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가려고 노력하지만
영화보기에만 급급해서 사실 놓쳤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마스터클래스가 책으로도 나왔는줄은 몰랐다.
해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감독들에 대한 마스터클래스가 출간된다면
구매할 의사 있음.