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도움이 필요하단걸 부끄러워하지 말라. 성벽에 돌격하는 군인처럼 당신은 완수해야 할 임무가 있다. 만약 다쳐서 일으켜 줄 전우가 필요하다면 어떡할 텐가? 도움을 청하는 게 뭐 어떻다는 건가?"
바로 그거다. 그게 뭐 어떻다는 것인가? 일어날 수 있게 그냥 손을 잡아달라는 거지, 안아 일으켜 주는 대로 거저 일어나려는 게 아니다. 조언을 구하고 있지, 거기서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아니다.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싸울 수 있도록 단지 상처를 치료하는 것뿐이다. 동정이나 관심을 구하는 게 아니라다른 사람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것뿐이다.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려는 게 아니다. 현재의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구하고자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려는 것뿐이다

시간이 걸려도 괜찮다.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 안심, 호의, 용서,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괜찮다. 심리 상담이 필요한가?
받으러 가라! 다시 시작해야 하나? 괜찮다! 누군가의 어깨에기대야 하나? 당연히 괜찮다!
부탁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필요하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용기가 있을 때 지금 당장 부탁해 보자.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우리는한배를 탔다. 우리는 동지다. 도움을 청하라. 단순히 용기 있는일이 아니다. 그것이 바로 옳은 일이다.

세상은 잔인하고 냉혹한 곳이다. 적어도 45억 년 동안 망하지 않았다는 점이 그렇다. 최상위포식자인 종 전체부터 헤라클레스, 헤밍웨이 자신에 이르기까지 세상에는 놀랍도록 튼튼하고 강력한 생물들이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어디에있는가? 사라졌다. 먼지가 됐다. 그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전에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었다. 강함과 회복탄력성을 착각했기 때문이다.

"믿음을 품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자 냉소적이지 않은 눈으로 삶을 바라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전쟁에서 평화롭게 일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없이 많은 다른사람처럼,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울 것이다." 우리 또한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오, 강적에 맞서 싸우고 싶어라.
의연하게 적수와 맞서고 싶어라.
그들과 홀로 대적하고 싶어라.
사람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알고 싶어라.
갈등과 고문, 감금, 대중의 악평을 직접 대면하고 싶어라.
단두대에 오르고 싶어라.
총구를 겨누고 담담하게 앞으로 진격하고 싶어라.
정말이지 신이 되고 싶어라!
-월트 휘트먼, 환희의 노래(A Song of Joys)」

비겁함이 나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용기는 두려움을 딛고 올라가 행동으로 옮기는 결정이다. 부름에 응하는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운명을 쟁취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 성공할지 확신이 서지않더라도 인내와 기개, 배짱과 투지를 가지고 임하라.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시간이 우리를 부르면 그 시간에 맞추어야 한다.‘ 우리의 운명은 여기에 있다. 운명을 움켜쥐어 보자.

사람들의 비겁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했다.
1920년대에 드골은 이렇게 썼다. "사태가 위중해지고 위험이곳곳에 도사리게 되자 해일은 강인한 사람들을 최전선으로 밀어붙였다."드골에게 닥친 사건들은 심각하고도 긴박해졌다.
드골은 부름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아가 자신과 함께할 사람이 있느냐고 손을 내밀었다. 몇몇은 도망갔고 몇몇은손을 맞잡았다.

