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영북스 한국실용글쓰기 7일 단권끝장 - 서술형 대비 무료특강 5강+3초 서술형 직답노트
한국실용글쓰기 합격콘텐츠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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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한국실용글쓰기' 필요에 의한 자격증을 목표로도 할 수 있지만, 한국실용글쓰기의 내용은 직장생활에서의 문서 작성 및 상식적인 부분에서 필요성이 느껴져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2026 최신판 한국실용글쓰기 7일 단권끝장' 도서가 나옴을 알 게 되었다. 7일이라는 기간이 짧게 느껴져서 놀라기도 했지만, 단권끝장인 만큼 중요한 핵심을 잘 구성하고 있을 것 같았고, 오랜 기간으로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부담이 되었는데,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7일만에 합격, 7일안에 마스터하는 것 제목부터 강조한 것에서 자신감이 느껴지면서도 나도 긴 시간이 아닌 7일만 투자해서 공부해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의 부담이을 덜 수 있었다. 













 우선, 도서를 펼치면 부록으로 앞에 달려 있는 분홍색의 '3초 서술형 직답노트'가 있다. 객관식 300점, 주관식(서술형) 700점으로 더 배점이 높아진 서술형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3초면 구조가 잡히는 서술형 훈련북'이라고 되어 있으며, 시험장에서 써먹는 원고지 작성법과 헷갈리기 쉬운 어휘`어법, 순화어까지 끝장 정리되어 있다고 적혀 있었다. 펼쳐서 구성을 확인하니, '01. 원고지 작성법, 02. 헷갈리기 쉬운 어휘`어법, 03. 직무용 순화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살펴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가동성이 좋고 정리가 깔끔히 되어 있었다. 

 부록을 살피고 다음 장을 보면 '7일 만에 합격하는 초단기 합격 플랜'이 적혀 있다. 7일이라는 공부 일정에 맞게 학습 분량이 정해져있었고, 서술형이 배점도 높아지고 준비해야 할 부분이어서 그런지 3초 서술형 직답노트외에도 서술형 대비 무료특강 5강도 제공되었다. 

 2025년부터 적용된 한국실용글쓰기 최신 개편사항도 도서에 나와 있으니,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궁금해도 찾이 않아도 왼다. 이 부분을 보면 된다. 그리고 최신 개편사항을 적용한 한국실용글쓰기 기출 분석도 제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한국 실용슬쓰기 시험 정보도 제시되 어 있었다. 개념 및 성격, 자격 정보, 응시 및 발급 비용, 환불 규정, 자격증 유효 기간, 검정 기준, 채택기관이 안내되어 있고 다음 페이지에는 시험 정보도 제시되어 있었다. 학습 페이지로 들어가기 전은 한국실용글쓰기에 대한 기본 안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험 공부, 즉 학습의 페이지는 선택형(객관식)과 서술형(주관식) 그리고 최신 출제경향 모의고사(+OMR 답안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선택형(객관식)은 글쓰기 원리, 글쓰기 실제, 사고력, 글쓰기 윤리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서술형(주관식)은 글 다듬기와 글 완성하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파트 3의 최신 출제경향 모의고사는 총 2회가 제공된다. 일단 차분한 녹색 톤이 강조의 색상이고 내용 구성이 깔끔하고 내용이 너무 꽉 차있거나 너무 비어있는 것 없이 공간의 여백과 구성을 잘 고려한 것 같다. 

 대표 유형이 제시되고 대표 유형에 대해서 요약적으로 설명해주고, 그것을 문제에서 파악하 ㄹ수 있도록 유형 확인 문제가 제시된다. 문제와 정답 해설, 오답 해설이 있고 '한 등급 올리는 특급 전략' 과 '필수 개념'이 제시된다. 그렇게 내용은 대표 유형을 문제와 함께 파악하고 개념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더 높아진 서술형 배점과, 달라진 문제의 수와 시간 등 고려해야할 점이 많아져 아무래도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시금 자격증을 대비하여 공부하고 루틴을 설정하고 있으실 것 같다. 공부하며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그 수고의 과정 끝에 결국 합격이라는 성취를 얻고 자신감 있게 나아가길 응원한다. 도서에 '결국은 합격, 합격 자신감'이라고 적혀 있는데, 출판사 소개 문구지만, 이 문구가 도서를 만나는 분들께 응원으로 닿았으면 좋겠다. "합격할 거예요! 7일,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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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을 잇고 조각을 수선합니다 - 저소비 생활자를 위한 나만의 옷 수선
박정원 지음 / 포르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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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통해, 자르고 붙이며 취향을 찾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읽어가고 알아가며 흥미로운 자신 만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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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을 잇고 조각을 수선합니다 - 저소비 생활자를 위한 나만의 옷 수선
박정원 지음 / 포르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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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개인적으로 신선한 도서였다. 도서의 제목 등으로 기대했던 첫 인상과는 달랐지만, 오히려 신선하고 낯선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나도 뭔가 새 일을 하고 싶은, 그리고 이루고 싶은 그런 소망과 도전의 불이(?) 생기기도 한다.  

