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노화 - 피로와 노화를 멈추는 염증 디톡스
박병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


저는 늘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만성피로에 시달려왔어요. 컨디션을 좋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종합비타민과 영양제들을 챙겨먹고 운동을 해봤지만, 조금 나아지는가 싶다가도 금새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더라고요. 아직 중년에 접어들지도 않았는데도 몸 상태가 이런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해질까봐 걱정이 많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밥상도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와중에 이책을 만났습니다.

<염증노화>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혹시 내 몸안에 염증이 많아서 이렇게 피로가 풀리지 않고 무기력한걸까? 체중도 많이 늘었고.. 염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몸의 변화들이 상당수 제 몸 상태와 비슷하더라구요. 정말 이게 내 이야기구나. 싶었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이유 없이 여기저기 쑤시는 증상들이 사실은 염증의 신호라는 대목에서 내 몸상태를 알게되었어요.

혈액속 염증을 잡으면 몸도 마음도 다시 건강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특별한 비법만 담겨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기본 생활습관에서부터 달라지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하고 있어요. 규칙적인 수면과, 소식, 그리고 좋은음식을 챙겨먹고 제철 음식을 활용한 항염 식단, 스트레스를 덜 받고, 꾸준히 몸을 움직일것 등 일상생활에서부터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메세지가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피곤하다고 커피를 마시고 저녁에는 맥주 한두캔으로 피로를 푼다? 라고 생각했고, 통증이 생기면 진통제만 챙겨먹었었는데 이제 나의 몸에 반응을 그냥 넘기지 않고 좀 더 보살피고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노화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노화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염증을 꼭 잡아서 더욱 건강한 중년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해준 책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고 우리 몸 속 염증을 잡아 좀 더 활기차고 젊게 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염증노화>책을 꼭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 - 리더의 말이 달라지면 회사는 성장하기 시작한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명다인 옮김 / 갈매나무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


“알아서 해~”라는 말은 좋은말일까요? 말하는 법을 바꿨더니 일이 달라집니다. 회사에서 누군가에게 일을 부탁할 때, 습관적으로 “그냥 알아서 잘 좀 해줘요”라고 말할 때가 많아요. 말할 땐 그게 편하고 자연스럽지만 결과가 나오면 생각한 거랑 전혀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처음엔 ‘왜 이렇게밖에 못 하지?’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문제는 제가 뭘 원하는지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것 이었어요.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은 그걸 딱 짚어주는 책이에요. "말을 바꾸면 팀이 달라진다"는 말을 정말 제대로 체감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저자가 말하는 ‘언어화’라는 개념이 처음엔 조금 생소했는데, 읽다 보니 '아 이게 바로 내가 놓치고 있었던 거구나 ' 싶었어요.

예전에 저도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 디자인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줘”라고 말하고 나서 결과물을 받고 실망한 적이 많은데요. 그런데 막상 돌이켜보면 ‘깔끔하게’라는 말이 얼마나 주관적인가요. 내 머릿속 이미지랑 상대방 머릿속 그림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나는 그냥 다 안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러니 결과가 엇나가는 건 당연한 일이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예시들 중에 "○○가 △△할 수 있도록"이라는 말하기 방식이 있어요. 예를 들어 “사장님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두 개로 요약해줘”처럼요. 이렇게 말하니까 상대방도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일도 훨씬 빨리 끝난다는 거예요. ‘말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말을 구체적으로 구조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참 실용적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또 느낀 건, 이건 꼭 회사에서만 필요한 기술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숙제 얼른 해!”라고 말하면 아이는 ‘뭘 언제까지 해야 되는지’를 잘 몰라요. 근데 “8시까지 수학 문제 2장 풀고, 다 하면 나한테 보여줘”라고 말하면 훨씬 쉽게 움직여요. 요즘은 남편한테 집안일 부탁할 때도 “청소 좀 해줘” 말고 “먼지 날리는 거 싫으니까 청소기 한 번 돌려줘”라고 말하니까 훨씬 잘 통하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리더십 책인가 보다’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제 말버릇, 설명하는 방식, 대화할 때 습관까지 다 돌아보게 됐어요. 상대가 내 말을 오해했을 때마다 ‘왜 내 말을 못 알아듣지?’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너무 모호하게 말하고 있었던 거예요.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은 거창한 이론 없이,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에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꾸면 일이 훨씬 덜 엇나가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회사에서 팀을 이끄는 분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꾸 말이 꼬이고 오해받는 느낌이 드는 분들께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말이 바뀌면, 진짜로 행동이 달라지더라고요. 그걸 느끼고 싶은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동양 편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시리즈
한영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




사실 저는 역사책은 지루하다고 느껴서 잘 안 보게 되는데, 그래도 역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답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술술 잘 읽혔고, 오히려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웠어요.

제가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역사를 알려면 지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것이었어요. 그냥 막연히 알던 중국이나 일본, 인도 같은 나라들도, 지리와 연결해서 보니까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중국의 역사는 왜 '퐁당퐁당'처럼 통일과 분열이 반복됐는지, 그게 단순히 정치 문제가 아니라 지형과 지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긴 흐름이라는 걸 보고 ‘아하!’ 했죠. 특히 강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지리 구조, 그리고 왜 중국이 티베트나 타이완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한국과 일본 파트도 역시 빼놓을 수 없죠! 예전엔 그냥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만 생각했지, 왜 그렇게 다른 길을 걷게 됐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지형적인 차이와 지정학적 맥락을 통해 두 나라의 역사를 비교해주니까, 우리가 지금 일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지정학'이라는 단어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일상적인 설명 덕분에 이해가 쏙쏙 됐어요.

