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실패가 되지 않게 - 반드시 결과를 내는 탁월한 실행의 기술
이소연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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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실패가 되지않게


인텔에서 시작되어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 전체로 확대된 성과관리 기법으로 세계적인 기업들의 목표달성법인 OKR.

명확한 목표를 구축하고 목표를 향한 정확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방식인 Objective and Key Results의 약자이다.

명확한 정의와 적절한 기간 설정, 세밀한 계획 수립, 또 꾸준하고 성실하게 나의 성장을 확인해나가는 루틴의 구축이 단기간의 성과보다도 훨씬 더 중요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삶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실천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성공 기업에 도입되어 지금껏 가시적인 성과를 올려온 지식 체계인 프로젝트 관리와 목표 달성 방법론인 OKR을 이야기 한다.

목표는 세웠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할때, 의욕이 앞서고 생각은 많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어떻게 내야 할지 잘 감이 잡히지 않을때, 지금까지의 성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도중에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권장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직장에서의 본업과는 별도로 평소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함으로써,

개인이 하고 싶은 개인 프로젝트로 결과를 만들어내거나 팀 프로젝트로 팀을 구성하여 하는 열정을 붙이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실험실이자 놀이터가 될 수 있다.

현재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어 이전보다 야근이 줄었으니,

더욱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수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연습량을 세분화하여 달성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여 성과를 내고 싶을때, 관리 스킬 부족으로 인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 하지 않도록 OKR을 설정하면 나의 삶에서 목표한 것을 잘 관리하면서 실천할 수 있다.


OKR은 단순히 자기개발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개발을 취미이든 역량이든 무엇이든지 목표를 잡고 소소하게 획득해 나가는 것이다.

목표를 크게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다보면 지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지치지 않고, 목표를 성공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준 OKR 방법론과 저자의 경험담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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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새로운 소비권력 5070의 취향과 욕망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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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MZ세대가 미디어, 유행, 트렌드를 이끄는 것처럼 보이는 지금 시대에 많은 기업들이 이들을 잡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것이라고 한다.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이자 경제적인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부모님세대에 의존하는 세대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강한 소비력을 갖고 있는 소비자는 바로 5070세대,

즉 시니어 세대라고 보고 있다.

시니어 세대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강력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주력 소비자인 것이다.

그렇기에 소비시장에 새로운 권력인 시니어 세대는 금융, 문화, 패션, 라이프스타일, 의식주, 사회구조와 제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고,

이들이 원하는 것, 사고 싶어하는 것, 사고 싶어하는 것 등 취향과 욕망에 관심을 갖는 기업과 브랜드가 더 커나가고 살아나갈 수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랜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트랜드 분석서이자 5070의 욕망과 취향을 제대로 읽어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를 모색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백서인 것이다.


책에서는 총 9장으로 나누서어 설명하고 있다.

제1장 시니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늙고 싶어하지 않는 노인의 욕망과 취향과, 노인을 하나의 집합으로 보지 말고 다채롭고 다양하게 보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시니어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인터넷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는 세계적 시니어트렌드와 에이지 프렌들리 컨설팅이 뜨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제2장. 부자 노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부동산만으로는 노후준비가 힘들어지는 이유와 함께 퇴직연금의 변화와 은행과 보험과 투자회사의 경계가 무너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세계적 투자은행의 시니어 공략 전략, 자산 이동의 본격적인 러시로 금융권에 불어 닥칠 변화와 고령자 타깃의 유병자 보험, 월지급식 펀드, 연금식 보험등 시니어 대상의 금융상품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제3장. 나이가 들면서 운동과 취미에 빠져든다.

몸을 아끼고 몸에 더 많이 투자하는 노인들을 타겟으로 시니어 운동시장과 취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과 시니어들이 원하는 여가활동과 그 이유, 첨단기술을 결합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제4장. 혼자도 좋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다.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싶어하는 시니어세대에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모여 살고 최고의 시설을 누리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주거환경을 원하는 시니어들 노인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보안 서비스, 소형가전, 소포장 반조리식품, 노인 도시락등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해 주고 있다.

시니어들을 타겟으로 한 아이템을 보면서 트렌드와 원하는 방향을 읽어 볼 수 있다.