용기는 엄청난 역경에 홀로 맞서 싸우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 심지어 세상 전체와 맞서 싸우는 느낌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드골 뒤에 프랑스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 뒤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이 있다. 그리고 열심히, 오랫동안, 끈질기게 싸울 때 모든 이가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시작은 개인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다음단계는 내가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스스로 납득할 만한 이유를 생각하며 두려움을 없앨 수 있지만 다른 것으로 두려움을 대체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바로 ‘역량‘이다. 훈련과 과업, 그리고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두려움을 대체할 수 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 일만 신경 쓰고 쉬운 길을 택하려고 한다. 미국의 농구선수 앨런 아이버슨이 말한 유명한 구절을 빌려서 이야기해 보겠다. "연습에 관한 얘기냐고요? 네, 연습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연습이기 때문이죠. 연습을 통해 마음속에서 행동을 하나하나 되짚어갑니다. 이 상황이나 그 상황에서 뭘 했는지 몸이 기억합니다. 강해지는 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강해집니다. 연습을 반복하면 계획했던 범위까지 해내게 됩니다. 어려운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게 됩니다. 불편한 상황이 편해집니다. 급격하게 지치는 지점까지 의도적으로 인터벌트레이닝을 하면서 달리기선수로서 역치를 높입니다. 익숙해집니다. 눈을 가리고 소총을조립하고 중량 조끼를 입고 뛰게 됩니다. 천 번 연습한 뒤 압박받지 않는 상태에서 천 번 더 연습해 보면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노하우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용기를 내게하는 것은 준비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얼마나 큰 변화를 낳는지를 보면 놀랄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무언가를 하는 연대장 한 명은 백 명의병사를 거느리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빛난다"라고말했다. 대규모 전투에서 완승을 거둘 날을 기다리기보다는 소규모의 전투를 계속해서 이기는 게 더 낫다. 투쟁은 계속되고우리는 주어진 몫을 다한다.
시작하자.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에게 있는 것을 동원해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작은 행동이 쌓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난 돌이 정 맞는다‘와 같은 수많은 격언은 우리에게 순리를 거스르지 말 것을, 권위를 이길 수 없음을 상기한다. 정말그럴까? 만약 그렇다고 할지라도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믿었다면, 두려움이 모든 것을 지배했다면 선은 절대 악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새로운 것이 기존의 것을 대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어떤 것도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되지도 못한다.
우리가 삶에서 원하는 것,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은 모두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다. 그 모든 것은 용기를 발휘해야만 얻을 수있다.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라. 단지 돈일 뿐이야. 그저 안좋은 기사야. 그냥 서로 소리만 지르는 사람들과 만난 것뿐이야. 그것이 두려워해야 할 일일까? 두려움을 무너뜨리자, 사실만 들여다보라. 탐구하라. 그래야만 볼 수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말했다. "적이 보는 것, 적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것을 보지 말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보라."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벤저민 러시는 35년이 지난뒤에도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때의 벅참을 여전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독립하던 순간, 그현장에 있던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러시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독립을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미국의 초대 부통령이자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노년의 존 애덤스에게 이렇게 서신을 보냈다.
"서명하려고 한 명씩 의회 의장의 탁자로 불려 나갔을 때,
모두 깊은 생각에 잠겨 쥐 죽은 듯 조용했던 순간이 기억나십니까? 당시 많은 사람이 본인의 사형 집행 영장에 서명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했어요."

애치슨은 이렇게 말했다.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쉬운 선택은 없다. 모든 선택엔 악이 군데군데 숨어 있다. 결과를 제대로예측해서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것이 바로 두려운 이유다.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 일을 그르치는 것,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일어날 확률 같은 것들 말이다.

세상에는 죽는 것보다 더 나쁜 일들이 있다. 그중 하나를 대자면, 먹고살고자 해야 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 것이다. 영웅이될 기회를 잃은 것을 후회하며, 겁쟁이들이 이끄는 소름 끼치는 세상에 사는 것이다.

전략가로 유명한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비즈니스계에서 미래를 일구어 나가고자 노력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시도할 것이다. 그러면우리는 그 결과의 잘못된 편에 서거나 최소한 뒤처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주도권을 잃게 되는 것이다.

‘모든 확실성은 불확실하다. 우리는 안전하지 않다. 그리고절대 안전할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사실상 위험에처하게 될 것이다. 잊힐 위험, 원하던 것을 이룰 기회에 가까이가지 못할 위험, 연루될 위험. 이 위험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 "확신할 순 없겠지만 내영혼이 하나도 다치지 않게 잘 해낼 것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않겠다."

두려움은 망설이게 한다. 하면 안 될 이유를 떠올리게 하므로 거의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이런 망설임을 자주 경험하지않는다면, 우리는 무언가를 하라고 자기 자신을 충분히 밀어붙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팀이 되기를 바란다. 같은 문화를 공유하기를 바란다. 군대에서 똑같은 군복을 입고 똑같은 머리모양을 하는 것도 같은 논리다. 우리는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행동하고, 지시를 따르길 원한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생각이자유롭게 꽃피길 갈망한다. 하늘에서 새로운 발명과 발상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남다른 희생을 하며 용기를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현실에 순응하는 사람들의 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독창적인 사람이 되자.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자기답지못하게 살아가는 것은 겁쟁이가 되는 것이다. 겁쟁이의 의견이자기 생각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라.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있다.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이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이 불편한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는 사람들이 죽음보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더 무서워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는 사람들이 장례식에서 추도사를 전하기보다차라리 관 속에 있기를 선호한다는, 꽤 정신 나간 농담이긴 하지만 말이다.

