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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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오드림 2기의 첫 책은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라는 로맨스 소설이었다.

표지가 정말 예뻐서 표지를 계속 관찰하게 되는데, 제목에서 느꼈듯이 표지를 살펴보아도 일반적인 평범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몽환적인 듯한 구름과 고래, 달 아름다운 푸르면서도 보라빛이 도는 하늘은 판타직적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러면서도 멈춰있는 듯한 기차 위의 두 남녀가 그러한 판타지적 요소를 마치 현실처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

그리고 그들 곁에는 행복을 뜻하는 노랑 나비가 날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 행복이 과연 분홍빛 행복일까?

그러기엔 뒷 모습만 보여주는 이 두 인물의 분위기는 쓸쓸하게 느껴진다.

다시 시선을 돌려 기차안을 보면 불이 켜져 있다.

기차위의 남녀를 보았을 때는 멈춰 있는 것 처럼 느껴졌었는데, 기차 안을 바라보면 불이 켜져 있고 달리는 것 처럼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보다는 머리카락이 빠르게 스쳐가는 것 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다시 고개를 들어 기차위의 두 인물과 배경을 바라보면 소란스러울 것 같은 주변의 소리마저도 두 남녀에게는 닿지 못하는 듯이 역동적인 듯한 장면을 고요함과 쓸쓸함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기차 안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시간과 달림의 속도가 두 남녀에게는 다른 시간과 흐름으로 멈춰있는 듯 하다. 책을 바라보면 바라볼 수록 흥미롭게 느껴지고 그 안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는

죽고 싶어 하는 소녀와🙎 ♀️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얻은 남자🙎 ♂️

두 사람이 펼쳐내는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공초월 로맨스를 그려낸 소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스튜디오 오드림)

로맨스 소설이기에, 두 남녀에게 이입하여 읽게된다.

둘의 관계가 가까워지고 서로 이해하고 변화해가며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독자로서 함께 응원하고 즐거워하게 되는 것이 로맨스 소설일 것이라,,, 그렇게 생각했다. 적어도,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하지만, 둘의 장난이 귀여울수록, 둘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할 수록, 둘이 서로 의지하고 가까워질 수록 로맨스 소설의 요소가 다겨진 부분임에도 아플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미소가 지어지는 과정에서도

마음 한 편으로는 안타까움이 밀려오는데,

걱정스러움에 나도 아파오는데,

이 둘은 어떠하였을까,,,.

안타까우면서도 그렇기에 애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귀여우면서도 응원하게 되어

웃으면서도 울고, 울면서 웃게되는 소설이었다.

모모(스튜디오 오드리) 출판사의 소설 답게 역시 빠질 수 없는 반전의 요소가 담겨져있다.

웃으면서도 안타깝다고 했지만, 새드 앤딩을 싫어하시는 분이 꼭 보셨으면 하는 소설이다.

스포하지 않으려 애쓰며 리뷰를 쓰고 있다.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의 등장 부터 시공초월 로맨스라는 특징까지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우면서도 너무 산으로 가는 판타지가 아니라 티격태격하면서도 가까워지는 귀여운 로맨스의 요소를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

'수명을 내놓은 걸 절대 후회하지 마십시오.'

수명을 팔고 은시계를 주었던 사신이 마지막에 한 충고.

하지만, 남자는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3년은 길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연 남자의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까?

3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리길 바랬던 첫 마음과는 달리 3년의 시간을 기록하며 아쉬워하지는 않을까?

'수명을 팔아넘긴 건 정말 잘한 일이다.'

수명을 팔고 시간을 돌리는 은시계를 정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수명은 팔아넘긴 남자가 한 여자의 목숨을 구하려 애쓰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죽음을 방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것도 정말 열심히, 필사적으로!!

-

"너 한테 이길 때까지는 죽게 두지 않을 거야."

그러고는 입에 생크림이 묻었다고 알려주었다. 이치노세는 입을 닦으며 "그런 이유로 방해받는 건 싫어요"하고 토라졌다 .

"어떤 이유라면 좋겠냐."

'어떤 이유라도 싫어요."

-

티격태격하는 둘의 대화가 재미있다.

자신의 수명을 팔아넘기고 여자의 죽음을 방해하는 이상한 남자,

그리고 한 남자에게 계속 죽음을 방해받지만 설득당하지는 않고 먹을 것은 같이 먹는 한 여자.

이 둘의 대화를 읽어가고, 둘의 관계 변화를 알아갈수록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죽으려던 남자는 새로운 다짐을 한다.

