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지 않고, 사랑 때문에 사랑스럽지 않지만, 그때마다항상 나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내게 요구되었던 겸손 때문에 나의 경력을 중단했다. 저녁이면 나는노예처럼 생각하지만 이른 아침에는 주인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럼에도 날마다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정당하다고 여긴다. 내게는 적들이 친구들보다 사랑스럽다. 친구들은 적대적일 수 있고, 적들은 평화롭게 보일 수 있다. 모든 것은 쉽게 자기 모습을 변화시킨다. 기껏해야 내게 부주의하거나오로지 반대를 표하는 모습이 존재하고, 그것이 나를 지배한다. 나는 나를 소유하기를 원치 않고 나를 포기하며, 그것으로 내게 나 자신을 보는 의무를 부여하는 여성에게 속한다. 그녀의 명예를 위해 나는 내 특성을 기뻐하고 그것과 관계하며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