제5장. 시니어 팬덤 시대, 영향력 있는 팬이고 싶다.

유튜브와 SNS에서 활동하는 노인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실버 서퍼들을 대하는 인터넷과 디지털 시장의 전략과 시니어 팬덤과 협업하는 기업의 전략에 대해서 설명한다.

유튜브만 보더라도 박막례할머니등 다양한 시니어세대의 활약을 알 수 있다.

제6장.에이징 인 플레이스, 시설이 아니라 내집에서 늙고 싶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원대신에 집에서 살고싶어하는 세대들을 위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홈케어 서비스와 데이케어 서비스의 진화, 로봇, 헬퍼 로봇, 간병 로봇, 로봇 모빌리티 등 시니어의 활동과 생활을 도와주는 첨단 서비스의 등장과 가상현실 추억여행등 다양하게 진화하는 서비스로 시니어 라이프를 소개한다.

제7장. 더 젊어지고 오래 사는 시대, 에이징 테크의 미래.

첨단과하이 만들어가는 자수사회의 미래에 대해서 미국, 독일의 수명연장연구, 한국의 수명 연장 연구등 DNA 분석 서비스, 치매 한약 등 다양한 발전으로 사회가 만들어갈 변화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제8장. 웰빙보다 웰다잉, 남들처럼 죽고 싶지 않다.

이제는 잘 사는 웰빙보다 잘 죽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니어들.

죽음에 대해서 잘 준비하기 위해 엔딩노트, 생전 장례식, 존엄사 시장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살아있을때 유품을 정리하는 생전 정리 시장과 중고품 거래시장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제9장에이지 프렌들리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고령화로 인해 소멸도시를 피하기 위해서 지자체가 해야할일들과 고령친화도시를 위해 국제사회의 공조와 미래, 에이지 프렌들리가 비즈니스 강점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며 앞으로 한국사회가 직면하게 될 3가지 핵심과제들과 10년 에이지 프렌들리를 위해 사회와 기업이 해야할일들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책을 보면서 점점 더 고령화 사회가 와있고, 앞으로 더 큰 소비자는 바로 시니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우리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을 보아도 말이다.

물론 젊은 층도 그렇지만, 큰 소비자가 보이니 관점도 다르게 보였다.

아직 살아가는 것이 더 커진만큼 사업이나 경제 관련하여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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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으로 빌딩 한 채 사십시오! - 공동투자로 20억 원짜리 빌딩주 되기 프로젝트
이대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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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투자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을 위해서 아파트를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수익형 부동산, 갭투자인 아파트가 아니라,

공동투자를 이야기 한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엔 종잣돈이 부족하고 아파트 갭투자는 정부의 초강력 규제와 은행의 대출 제한 조치로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이 바로 빌딩 공동투자이다.

성공적인 투자 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좋은 빌딩을 고르는 법, 빌딩주가 되었을 때의 관리 및 운영방법, 임차인과 원만히 계약하고 결별하는 법까지 이런 꿀팁 노하우를 책에 풀어놓았다.

저자는 아나하빌딩중개법인 공통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대희씨다.

2005년 공인중개사를 취득한 후 2007년 중국 북경에서 중개사 일을 시작하여,

15년간 부동산업에 있으면서 수백 건의 빌딩매매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다.

현재 4개의 사업을 공동투자로 운영 중이며, 유튜브 채널 아하! 빌딩을 통해 빌딩 관련 내용을 강의하면서 공동투자의 중요성과 활용방안을 연구중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제일 혹한것은 빌딩주.

바로 나도 빌딩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작은 저자의 공인중개사 처음 시작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부동산의 가치와 함께 아파트보다 유리한 빌딩의 투자조건에 대해서 알려준다.

빌딩투자는 아래와 같은 이점이 있다.

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득세율이 일반세율로 중과세가 없다.

양도세는 일반세율을 적용받는다.

종부세가 없다.

매입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2021년부터 바뀐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었다.

투자하면 안되는 지역의 빌딩과 투자하면 안되는 건물의 종류 등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무조건 피해야 할 빌딩 투자처 13곳이 있다.