-

그러니까 나는, 앞으로도 계속,

죽고 싶어 하는 소녀의 자살을 방해하고 함께 놀러 다닐 것이다.

-

누군가가 다른이를 방해하는 것을 응원하게 되는 로맨스 소설이라니, 특이하게 느껴지면서도 이러한 대사와 과정이 귀엽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 둘의 귀여움에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흥미로움, 반전요소, 귀여움과 로맨스까지 다양하게 갖추면서도 나의 삶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의미있는 소설이었다. 빠르게 읽히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소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서포터즈 오드림 2기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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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주도학습법
임현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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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주도학습법> 임현서 지음/STUDIO:ODR

📒자기계발•공부 분야 유튜브 핫채널 '이면서다' 화제의 콘텐츠 총망라
📒위기를 성과로 바꾸는 단 하나의 핵심전략 - 위기주도학습법으로 인생을 리셋하라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주어진 시간 단 10일, 불과 2개월 후, 변호사 시험까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스스로를 위기로 몰아넣었고, 나는 결국 합격했다!

✏ 개인적으로 학습법과 관련된 고민을 많이 했어서 그런지 '학습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여러 학습법들은 보았지만, 이책의 학습법은 조금 특이했다. '위기주도학습법' 이라니, 이름부터 낯설면서도 특이하다고 생각되었다. 위기를 주도한다...?
학습법과 관련있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되었지만 일반적인 학습법과는 달랐다. 하지만 정말 완벽한 몰입과 성과를 만드는 비책으로써의 '위기주도학습법'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책이었다.

✏시작하는데 있어서도 분위기가 다르다. 소개글이나 작가의 말보다도 가장 먼저 테스트지가 나온다. 10가지 문한중 5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들고 위기주도헉습법에 입문할 것을 추천합니다'라고 나온다. 어이크-! 심각한 생각으로 한 것은 아닌데 나는 8개나 해당이 되었다. 그리고 공부법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줄로만 생각했는데, 그것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1장의 제목은 '공부법'에 의존하는 자의 최후다.

좋은 공부법을 많이 알면 좋은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알아두어여 할 것이 있다. 사람들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성공담에 주목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그들의 방법을 누구나 실천 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뒤로한 채 그저 공부잘하는 이들의 방법을 적용하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저자는, 그래서 독자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라면 그 공부법 책은 결론적으로 저자의 공허한 외침이고 자기자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표현한다. 그렇다면 더욱 궁금해지는 위기주도학습법이란 무엇일까?

🏷구조적 개선은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 뿐만 어니라 공부하는 방법이나 기술적 측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 만일 필기할 때마다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는 반면, 인강을 반복햐서 듣는게 낫다면 후자를 선택하는 게 맞다. 나의 상황에 맞는 유리한 구조적 환경을 고민해 실천한다면 학습 방법에 있어 구조적 개선이 가능하다.


✏저자의 이야기 속 상황은 정말 '위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저자는 위기를 좌절의 순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위기는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수단이다'라고 말한다. 위기주도학습이란 이러한 현실적 제약 안에서 본능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본능의 이면에서 학습에 적합한 면모를 끌어내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위기주도법의 논지는 공부를 안 하면 너무 큰 손해를 입을 만한 상황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위기감은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다. 그리고 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현실적 어려움을 불러일으키는 도박적 위기로서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심리적 기제에 대한 설명에는 동의가 간다. 하지난 위기라고 하였을 때 그 정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파악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또한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위기와 감정을 고려하는 것이 팔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위기 조성 요건 3요소를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기 조성 요건1. 금전적 손실
위기 조성 요건2. 시간과 기회
위기 조선 요간3. 사회적평가