‘차라리 ..…하는 게 낫겠다‘는 나약한 목소리를 신경 쓰지 말자. 가끔은 독자적인 길을 가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사람들앞에서 말 한마디를 제대로 못 하는데, 정말 중요한 순간에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겠는가? 타이츠를 입자, 무대공포증이있어도 밀어붙이자, 연설의 기법을 통달했어도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증인석에 들어가라. 모여 있는 직원들에게 어려운소식을 전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맬컴 엑스는 이렇게 말했다. "역경보다 더 좋은 건 없다. 패배와 마음의 상처, 손실 하나하나에 다음번의 성과를 높이는방법이 담겨 있다." 이보다 더 힘든 일을 겪지 않았다면 어떻게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겠는가? 다른 역경을 헤쳐 나가지못했다면 이번에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는가?

일이 수월했으면 더 나았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위험을감수하지 않아도 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도약이 엄청나게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두려움의 목소리다. 어려워서 생기는 장점도 있다. 겁쟁이를 쫓아내고 용감한 자를 끌어들인다. 그렇지 않은가?

누구든지 분명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걱정이 도움이 되는가? 전혀 아니다. 걱정은 정신을 산만하게 하고작은 문제에 집착하게 한다. 공상과 추론 속에서 최후의 날에도래할 결과를 예상하며 의심과 불안에 허우적대게 한다. 자신이 그렇게 상상한 대가를 치르느라 실제로 해야 할 일에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다.

다음과 같은 생각에 몰두하여 어려움을 헤쳐 나가라. 적당한 부담감을 안고 갈 줄 아는 사람에게 힘든 시간은 수월해질 수도 있고 비좁은 공간은 넓어질 수도 있으며, 무거운 짐은 가벼워질 수도 있다.

왜 겁을 먹고 도망갔는지, 왜 모호하게 행동했는지, 왜 그곳에 도달하지 못했는지는 모른다. 이권이 달려 있을 때 이권에반대되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이해시키기는 어렵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떤 투쟁을 하고 어떤 짐을 짊어졌는지를 속속들이 알지 못한다. 그들이 경험한 일의 진가는 절대로 알 수가 없기에 일방적으로 비난만 퍼부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두려움때문에 주저하거나 무너지거나 눈이 머는 일이 삶의 여러 방면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며 한 번쯤은 정신이 무너지는 일을겪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노예 생활 30년 동안 공감 능력을 쌓은 로마의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왜 그랬냐고 당사자에게 묻기 전까지는 그가 잘못된행동을 한 이유를 전혀 알 수 없다고도 말했다.

삶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꿀 능력을 갖추거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그냥 휘둘리는것. 우리는 이 두 가지 실제적인 진실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운에 기댈 수도 있고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고 이해하며순응할 수도 있을 것이다.

털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세상엔 천재보다 용기 있는사람이 더 적다" 두려움과 불확실성, 지혜롭지 못한 충고가 털의 천재성을 갉아먹고 있었다. 털은 돈과 인맥, 기술을 비롯해끌어 쓸 자원이 넘쳤지만 자신에게 아무런 힘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믿으니 정말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다. 어려운문제 앞에서 불안해하는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다. 이것이 바로 주체성의 힘이자 주체성을 믿는 우리의 힘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마저도 때때로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자그의 말에 동의하는 일이 많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어스시저에서 카이사르의 부하는 제삼자에게 카이사르가 로마 원로원 의원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변명을 예의 바르게 전하기를 바랄지 묻는다. 그러면서 부하는 골똘히생각했다. "카이사르가 거짓말을 할까? 지금까지 팔을 뻗는 곳마다 정복을 일삼아 왔는데, 희끗희끗 수염 난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걸 두렵다고 생각할까?"