도로가 협소한 곳에 있는 빌딩, 1종 전용주거지역 및 1종 일반주거지역, 수도권 이외 지역, 원룸건물, 주택 건물(다가구, 다세대, 단독주택 등), 유흥업소(룸살롱, 안마시술소, 가라오케 등) 이런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계약을 하게 될 경우 주의 해야 정보를 책에 써놓아서 알 수 있다.


정보는 많이 알 수록 좋다고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정책과 시대의 흐름을 봐야 한다.

더이상 아파트를 사야한다는 생각말고 생각의 변화를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 돈으로 빌딩주라는 꿈을 한번 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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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 - 세 혼남의 끝없는 현실 수다
오성호.홍석천.윤정수 지음, 이우일 그림, 명로진 정리 / 호우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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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


이 책은 홍석천, 윤정수, 오성호 세명의 남자가 이야기를 한다.

오성호는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수는 개그맨이다.

홍선척은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방송인 그리고 사업가이다.

직업도 다르고, 휘향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그들,

하지만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야기의 주제는 다양하다.


세혼남이 각자 활동영역에서 이미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이들인데,

무슨 이야기를 할까.

단순히 궁금한 것은 결혼하지 않은 솔로들의 이야기였다.

생각보다 주제는 다양했다.

자살에 빚부터...패션, 렌트같은 우리네 인생.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와 배신, 정말이지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사실 성공한 사람의 솔로생활은 다를까 하는 생각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보니,

우리와 다르지 않구나.

꼭 성공하지 않아도 별다른 차이가 없고 생각하는 것도 일상도 다르지 않구나를 알 수 있었다.

오히려 평범험이 부족해서 더 안타가운 마음도 들었다.


사업가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수다가 아니라 전문적인 면모도 볼 수 있었다.

패션디자이너의 감각과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라던가, 

라이프 철학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말이다.

사실 오성호씨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찾아서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윤정수씨는 방송에서 보았던 것 그대로였는데, 사실 종종 방송에서 안좋았던 시기의 윤정수씨를 보았기에 밝은 모습이 더 안타가워보이기도 했지만,

정말이지 언젠가 지금보다 더 좋은 날이 오길 바라게 되었다.


홍석천씨는 사실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아니였다.

하지만 자신의 일이나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보여지는 확실한 모습은 다른 생각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도 깰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세 혼남의 수다는 재미도 있었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 나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혼남이나 싱글의 대화가 궁금하다면 가볍게 한 번쯤은 읽어보면 재미있을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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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금융을 알아야 잘살아요 주니어경제 시리즈 4
김지현 지음, 최상엽 감수 / 북네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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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금융을 알아야 잘 살아요


You Know 시리즈는 이미 아이들이 많이 읽는 책으로 알려져있다.

우리 때 읽던 과학동아,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재밌게 본다는게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주니어경제 시리즈이다.

어릴 때 부터 금융을 알아야 한다는게, 예전과는 다른 세대변화를 알 수 있다.

어리다고 금융 교육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아야 성인이 되어서도 금융시장에 제대로 참여하여 경제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 금융의 기본

2. 금융의 또 다른 모습

3. 세계 속의 금융


이렇게 3장으로 구분되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학교에서 생화라는 예를 들어가면 금융을 설명해준다.

금융과 관련된 일을 하는 곳을 금융기관이라고 부른다.

금융기관은 돈을 맡기려는 사람과 돈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중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는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이 있다.

가장 대중적인 금융기관이 바로 은행.

가장 기초적인 은행의 종류는 세가지 이다.

나라에서 직접 운영하며 은행의 기준이 되는 중앙은행, 거리에서 흔히 보는 민간에서 세운 일반은행, 산업 분야와 종소기업을 지원하는 특수은행!

그리고 오로지 온라인으로만 거래하는 인터넷전문은행도 생겼다.

두번째는 보험회사.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나 질병 등에 대비 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세번째로는 증권회사는 돈이 필요한 기업과 그런 기업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기본적인 것부터, 금융의 역사도 알려준다.

기원전의 함무라비, 고구려때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복지까지 상세하지만,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이 보기 좋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것 같지만, 원자재시장, 환율시장 등을 쉽게 알려주어서,

금융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보면 알 수 있었다.

이래서 잘 모르는 분야는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을 보는게 좋다는 것 다시 느꼈다.


이제는 경제관념을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도 알아야 한다.

왜냐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버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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