또 하나 흥미로웠던 건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 파트였어요. 히말라야산맥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를 나누고, 또 갈등을 키웠는지를 보면서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심지어 중앙아시아 5개국이 왜 아직까지도 러시아에 의존적인지, 국경 문제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도 역사적 맥락에서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남아시아 파트도 빼놓을 수 없어요. 우리는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를 여행지로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각 나라가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고, 왜 지금도 발전에 한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캄보디아의 역사와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특징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유쾌함과 풍부한 컬러 지도 덕분에 한결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이래서 지리를 먼저 알아야 역사가 이해되는구나" 싶었고요. 유튜브 ‘두선생의 역사공장’도 아직 안 봤는데, 책이 이렇게 재미있으니 영상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흐름으로 기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초보자인 저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오히려 지금까지 봤던 역사책 중에 가장 유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는 서양 편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 인류가 AI와 결합하는 순간
레이 커즈와일 지음, 이충호 옮김, 장대익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


목차

1장 우리는 여섯 단계 중 어디에 있는가?

2장 지능의 재발명

3장 나는 누구인가?

4장 삶은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5장 일자리의 미래: 좋은 쪽 혹은 나쁜 쪽?

6장 향후30년의 건강과 안녕

7장 위험

8장 카산드라와 나눈 대화


요즘 AI가 음악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심리상담이며 대화까지 나누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신기하다~ 하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 보니 일상 곳곳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AI에 대한 이야기도 꼭 빠지지 않더라구요. 저도 요즘 관심을 갖고 있기에 제목부터 강렬한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건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구나. 지금 이미 특이점의 문턱에 서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20년 전 <특이점이 온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세계적인 미래학자예요. 그가 예측한 AI의 발전이 지금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이 책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예전엔 좀 과장된 이야기처럼 들렸는데, 지금은 “와, 진짜 이 사람 말대로 되는 거 아냐?” 싶을 정도예요.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인간과 결합하는 것’이었어요. 단순히 두려워하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AI와 함께 어떤 방식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줘요.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수명은 100세를 넘어 더 길어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재설계할 수 있는 시대. 말만 들어도 무섭지만 동시에 엄청 궁금했어요.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히 공감됐어요. 요즘 저도 업무에 AI 툴을 점점 더 많이 쓰고 있는데, “내가 하던 일, 얘가 더 잘하네~” 싶은 순간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책에서는 그걸 “새로운 형태의 협력” 이라고 봐요. 물론 두려움도 있지만, AI 덕분에 우리가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단순히 기술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철학적인 고민까지 담겨 있거든요. ‘의식이 복제되면 그건 여전히 나인가?’ 같은 질문들이 나오는데, 한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마치 과학책 같기도 하고, 영화에서나 볼법한것들이 현실로 다가올거라니 믿기지 않기도 하구요.

무겁고 복잡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었고 실제 통계와 사례들도 많이 나와서 신뢰도 높고요. 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가 어디쯤 와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책이 꽤 두껍기 때문에 쉽게 술술 읽히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얇은 책 한권으로 절대 담을 수도 없고요.

앞으로 AI와 함께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AI 기술에 관심 있거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한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 - 딱 한 번만 팔면 계속 팔리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비밀
보스언니(조경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내용입니다.


처음에 이 책 제목을 봤을 때, 너무 재밌었어요.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라니~뭔가 너무 이상적인 말 같잖아요?

근데 동시에 ‘진짜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죠. 그리고 그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었답니다.

책을 쓴 저자 ‘보스언니’는 말 그대로 평범한 주부였어요. 첫 온라인 강의 수익도 0원이었고요.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고 공부해서 억대 매출까지 이뤄낸 이야기예요. 근데 이 책은 그냥 성공 스토리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어떻게 수익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전략을 썼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더라구요.

책은 총 5단계, Level 0부터 Level 4까지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6주 안에 단 1만 원이라도 벌어보자’는 목표였어요. 딱 이거예요. 작더라도 진짜로 수익을 만들어보는 경험, 그게 너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해요. 누구나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는 하지만, 막연해서 시작을 못 하거든요. 근데 이 책은 그냥 “해봐!”가 아니라, 리스트 100 작성부터, 고객 찾는 방법, SNS 활용, 광고 기초까지 하나하나 짚어줘요.

SNS도 그냥 하라는 게 아니라,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단톡방 마케팅까지 정말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팁들이 넘쳐나요. 중요한건 내가 실행하는거겠죠?? 저도 잘 알지만 가장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자동화 수익 시스템 파트였어요. ‘에버그린 웨비나’, ‘어필리에이트’, ‘CRM’ 같은 용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아주 쉽게, 예시와 워크시트로 설명해줘서 따라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도전!!!!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건, 내 일상도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는 거예요. 진짜로 ‘모닝콜 해주기’, ‘스쾃 같이 하기’ 같은 사소한 것도 돈이 될 수 있다니, 그동안 너무 대단한 거, 전문적인 것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같아요.

책 안에는 워크시트나 체크리스트 같은 실전 자료도 많아요.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 도와줘요. 이게 진짜 이 책의 강점이에요. 읽고 나면 당장 노트 꺼내서 나만의 콘텐츠 정리해보고 싶어져요.

전체적으로 말하면,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는 그냥 동기부여만 해주는 책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이고 친절한 실전 매뉴얼이에요. 특히 저처럼 회사를 다니지 않고 혼자 일하는 사람들, 1인 비즈니스 시작하려는 분들, 온라인에서 뭔가 수익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겐 정말 유용한 가이드가 될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도 해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이걸로 진짜 돈 벌 수 있겠다.”

이불 속에 누워서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삶,

상상만해도 너무 기분좋네요. 이제는 저도 콘텐츠가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하나씩 만들어보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