"폐하께서는 폐하의 몫을, 저는 제 몫을 할 것입니다. 죽이는 게 폐하의 몫이라면 제 몫은 죽는 겁니다. 하지만 두려움 속에서 죽지는 않을 겁니다. 저를 세상에서 없애는 게 폐하의 몫이라면 슬퍼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는 게 제 몫일 겁니다."
결국 헬비디우스는 세상에서 사라졌다. 원로원 의원 자격을박탈당하고 황궁에서 쫓겨났으며 나중에는 처형되어 목숨을잃었다. 직장과 목숨을 잃는 것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다. 하지만 헬비디우스는 지위와 목숨을 이용해 맞섰다. 우리도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사적인 이익에 타협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가?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인류는 더 높고 좋은 곳을 지향하던 태도를 내던져 버렸다. 천국 따위는 없고, 정부는 음모를 꾸미며, 모든 사람은 악하고, 역사는 범죄의 긴 연대기에 불과하다. 이런 생각 속에서 한 개인은 사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없다는 무기력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자기보다 더 영향력 있는 사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므로 절대로 맞서거나 저항할 수없다고들 말하지 않는가? 이러한 태도가 바로 허무주의다.

우리는 용기 있는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고 용감해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바보같이 보일까 봐 이렇게 이야기하기를 두려워한다. 용감한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그들은 믿음이 있으며 냉소에 빠지지 않고 관심을 기울인다. 그들은 세상에 선과 악이 존재하며, 목숨을 바칠 가치가 있는 일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문제없는 인생은 없지만 방관자가 되기보다는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라클레스는 어느 쪽으로 향했을까? 선택을 내리기까지 어떤 갈등을 했을까? 이것이 이 이야기의 요점이다. 헤라클레스는 혼자였다. 앞은 캄캄하기만 했으며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었다. 그도 여느 보통 사람들처럼 어찌할 바를 몰랐다.
갈림길의 한쪽 길에는 아름다운 여신이 누워 있었다. 그 여신은 헤라클레스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달콤한 말을 건네며그를 유혹했다. 화려하게 치장한 여신은 안락한 삶을 약속했다. 자신을 따라 이 길을 선택하기만 하면 결핍이나 불행, 공포와 고통을 맛볼 일 없이 인생의 모든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고속삭였다.

오래전부터 용기는 신체적 용기와 도덕적 용기, 두 종류로구분했다. 신체적 용기는 전투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기사의 용기를 말한다. 불타는 건물로 돌진하는 소방관의 용기이자 추위를 거스르며 북극을 향해 출발하는 탐험가의 용기다. 도덕적 용기는 힘 있는 이해관계자를 고발하는 내부고발자의 용기를 뜻한다. 아무도 입 밖으로 차마 꺼내지 못한 진실을 말하는사람의 용기이며 모든 역경을 딛고 사업에 매진하는 사업가의용기다. 이 두 가지 용기는 각각 전쟁에서 싸우는 군인의 물리적인 용기와 새로운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의 정신적인 용기에 빗대볼 수도 있다.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의 일생에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누군가가 우리 어깨를 두드리며 아주 특별한 일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준비가되지 않아서 또는 자격을 갖추지 못해서 그 위대한 순간에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비극인가." 하지만 더 정확하게말하자면 인생에는 이런 순간, 즉 기회가 우리 어깨를 두드리는 순간이 특별하게 단 한 번이 아니라 자주 찾아온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인간은 없다. 다만 용감한 사람은 오히려 두려움을딛고 일어선다. 용감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을 자유자재로 다룰능력이 있고,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그 사람들은 빛나 보인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는 절대 중요한 일을 해낼 수 없다. 겁쟁이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는 게 없다. 아무도 겁쟁이를 기억하거나 존경하지 않는다. 단 몇 초라도 용기를 내지 않고 해낼 수있는 좋은 일이 있다면 하나만 말해보라.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두려움을 정복하는 법을배워야 한다. 중요한 순간에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익혀야 한다.

두려움의 근원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질문에 있다. 이런 생각은 자기 자신을 마비시킨다.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현실의 구조마저도 왜곡하게 하고,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듯이 비겁하게 행동하게 만든다.

