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결핍되었던 것에 대한 갈증일까.
나는 어른이지만 그림책이 좋다.
예쁜 그림책을 보면 수집욕에 불탄다.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가려고 노력하지만
영화보기에만 급급해서 사실 놓쳤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마스터클래스가 책으로도 나왔는줄은 몰랐다.
해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감독들에 대한 마스터클래스가 출간된다면
구매할 의사 있음.
아끼며 소장하고 있는 DVD!!!
다 읽지도 못하면서 사들이기만 하던 책들.
그렇지만
절판되거나 품절되어 더는 구하기 힘들 때,
그때 사길 잘했다고 안도함.
타닥타닥타닥....
우드윅의 나무심지 타들어가는 그 소리를 좋아하는데요,
깊은 숲 한가운데 들어가 앉아있는 착각을 일으키는 양키캔들의 향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파라핀 캔들이 건강에 좋지않다는 말을 들은 후로
자제하고 있는데, 소이캔들은 괜찮다고도 하고
요즘 취미생활 관련 책들이 넘 이쁘게 잘 나오는데다
엊그제 갔던 홍차전문점에서 예쁜 홍차틴에 만들어놓은 캔들을 보니
새삼 의욕이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