 도서가 도착하고 처음에 후루룩 살피며 옷 수선을 보았을 때는 외국 저자의 도서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다시 책을 잡고 보니, '박정원 지음' 이라고 적혀 있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한국 저자라니 더 궁금해져 작가 소개를 펼쳤다. '헌 옷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워크숍을 열기도 하며, 대안 소재를 활용한 가방도 판다. 만드는 일로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을 알아 가고 있다. 표현을 연습할수록 정해진 대로 할 필요가 ㅇ벗음을 느끼며 세상에 완벽함이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불어 내가 모르는 타인의 다양함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세상과의 관계 맺기는 이제 두려움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수선 덕분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저자 소개를 가볍게 살필 수도 있지만, 다시금 눈길이 갔다. 왠지 저자가 담은 수선에 대한 가치관도 마음에 들었고, 수선이라는 과정으로 워크숍도 열고 뭔가 저자 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 같아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러움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한 마음에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졌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장은 '고요한 실천의 시작'이라는 제목이었다. 1장에는 '세상 모든 물건을 사랑할 수 없는 우리는', '빠르게 대체되는 이상형과의 만남', '대체 불가능한 옷과의 만남', ''수선'이라는 낯선 단어', '직물과 사용자의 공생'의 소제목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1장과 2장의 마지막에는 '수선 가이드'가 있는데, 1장 마지막에는 '수선 가이드: 모든 수선의 시작'이 구성되어 있었다. 2장의 제목은 '우연한 자연스러움으로부터'다. 여기에는 '낙서', '해진 것', '얼룩과 구멍'의 내용이 있고, 마지막 수선 가이드의 제목은 '처음 도전해 볼 만한 수선'이었다. 3장은 '친애의 아름다움으로부터'였다. 여기에는 '표식과 표현', '몸에 가까워진다는 것', '내 겿에서 떠나지 않는 것', '내면으로 향하는 것'이 있었다. 다음으로 4장은 '앎의 광활함으로부터'였다. 그리고 '해체할 용기', '실수는 없다', '나다움은 있다'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다음 5장은 '환경과 수선'이라는 제목이었고, '친환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천은 상상할 때 존재한다', '친환경 소재라 불리는 원단들'의 내용이 있었다. 6장은 '일상 속 수선'이라는 제목이었다. 그리고 '무턱대고 시작하는 수선', '모든 숸의 기본, 패턴 스티치 활용하기', '스티치로 시작하는 수선/작업 첫걸음', '헌 옷에서 수선 아이디어 얻기', '옷을 뜯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옷 수선'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에필로그로 '나의 필요에 의한 삶을 알아 가는 것'이라는 제목이었다. 


 자르고 붙이며 취향을 찾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 캔버스 가든 친환경 저소비 수선 에세이 - 왠지 수선이 소재인 감성적 에세이 일 것 같았는데, 그 보다는 에세이지만 수선이 메인인 책이라고 해야할까. 책의 구성을 보면서도 알 수 있듯이 그저 감성적인 문장의 수선을 하는 이의 이야기 에세이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분명 에세이는 에세이인데 수선에 진심이면서도 조금 다른 부분에서 신선함도 주고 그러면서도 수선에 대한 수선을 궁금해 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도 같이 가지도 있는 책이었다. 


 '어디에 무엇을 그리든 그것은 자기 마음이다. 결국 멤버들이 완성한 작품은 다 자신의 모습을 닮아 있다.' 라는 문장 처럼, 수선은 그저 옷을 다시 연결하는 과정이 아니었다. 그러한 과정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이자 자신의 모습을 닮은 작품을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의미를 품은 과정이었다. 도서를 가까이 할 수록 수선의 과정을 더 알아가고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것은그런 의미적인 과정이 주는 매력 때문일 것이다. 