✏ 또한 위기 조성에 앞서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확신하는 수준의 목표 살정은 가급적 피하되, 위기 상황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초인적인 힘이 발휘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눈높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안내해준다. 그리고 위기주도적학습을 통해 구조적 개선를 목표로 한다면 자신이 설정한 기준은 타인이 설정한 명확한 기준에 따르거나 스스로 설정한 기준이라도 타인과의 약속, 계약, 공적 선언 등을 통해 외주에 공개하여 구속력을 부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기억하며 자신의 의지에만 의존하며 작심삼일도 겨우 하는 과정을 반복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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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愛 물들다 - 이야기로 읽는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
밥 햄블리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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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관련된 책에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은 색채심리학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색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면서 색의 이야기, 그리고 그 색과 관련된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 자체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 책에도 다양한 색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부비새가 푸른 발로 상대를 어떻게 유혹하는지, 영화에서 색감이 왜 중요한지, 상징적으로 쓰이는 색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용한 이야기들로 엮은 책이다. 색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아가 문화와 전통, 역사와 자연의 섭리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처음 이야기부터 궁금증을 발생시켰다. '올해의 색'. 나는 개인적으로 올해의 색을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 방송을 보다가 알게되기도 하고, 인터넷을 켰을 때 보여지는 여러 기사와 블로그 글 등을 통해 올해의 색에 대해 알게 된다. 2022 올애희 팬톤컬러는 베리페리하고 한다. 2021년에는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이었고, 2020년은 클래식 블루, 2019년은 리빙코랄 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선정된 컬러를 보다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올해의 색은, 이 컬러들을 누가 선정한 것일까? 올해의 색이 발표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 부터라고 한다. 한 가지 색이 그해에 가장 유행을 선도한다는 의미로 채택된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올해의 색은 팬톤이라는 색채 연구 기업이 매년 12월 다음 해의 색을 선정하고 발표한다고 한다.

올해의 색은 그냥 모여서 회의하고 투표하는 방식처럼 간단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올해의 색을 선정하는 과정은 굉장히 까다롭다. 먼저 올해의 색 선정위원회 컨설턴트는 런던과 파리, 밀라노 등 세계적 패션 중심지에서 열린 패션쇼를 관람하고 새로운 색상 동향을 파악한다고 한다. 떠오르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분석하기 위해 영화계와 예술계뿐 아니라, 과학 분야와 새로운 기술 산업도 면멸히 조사한다고 한다. 컬러 한 가지를 선정하기 위해서 이렇게 다방면의 조사와 노력이 있다니, 많은 고민과 과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범위가 매우 넓어서 좀 놀라웠다. 심지어 동식물을 보며 새롭고 독특한 색의 조합을 떠올리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각족 기록과 사진, 인터뷰까지 오랜 시간 동안 분석하며 철저한 조사의 과정을 거치며 올해의 샛이 선정되는 것이었다.

이렇게 색에 대해 잘 모르는 내용이나 궁금한 내용을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백악관 이름의 유래, 무지개 나무가 보여주는 오묘함, 공포의 드라마를 쓴 에이전트 오렌지, 세계인을 사로잡은 천연색 곡물, 미술관에 전시된 무지개 깃발, 카푸친 수도사들이 남긴 색, 세상에서 가장 불쾌한 색, 블루 신뢰를 말하다. 시개와 공간을 초월한 타탄 무늬 등 여러 가지 색에 대해 알아가고 그러한 색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 어쩌면 색과 관련된 상식을 쌓아가는 시간이라는 표현도 적절할 것 같다. 하지만 색을 알아갈 수록 그 색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시선도 변화 되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하다. 세상은 여러 가지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 마주하고 있는 여러 색에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찬란하게 물들이는 색의 이야기를 알아가며 색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쌓아가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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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100명의 생생 인터뷰 - MBTI 성격 유형에 따른 롤모델을 만나요
한선정 지음, 마이신(유남영) 그림, 허병민 기획 / 소울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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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책에 대한 기대감은 'mbti가 핫하구나~ 이렇게 인터뷰집도 mbti를 테마로 나오고 말이야! '였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인터뷰 집이라 흥미롭게 생각되지 않았는데, mbti를 체마로 구랑된 인터뷰 집인 것을 알게된 후 궁금증과 기대감이 생겼다.

일반적인 인터뷰집과는 다른 '성격 유형에 따른 롤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부분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책 표지부터 보이는 김연경 선수의 모습에 더욱 기대감이 들었다.

물론 책 표지에서 외국 분들도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유형별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있다는 것이 왠지 더 그 내용이 실제적으로 와닿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김연경 선수의 모습과 mbti 성격 유형이 쓰여 있는 부분에서 그 내용이 기대되면서도 궁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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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미래 직업 필독서!

나는 16가지 성격 유형 중에 어떤 유형일까?

김연경 선수처럼 사람을 좋아하는 정의로운 리더형?

제임스 다이슨처럼 아디어어 많은 창의적인 발명가형?

마이클 포셀처럼 이해가 빠르고 분석적인 과학자형?

강수진 발레리나처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챔피언형?

마거릿 조처럼 드러나는 것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연예인형?

헬레나 호지처럼 세상을 더 낫게 만들려는 따뜻한 이상주의자형?

질 헤이너스처럼 늘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행동가형?

중요한 건 16가지 유형 모두 독특하고 훌륭하다는 거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면,

언젠가 글로벌 리더들처럼 세상을 빛낼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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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는 16가지 성격 유형들과 그러한 성격 유형의 롤모델 소개가 흥미롭다.