두려움이 우리를 지배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중요한 일을 해낸 사람은 여태까지 단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의구심에 부닥치지 않고 변화가 일어난 적은 없었다. 조롱받지 않은 운동은 없었다. 획기적인 사업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분명 실패할 거라고 큰소리치지 않았던 사업은 없었다. 얼굴도 모르고 책임질 일도 없는 제삼자의 일반적인 의견이 여러모로 고민하고 고려한 당사자의 의견보다 가치 있게 평가된 적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랜트는 나중에 이런 글을 남겼다. "내가 해리스 대령을 두려워했던 것만큼 그도 나를 두려워했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과거에는 단 한 번도 취해보지 않은 관점이었다. 그 후 이교훈을 절대 잊고 살아간 적이 없다. 그리고 그때부터 남북전쟁이 끝날 때까지 적을 마주해도 다소 불안하기는 했지만 두려움을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내가 그의 군대를 두려워한 것처럼 그도 나의 군대를 두려워할 이유가 많다는 걸 절대잊지 않았다. 이건 아주 소중한 교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라클레스는 어느 쪽으로 향했을까? 선택을 내리기까지 어떤 갈등을 했을까? 이것이 이 이야기의 요점이다. 헤라클레스는 혼자였다. 앞은 캄캄하기만 했으며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었다. 그도 여느 보통 사람들처럼 어찌할 바를 몰랐다.
갈림길의 한쪽 길에는 아름다운 여신이 누워 있었다. 그 여신은 헤라클레스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달콤한 말을 건네며그를 유혹했다. 화려하게 치장한 여신은 안락한 삶을 약속했다. 자신을 따라 이 길을 선택하기만 하면 결핍이나 불행, 공포와 고통을 맛볼 일 없이 인생의 모든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고속삭였다.

오래전부터 용기는 신체적 용기와 도덕적 용기, 두 종류로구분했다. 신체적 용기는 전투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기사의 용기를 말한다. 불타는 건물로 돌진하는 소방관의 용기이자 추위를 거스르며 북극을 향해 출발하는 탐험가의 용기다. 도덕적 용기는 힘 있는 이해관계자를 고발하는 내부고발자의 용기를 뜻한다. 아무도 입 밖으로 차마 꺼내지 못한 진실을 말하는사람의 용기이며 모든 역경을 딛고 사업에 매진하는 사업가의용기다. 이 두 가지 용기는 각각 전쟁에서 싸우는 군인의 물리적인 용기와 새로운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의 정신적인 용기에 빗대볼 수도 있다.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의 일생에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누군가가 우리 어깨를 두드리며 아주 특별한 일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준비가되지 않아서 또는 자격을 갖추지 못해서 그 위대한 순간에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비극인가." 하지만 더 정확하게말하자면 인생에는 이런 순간, 즉 기회가 우리 어깨를 두드리는 순간이 특별하게 단 한 번이 아니라 자주 찾아온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인간은 없다. 다만 용감한 사람은 오히려 두려움을딛고 일어선다. 용감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을 자유자재로 다룰능력이 있고,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그 사람들은 빛나 보인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는 절대 중요한 일을 해낼 수 없다. 겁쟁이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는 게 없다. 아무도 겁쟁이를 기억하거나 존경하지 않는다. 단 몇 초라도 용기를 내지 않고 해낼 수있는 좋은 일이 있다면 하나만 말해보라.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두려움을 정복하는 법을배워야 한다. 중요한 순간에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익혀야 한다.

두려움의 근원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질문에 있다. 이런 생각은 자기 자신을 마비시킨다.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현실의 구조마저도 왜곡하게 하고,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듯이 비겁하게 행동하게 만든다.

두려움이 우리를 지배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중요한 일을 해낸 사람은 여태까지 단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의구심에 부닥치지 않고 변화가 일어난 적은 없었다. 조롱받지 않은 운동은 없었다. 획기적인 사업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분명 실패할 거라고 큰소리치지 않았던 사업은 없었다. 얼굴도 모르고 책임질 일도 없는 제삼자의 일반적인 의견이 여러모로 고민하고 고려한 당사자의 의견보다 가치 있게 평가된 적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랜트는 나중에 이런 글을 남겼다. "내가 해리스 대령을 두려워했던 것만큼 그도 나를 두려워했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과거에는 단 한 번도 취해보지 않은 관점이었다. 그 후 이교훈을 절대 잊고 살아간 적이 없다. 그리고 그때부터 남북전쟁이 끝날 때까지 적을 마주해도 다소 불안하기는 했지만 두려움을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내가 그의 군대를 두려워한 것처럼 그도 나의 군대를 두려워할 이유가 많다는 걸 절대잊지 않았다. 이건 아주 소중한 교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