 수선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분, 수선의 매력이 궁금한 분,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수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 등등. '직물을 잇고 조각을 수선합니다' 도서를 통해, 자르고 붙이며 취향을 찾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읽어가고 알아가며 흥미로운 자신 만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옷수선 #캔버스가든 #친환경저소비수선에세이 #헌옷의재발견 #직물을잇고조각을수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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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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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마음의 연결이 궁금했는데, 추상적일 것만 같은 마음을 뇌과학과 심리학에 알아가는 과정은 새로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읽어보면 좋을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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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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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타인이라는 세계' 어쩌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딱 두 가지 일지도 모르겠다. '나라는 세계' 그리고 '타인이라는 세게". 그런 생각이 들어 도서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물론, 나라는 세계도 온전히 알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 밖의 세계인, 타인이라는 세계에 대해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어쩌면 알고 있다는 말이 성립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타인이라는 세계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따라 도서의 안으로 시선을 옮겼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다. 1장은 '타인의 마음: 왜 서로 이해하기 어려울까'로 '마음이론,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는 능력',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우리는 마음의 존재를 가정하며 살아간다' 등의 소제목의 내용이 나온다. 2장은 '마음의 오류: 상상하는 마음, 오해하는 인간'이다. 이 부분은 '불완전한 언어가 만드는 착각', '기억은 어떻게 오염되는가', '진실을 위한 뇌는 없다', '왜 나는 맞고 너는 틀리는가' 등의 소제목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3장은 '우리의 마음: 인간 마음의 기원과 작동법'이다. 여기에서는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휴식하는 뇌', '집중하는 뇌', '마음을 돌보는 현실적인 방법' 등의 소제목의 내용이 나온다. 마지막 4장은 '마음 너머로: 마음이 남긴 여섯 개의 단상'이다. 이 부분에서는 '공감의 두 얼굴', '자유의지에 관하여', '가장 성숙한 공감이란' 등의 소제목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론을 발휘하며 산다. 쉽게 말하자면 언제나 나와 다른 입장에 놓인 사람의 마음을 추론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우리 몸 어디에서 이런 능력을 발휘하는 걸까?' 연구자들은 이런 의문을 갖고 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연구 결과 마음이론에 관여하는 뇌의 여러 영역이 밝혀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세 영역을 소개해준다. 먼저 '생명의 뇌: 마음의 위치를 포착하다'였다. 뇌는 각 영역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중 측두엽의 상단 후면은 생물학적인 움직임을 관찰할 때 반응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움직이는 생물인 동물의 마음,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들이 배고프다거나 아프다는 것을 표현하는 그거을 알아차리는 것을 간단히, 이 표현을 이해하기 쉽게 말해준다. 그 다음으로는 '상사의 뇌: 마음의 존재를 상상하다'였다. 전두엽은 인간의 고차원적 능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라는 것과 전두엽의 안쪽은 좌우 전두엽이 맞닿는 곳으로, 이 영역이 수행하는 역할 중 하나는 현실과 표상을 분리하는 일이라고 설명해준다. 현실의 어떤 구체적인 대상을 그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기서 추상적인 뭔가를 더 떠올는 것이라고 한다. 세 번째는 '해석의 뇌: 마음의 내용을 짐작하다'였다. 앞서 소개한 두 영역만으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시작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첫째, 현실의 어떤 대상이 생물학적인 움직임을 연상시키면 - 둘째, 그 대상에게서 마음이라고 하는 추상적 표상을 떠올린다.' 이렇게 2단계 작업에 대해 말한다. 이런 2단계 작업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대강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한다. '여기서 상대의 마음을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기에 대한 답은 '그럴 때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였다. 그리고는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그리고 '말하자면 현실을 바탕으로 떠올린 상상의 해석이다. 전부 그 사람이 집사라는 정보가 있었기에 가능한 해석이기도 하다. 만약 그 전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단지 뇌 회로만 작동한다고 해서 이런 가설을 떠올릴 순 없다.' 그 이후 추가적인 설명과 처음과는 다른 예를 들어주기도 하는데, 정리하면, '이처럼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라 상대 마음에 대한 추론 내용이 달라진다. 이렇게 맥락을 고려한 세부적인 해석 작업에 도움을 주는 뇌 영역이 측두엽의 앞쪽 영역이다.' 라는 것이다.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인감의 감정과 의도를 파헤치는 서울대 정신과 홍순범 교수의 마음이론 이야기. 마음과 뇌과학의 연결, 그 의문에서 부터 설명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은 유익하기도 했고,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었다. 어려울 것 같은 걱정과는 다르게 읽어가며 알아가는 과정이 어렵지 않았다. 설명도 친절하고 먼 거리감으로 느껴졌던 뇌과학이 읽어가며서 조금 씩 알아가도 괜찮은, 이제는 악수를 해보고 싶은 그런 거리감으로 좁혀졌다. 뇌과학과 마음의 연결이 궁금했는데, 추상적일 것만 같은 마음을 뇌과학과 심리학에 알아가는 과정은 새로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읽어보면 좋을 도서였다. 

#뇌과학 #인간마음설명서 #마음공부 #타인이라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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