과연 나는 어떤 성격 유형일까?

그리고 그렇다면 나와 같은 성격 유형의 롤모델은 어떤 사람이 있을까?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무슨 유형인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첫 자기소개나 선생님께서 주시는 문장 완성이나 첫날 알아가는 시간에서 MBTI 성격 유형을 물어보기도 한다고 한다. 그 만큼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중 하나이면서도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주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나아가 나와 같은 성격 유형의 롤모델을 알아보며 진로와 직업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며 도전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좋은 시간이 되어줄 것 같다.

우선 책에서 본문의 내용린 인터뷰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에서 무료 간이 건사를 할 때는 시간이 비교적 걸리는 편인데, 이 검사는 정말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그 내용을 금방 파악할 수 있었다. 인터넷 등의 검사는 체크하는게 길어서 초등학생 중에서 검사를 다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는데, 이책은 간단하게 소개되어진 것이어서 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인터넷 검사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도 있는데, 이 책은 비교적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문장들로 이루어진 편이다. 그래서 아이들도 스스로 체크하기 편하면서도 어른이 옆에서 안내해주고 설명하기도 편하다.

그리고 인터뷰집 이지만,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을 활용하여 잘 모르는 롤모델에 대한 이해도 돕고 질문과 대답을 긴글과 모호한 내용으로 작성되어진 것이 아니라 간단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좋게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또한 짧은 문장으로 그 사람의 생각을 강조하여 표현한 첫 부분이 있어서 더 롤모델의 생각과 가치관을 파악하기 쉬웠다. 그래서 초등학생 아이들과 살펴보기 좋은 도서로 소개드리고 싶다. MBTI성격 유형을 알면 내게 알맞은 직업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면서도 자신의 성격과 흥미, 강점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어질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진로와 직업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어 진로 직업 교육에 유익한 도서가 되어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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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우에키 리에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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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킬을 향상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융과 프로이트의 심리학은 어떻게 다를까?

-어떻게 해야 상사`부하`동료와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까?

-스탠퍼드 감옥 실험은 어떤 실험일까?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돌아보게 하려면?

마음을 읽고 자신`타인과 마주하면서 즐겁게 살기 위한

심리학을 배울 수 있는 책!

<30일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 센터 지음, 우에키 리에 감수, 김정환 옮김 / 미래와 사람



한 주제당 하루 15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고, 그 기간도 30일이면 된다! 우선 이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바쁜 비즈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심리학 책이라는 도서의 특징이 반영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안의 내용과 그 내용을 알아가는데 들여야 하는 시간과 기간이 길지 않다는 점에서 심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ㅈ버해볼 만한 입문서로서의 성격도 잘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래도 요즘 심리와 관련된 영상이나 내용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증가했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렇게 심리학을 알아가고 싶어하는데, 바쁜 과정 가운데 많은 시간을 들이기도 어렵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할지 고민되었던 분들에게 이 책이 적절하나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된다.

심리학을 주제별로 정리해서 해설하며 총 30일의 날짜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내용 가운데 알아 두면 좋은 심리학 실험과 심리학자도 소개해주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간으한 심리학 테크닉이 많이 안내되어 있다. 한 심리학자의 이론에 대해서만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지그문트 프로이트, 가를 구스타프 융, 알프레트 아들러와 같이 대표적인 심리학자에 대해 두루 알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혈액형 성격론을 무의식중에 믿게 되는 이유와 같이 공감이 되면서도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도 안내해준다. 또한 나아가 상사와 잘 지내는 방법, 동료, 부하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일하는 방법등 과 같이 일상생활, 사회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안내해준다.


day1을 시작하기 전에 '배움의 성과 확인용 다이어리' 부분이 구성되어 있다. 공부한 날자와 함께 공부한 내용을 간략하게 메모하고 매일의 발전을 위한 토대로 삼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이렇게 직접 날짜를 기록하과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페이지까지 구성되어 있으니 정말 심리학을 알아가고 배워가기 위한 심리학 공부 맞춤형 수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 요약이나 정리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각 날의 주제에 대한 내용의 부분에서 간단 요약도 제공하기에 이 부분을 중심으로 내용을 자신이 다시 정리해보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알아 두면 좋은 심리학실험과 심리학자도 소개해주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심리학 테크닉도 있어서 흥미롭기도 하다. '실험과 데이터 수집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탐구하는 학문'인 심리학에 대한 정보가 잘 담겨져 있으면서도 정말 심리학을 알아가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도서이기에 심리학에 대해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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