을 잃든, 이전보다 정신이 흐려지든, 더 많은 상실을 예측하고 대비하십시오.

그럴수록 적응하기가 훨씬 더 쉬워질 것입니다.



-충만하고 잘 살기 위한 최선의 준비는 언제든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죽음이 임박했다고 여기면 목적이 뚜렷하게 보이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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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삼국지 -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최태성 지음, 이성원 감수 / 프런트페이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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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큰별쌤이죠.

대표작인 <역사의 쓸모>,<다시 역사의 쓸모> 너무 재밌었거든요.

역사 초보자도 재미있게 읽고 빠져들게 만드는 게 저자의 노하우인데요.

그것은 역사에 대한 이야기였고, 이 책은 소설인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삼국지, 방대하죠?

저는 읽을 생각도 없었거든요.

다른 고전에 비해 완독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후기도 별로 없고 포기했다는 글은 많고 그래서 삼국지는 제 읽을 리스트에 없어요.

이 책을 읽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니깐 궁금해지더라고요.

이 책은 핵심 사건을 따라가면서 설명해 주니깐 그들의 감정선은 어땠는지 알 수 없잖아요.

그 자세한 내막이 궁금해 조만간 삼국지 도전해 볼 것 같아요.

이 책은 삼국지 읽은 사람에게도 결말까지 다시 기억해 보게 도와주고요.

저처럼 삼국지를 모르는 초보자에게는 핵심 내용을 쭉 설명해 줍니다.

삼국지 일타강사죠.

그래서 역사, 고전 소설 초보자도 무난히 읽을 수 있어요.

삼국지 도전하기 전에 이 책으로 한 번 정리하고 읽으면 중도 포기하지 않게 도와줄 것 같아요.

이번 책도 역시 너무 재밌었어요.



-삼국지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 다’가 아니라 ‘핵심’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거대한 전쟁의 스펙터클보다, 그 안에서 흔들리고 고민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따라가고자 합니다.


-삼국지 100년의 흐름에서 분기점이 되는 세 전쟁의 이름입니다.

‘도적이’에서 ‘도’는 관도대전, ‘적’은 적벽대전, ‘이’는 이릉대전입니다.

삼국지를 읽을 때 ‘도적이 왔다’를 꼭 기억하셔야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입력하셔야 할 것은 세 명의 인물입니다.

바로 유비, 조조, 손권이에요.

삼국지는 이 세명이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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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리커버 에디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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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명언들을 담은 책이에요.

한 마디로 좋은 문장들을 모아 엮었다! 이거죠.

리커버 되기전엔 주황색 표지였는데 이번엔 하늘색으로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또 달라진점은 180도 펴지는 제본으로 바꾼거죠!

요거요거 필사책엔 필수거든요.

어차피 오른쪽만 쓰니깐 상관 없잖아 할수 있지만 왼쪽을 안 잡아도 되는게 얼마나 편한데요.

기존 버전은 일반이었거든요.

바껴서 너무 좋아요.


명언도 좋지만 저는 확언 부분 쓰는게 마음에 더 와닿더라고요.

이게 제목에서 말하는 주어의 힘인가봐요.

나는! 내가! 이렇게 쓰다보니 정말 내 생각처럼, 그렇게 될 것처럼 믿게 되던데요.

기존의 필사 책과 다른 점이 확언인데 확실히 성공적입니다.


성장 목표로 필사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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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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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의 후속편입니다.

저자가 3부작으로 구상했다는 소설인데요.

그중 2부가 이번에 출간됐어요.

1편에서는 고등학생이 주인공이었는데 이번에는 중학생이 주인공이네요.

점점 청소년 소설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소설은 잊혀가는 책을 구하러 말하는 고양이와 마법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예요.

일본도 독서 인구가 많이 줄었잖아요.

아마 그래서 이런 소재가 나오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1편은 다양한 책에 대한 딜레마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라면

2편은 끝판 대장과 만나는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굳이 1권을 읽고 읽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1편 주인공의 10년 후를 엿볼 수 있어서 차례대로 읽으면 좋아요.

책, 판타지 좋아한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나나미는 눈앞에 있는 책장에 시선을 고정한 채, 가볍게 팔짱을 끼고 생각에 잠겼다.

요즘 들어 도서관에서 책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저 남자가 도서관에 나타난 다음에는 항상 책이 없어진다는 것을 나나미는 알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책을 되찾을 수 있는지 가르쳐죠”

“위험하도 한 말, 못 들었어?”

“깜짝 놀라긴 했지만 무섭진 않았어.

지금은 그것보다 소중한 걸 빼앗기는 게 더 큰 문제니까. [괴도 뤼팽]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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